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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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보다 더 깊은 진심을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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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디어일보는 2026년 ‘신뢰받는 외식업 분야 대상’ 수상자로 레스토랑 ‘온담’의 이재선 셰프를 공식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화려한 기교나 마케팅을 넘어, 외식업에 대한 투철한 책임감과 진심 어린 철학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선 셰프가 운영하는 ‘온담’은 그 이름처럼 ‘따뜻함을 담다’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 이 셰프는 한 끼의 식사가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고객에게 위로와 쉼, 그리고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장을 꾸려왔다.

그의 요리는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집중한다. “좋은 재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을 극대화하고 정직한 조리법을 고수하는 것이 온담만의 특징이다. 이러한 우직함은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쌓는 밑거름이 됐다.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단순한 ‘맛’ 그 이상에 있었다. 심사위원단은 온담의 고객 존중 문화철저한 위생 관리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어르신의 식사 속도를 고려한 서비스, 아이의 알레르기 유무 확인, 단골 고객의 취향 파악 등 고객 한 명 한 명을 향한 세심한 살핌이 돋보였다.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주기적인 위생 점검과 내부 교육을 실시하며 외식업의 기본 가치를 묵묵히 실천해왔다.

심사위원단은 “온담은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사람을 존중하는 공간”이라며, “맛, 친절, 봉사, 청결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외식업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이재선 셰프는 수상 소감을 통해 “힘들었던 시간도 많았지만, 온담을 믿어주신 고객분들과 직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이 상은 온담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의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매 순간 한 접시 한 접시에 진심을 담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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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담 이재선 셰프, ‘2026 신뢰받는 외식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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