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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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5잔 양을 3900원에… ‘양동이커피’, 성수에 등장
    저가 커피 시장도 불황의 영향을 피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블루빈컴퍼니의 라떼 전문점 라떼킹이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는 ‘양동이커피’를 출시했다. 최근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의 포화 상태와 경기 침체 속에서 소비자들은 단순히 저렴한 커피가 아닌 ‘사진 찍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커피’에 더욱 반응하고 있다. 이는 가성비를 넘어선 ‘경험형 소비’의 확산으로 해석되고 있다.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라떼킹은 1.5리터 용량의 커피를 양동이 형태의 전용 용기에 담아 제공하며, 이는 소비자와 인플루언서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명 카페 프랜차이즈의 아메리카노 1잔(4500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거의 5잔 분량에 해당하는 양을 제공한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소프트 론칭 이후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게 가능한 가격이냐’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양동이를 들고 인증사진을 찍는 모습도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라떼킹은 국내에서 1리터 커피를 처음 선보인 대용량 커피의 원조 브랜드로, 와사비라떼, 컨디션라떼, 소주라떼 등 다양한 이색 메뉴로 꾸준한 화제를 만들어온 곳이다.블루빈컴퍼니 김태준 대표는 “대한민국 카페 시장이 프리미엄과 저가 양 극단으로 쏠리며 차별성이 사라지고 있다”며 “양동이커피는 가격 경쟁이 아닌 카페 시장에 유쾌한 메시지를 던지기 위한 시도”라고 밝혔다.‘양동이커피’는 4월 8일부터 라떼킹 전국 가맹점에서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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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에그드랍, 아프리카 대륙 첫 진출 확정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일본과 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시장을 넘어 아프리카 대륙 진출을 공식 확정했다. 에그드랍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말 케이프타운에 1호점 오픈을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아프리카 첫 진출… 케이프타운 프리미엄 상권 공략남아공은 아프리카 대륙 내 최대 소비 시장 중 하나로, 외식 및 라이프스타일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글로벌 F&B 브랜드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 전략적 요충지다. 그 중에서도 1호점 예정지인 케이프타운은 관광객과 지역 거주민이 고루 밀집한 남아공 내 최상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권으로, 에그드랍의 브랜드 감도와 부합하는 입지로 분석된다.이번 계약 성사의 배경에는 글로벌 확장 과정에서 축적된 에그드랍의 브랜드 인지도와 운영 경험이 자리했다. 일본과 필리핀 등 해외 매장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경험과 국내 드라마 등 미디어 노출을 통해 해외에서도 브랜드 인지도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면서 현지 파트너사 측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안을 보내왔다. 에그드랍은 속도보다 현지화에 방점을 두고 입지 선정부터 상권 분석까지 충분한 검토를 거쳐 해외 매장을 오픈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고 있으며, 이번 케이프타운 진출 역시 그 연장선상에 있다.이번 남아공 진출은 에그드랍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한국에서 시작한 에그 샌드위치 카테고리가 문화적 배경이 전혀 다른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통했다는 점에서 브랜드의 보편적 매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하는 사례로 주목된다. 에그드랍은 케이프타운 1호점을 시작으로 2027년까지 남아공 내 총 3호점까지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일본·필리핀 등 아시아 주요 시장 운영 기반… 글로벌 확장 본격화에그드랍은 현재 필리핀과 일본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해외 거점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 이번 남아공 진출은 이러한 글로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까지 브랜드 접점을 확장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에그드랍은 케이프타운을 시작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확대하며,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들과 브랜드 경험을 연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에그드랍은 매일 더 나은 한 끼로 더 나은 일상을 제안하는 에그드랍만의 브랜드 경험이 이제 국내와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소비자들에게도 닿게 됐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해 더 많은 국가의 소비자들이 에그드랍을 만날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그드랍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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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더리터, 시즌 한정 ‘우베 라떼 시리즈’ 출시
    저가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더리터가 글로벌 F&B 트렌드로 급부상 중인 ‘우베(Ube)’를 활용한 시즌 한정 라떼 3종을 오는 4월 17일(금)부터 전국 더리터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이번 출시는 우베 열풍이 국내 식음료 업계로 빠르게 번지는 흐름 속에서 더리터가 발 빠르게 트렌드 대응에 나선 것으로, 10~20대 여성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 SNS 바이럴 효과가 기대된다.우베는 필리핀 원산의 자색 참마로, 인공색소 없이도 선명한 보랏빛을 구현하는 식재료다. 구운 헤이즐넛과 바닐라 향이 어우러진 달콤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특징이며, 시각적으로 인상적인 컬러로 인해 인증샷 문화에 최적화된 재료로 주목받고 있다. 인스타그램·틱톡 등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올해 국내 식음료 업계의 핵심 트렌드 키워드로 자리 잡는 추세다.◇ 우베 라떼 시리즈 3종이번에 출시하는 메뉴는 총 세 가지다. ‘우베 라떼’는 은은한 바닐라 향의 부드럽고 달콤한 보랏빛 라떼로, 우베 특유의 고소함과 바닐라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시그니처 베이스 메뉴다. ‘우베 말차 라떼’는 달콤한 우베 라떼와 쌉싸름한 말차크림의 굿 밸런스를 내세운 제품으로, 보라와 초록의 선명한 레이어 비주얼이 SNS 인증샷을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유니콘 우베 크림 라떼’는 체리밀크와 우베 콜드폼의 향긋하고 달콤한 조합으로 보라에 핑크가 더해진 컬러감이 봄 시즌 감성을 극대화하는 라인업의 핵심 비주얼 메뉴다.◇ ‘맛과 비주얼 모두 잡은’ 트렌드 전략더리터는 이번 우베 라떼 시리즈의 핵심 경쟁력으로 ‘비주얼과 맛의 동시 충족’을 내세운다. 강렬한 컬러 레이어로 인스타그램·틱톡 등 비주얼 중심 플랫폼에서의 자발적 콘텐츠 생성(UGC)을 이끌어내고, 이것이 오프라인 매장 방문으로 연결되는 선순환을 노린다. 맛 측면에서는 달콤·고소한 우베 베이스에 말차의 쌉싸름함과 체리의 새콤달콤함을 각각 조합해 3종이 서로 다른 취향을 커버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구성했다.우베의 웰니스 측면도 포인트다. 안토시아닌(항산화 색소)·비타민 C·식이섬유가 함유돼 있어 ‘예쁘고 건강한 음료’라는 포지셔닝으로 웰니스 트렌드와의 접점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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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신청 접수 시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이 한식의 품질 향상과 소비자 보호를 위한 ‘2026년도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한식진흥법에 따라 식당의 품질, 서비스, 위생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한식당을 지정하는 제도다. 2025년까지 뉴욕, 파리, 도쿄, 런던, 로스앤젤레스,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23개소가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2026년에는 K-푸드 수요가 높은 아시아 4개 도시(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홍콩)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글로벌 식문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한식 브랜드 가치를 확산하고, 해외 한식당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해당 도시에서 3년 이상 영업 중인 한식당으로, 주메뉴 기준 한식 비중이 60% 이상이어야 한다. 평가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최종 선정된 식당에는 지정서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홍보 지원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해외 우수 한식당 지정 사업은 단순한 한식당 지정을 넘어 한국 식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거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글로벌 미식 시장에서 한식의 위상을 높일 역량 있는 식당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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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이순신 장군이 사랑한 술’… 약주 발원지 ‘약현’서 24일까지
    서울 중구 중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해경)이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전통문화를 결합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복지관은 오는 24일(금)까지 2층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에서 ‘이순신 장군이 사랑한 술’ 전통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역사와 전통의 만남, ‘약현’에서 되살아나는 우리 술 이번 전시는 중구에서 열리는 ‘이순신 축제’와 연계하여 장군의 탄생지라는 지역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가 열리는 ‘약현’은 약주(藥酒)의 발원지로 알려진 중림동의 옛 지명으로, 전통주 문화를 계승하고자 2025년 새롭게 문을 연 복지관의 문화 공간이다. ◇ 과하주 등 장군과 관련된 술 체험… 시니어 해설사 활약 전시 현장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인연이 깊은 ‘과하주’와 ‘낙안읍성 막걸리’ 등 다양한 전통주 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약현’ 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전통주 문화 해설사로 나서 눈길을 끈다. 이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 문화 확산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다. ◇ 사전 예약 없이 성인 누구나 무료 관람 지역 주민과 방문객 누구나 우리 전통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해경 관장은 “전통주 발원지인 중림동에서 이순신 장군의 역사를 전통주로 풀어내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통주를 매개로 지역 공동체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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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전북자치도, 2026년 공식 건배주에 남원 ‘화동원42’ 선정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한 해를 대표할 공식 건배주로 남원 비즌양조의 **‘화동원42’**를 선정했다. 전북도는 도내 우수 전통주 발굴을 위해 실시한 전문가 평가에서 맛과 품격, 지역적 상징성을 두루 갖춘 ‘화동원42’를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 100% 남원 쌀로 빚은 42도의 품격 ‘화동원42’는 남원 금지면에서 재배한 쌀과 물만을 사용한 순수 쌀 증류주다. 인공 감미료 없이 ‘삼양주’ 기법으로 720시간 숙성 후 감압 증류하여, 42도라는 높은 도수에도 불구하고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깔끔한 뒷맛을 구현했다. 심사위원단은 “전북의 기상을 잘 보여주는 품격 있는 술”이라며 호평했다. ◇ 농촌 재생의 결실, 마을기업의 쾌거 이번 선정은 지역 기반 산업의 성과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제조사인 비즌양조는 지난 2019년 전북 제1호 농촌재생사업을 통해 폐정미소와 농협 창고를 리모델링해 세워진 마을기업이다. 지역 농가와의 상생을 통해 고품질 전통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번 선정은 남원 전통주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화동원42가 전북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어 지역 전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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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도심 속에서 만나는 황금빛 위로, '토종쌀로路' 전시 오픈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은 4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두 달간 한식문화공간 이음 한식갤러리에서 기획특별전 ‘토종쌀로路’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우보 농장과의 협업으로, 점차 사라져가는 토종벼의 다양성과 가치를 재조명하고 기후변화 시대에 대응 가능한 식재료로서 토종쌀의 가능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토종쌀로路’는 우보농장 이근이 농부가 오랜 기간 수집·재배해 온 토종벼와 토종쌀, 볏단 등 실물 자료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토종벼의 생태적 특성과 역사적 맥락을 살펴보고, 현대 식문화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함께 제시한다.또한 전시 연출과 체험 요소를 결합해 관람객이 토종쌀의 특징과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한식진흥원은 이번 전시가 토종벼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인식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식재료로서 토종쌀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 식재료의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함으로써 한식 문화의 확장성과 미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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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라거부터 IPA까지 '논알코올의 진화'
    편의점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어프리데이’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최근 주류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논알코올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어프리데이’는 세계 3대 맥주 대회 중 하나인 ‘International Beer Cup(IBC) 2025’에서 논알코올 부문 금메달(스타우트)과 은메달(IPA)을 동시에 거머쥐며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일반 맥주와 동일한 원재료와 양조 과정을 거쳐 홉의 아로마와 풍부한 발효 풍미를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논알코올 맥주가 라거 스타일에 치중됐던 것과 달리, ‘어프리데이’는 ▲페일에일 ▲스타우트 ▲벨지안윗 ▲IPA ▲라거 ▲홉스타일 등 6종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어프리데이 버라이어티팩’은 총 6종의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와인25플러스 앱을 통해 주문한 뒤 원하는 GS25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가격은 1팩 기준 2만 4,500원이다. GS25 관계자는 “품질 경쟁력이 검증된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를 통해 차별화된 주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25플러스를 통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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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K-푸드와 BTS IP의 만남… 신전떡볶이,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가정간편식)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K-푸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협업 제품은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 등 5개국에서 동시 출시되었으며, 북미의 높은 수요와 아시아권의 탄탄한 팬덤이 결합되어 폭발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호주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목표 판매량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라는 점 외에도, BTS 캐릭터인 ‘타이니탄’ IP와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먹거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속 세계관을 실제 제품에 투영해 글로벌 팬덤의 소장 욕구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향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BTS 공연 일정과 맞물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제품 수요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신전떡볶이 관계자는 “게임 IP와의 협업은 브랜드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K-POP 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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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길거리 간식의 패러다임 전환
    베이커리 완제품 생산 전문 기업 페이퍼플랜이 ‘황금잉어빵’ 브랜드로 잘 알려진 모회사 황금에프앤비와 협력하여,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황금잉어빵’ 완제품을 공식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황금에프앤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페이퍼플랜의 고도화된 제조 기술력이 결합한 결과물이다. 페이퍼플랜은 길거리 잉어빵 특유의 맛과 정통성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전용 배합비를 개발하고, 가정 내 취식 환경에 최적화된 레시피 연구에 공을 들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계절과 장소의 제약 해소다. 그동안 겨울철 길거리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잉어빵을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갓 구운 듯한 ‘겉바속촉’의 식감으로 재현해 365일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재탄생시켰다. 페이퍼플랜 관계자는 “고품질 완제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서 길거리 정통의 맛을 규격화된 품질로 구현하는 역량을 입증하겠다”며, “모기업의 유통 경쟁력과 결합해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황금잉어빵’ 완제품은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마켓컬리’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양사는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완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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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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