•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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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킹온' 컬래버로 글로벌 간편식 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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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가정간편식)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K-푸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협업 제품은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 등 5개국에서 동시 출시되었으며, 북미의 높은 수요와 아시아권의 탄탄한 팬덤이 결합되어 폭발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호주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목표 판매량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라는 점 외에도, BTS 캐릭터인 ‘타이니탄’ IP와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먹거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속 세계관을 실제 제품에 투영해 글로벌 팬덤의 소장 욕구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향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BTS 공연 일정과 맞물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제품 수요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신전떡볶이 관계자는 “게임 IP와의 협업은 브랜드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K-POP 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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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푸드와 BTS IP의 만남… 신전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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