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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차오차이' 블랙데이 프로모션 '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집에서 짜장은 물론 동파육, 고추잡채, 마파두부, 훠궈 등 고급 중화요리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집에서 짜장은 물론 고급 중화요리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웬만한 식당에선 짜장면이 1만 원을 호가하고, 호텔 중식당 짜장면은 3만 원이 훌쩍 넘는 요즘, 차오차이는 소스만 있으면 양파와 호박 등 집에서 일상의 식재료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짜장을 완성할 수 있어 인기다. 차오차이 짜장 소스는 센 불에 볶은 춘장의 고소한 풍미에 4시간 동안 정성껏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의 은은한 달콤함이 더해져 짜장 라면이나 분말 짜장과 확연히 다른 맛을 선사한다. 두반장, 노두유, 화자오, 마자오 등 중국 현지에서 엄선한 양념과 향신료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요리소스 13종과 렌지업 8종이 큰 인기를 끌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블랙데이를 맞아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는 ‘차오차이 중화요리 6개 & 면기 2P 세트’를 2만8900원에 판매한다. 맛이 깊고 고급스러운 차오차이 제품과 함께 은은한 옥색 바탕에 골드 패턴이 그려져 멋스러운 그릇까지 최대 54%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차오차이는 블랙데이 당일인 14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중화요리집보다 맛있고, 호텔 중식당보다 가성비 좋게 근사한 중화요리 한 상을 차리는 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라이브 중 구매하면 무료배송 및 5%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별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구매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피크닉 매트를 선물한다.라이브에서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짜장&마파두부 12개 세트’를 반값 특별가로 선보인다. ‘차오차이 홍콩식 마파두부’와 ‘차오차이 시추안 마파두부’는 일반 두부 대신 곱게 간 콩물을 진공 농축해 만든 비단두부를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밀도 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삼겹살과 청경채만 준비하면 8분 만에 오향의 풍미가 그윽하게 밴 동파육을 만들 수 있는 화제의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도 최대 50% 할인으로 살 수 있다. 파기름의 고소한 풍미와 굴소스의 진한 감칠맛이 조화로운 ‘고추잡채소스’를 비롯해 △차오멘소스 △몽골리안비프소스 △홍콩식마파두부소스 △시추안마파두부소스 △마라샹궈소스 △마라훠궈소스 △즈마훠궈소스 △백탕훠궈소스 등 양념을 추가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맛있는 중화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차오차이 요리소스도 만나볼 수 있다.차오차이는 블랙데이를 맞아 집에서도 중식당 부럽지 않은 맛의 짜장과 고급 중화요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스러운 외식 대신 차오차이로 집에 있는 재료들만으로도 맛있고 근사한 중화요리를 푸짐하게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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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3
  • 무슨 맛이지? 동원F&B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자연치즈에 바질 오일을 곁들인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동원F&B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은 모짜렐라 치즈를 바질 오일에 마리네이드[1]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모짜렐라 치즈는 한입 크기로 담겨 별도의 조리 없이 간식이나 안주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고, 함께 들어있는 바질 오일은 파스타 소스,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는 100% 국산 원유(원료 원유 기준)로 만든 자연치즈 인포켓치즈를 비롯해 체다치즈, 구워먹는치즈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 출시를 통해 자연치즈 제품군을 강화하고 국내 치즈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동원F&B는 RMR (레스토랑 간편식, Restaurant Meal Replacement)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프리미엄 치즈의 풍미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미식(美食)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산 원유로 만든 다양한 유제품을 선보여 원유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의 용량은 160g이며 가격은 7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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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무슨 맛일까? '티아시아 요거트 라씨 파우더 라이트'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가 건강관리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대폭 낮춘 ‘티아시아 요거트 라씨 파우더 라이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인도 왕실 요리 셰프의 레시피로 제대로 만든 라씨를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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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팀 홀튼, 한국 소비자 사로잡는다!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커피 출시
    캐나다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팀 홀튼(Tim Hortons)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소매용 커피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한국 소비자들은 이제 집에서도 팀 홀튼의 특별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소매용 커피 제품군은 오리지널 블렌드 홀빈, 오리지널 블렌드, 프렌치 바닐라, 콜롬비아, 메이플 등 다양한 미세 분쇄 원두 커피로 구성됐다. 팀 홀튼은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로스팅하고 블렌딩한 고품질 커피를 선보인다. 소매용 커피 제품은 현재 롯데마트 천호점 식료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백화점 및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소매 제품은 서울 팀 홀튼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팀 홀튼은 이번 소매용 커피 제품군 출시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16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팀 홀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팀 홀튼 관계자는 “이번 소매용 커피 제품군 출시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팀 홀튼의 특별한 커피 맛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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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실시간 트렌드 기사

  • K-푸드와 BTS IP의 만남… 신전떡볶이,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가정간편식)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K-푸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협업 제품은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 등 5개국에서 동시 출시되었으며, 북미의 높은 수요와 아시아권의 탄탄한 팬덤이 결합되어 폭발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호주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목표 판매량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라는 점 외에도, BTS 캐릭터인 ‘타이니탄’ IP와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먹거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속 세계관을 실제 제품에 투영해 글로벌 팬덤의 소장 욕구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향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BTS 공연 일정과 맞물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제품 수요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신전떡볶이 관계자는 “게임 IP와의 협업은 브랜드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K-POP 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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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길거리 간식의 패러다임 전환
    베이커리 완제품 생산 전문 기업 페이퍼플랜이 ‘황금잉어빵’ 브랜드로 잘 알려진 모회사 황금에프앤비와 협력하여,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황금잉어빵’ 완제품을 공식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황금에프앤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페이퍼플랜의 고도화된 제조 기술력이 결합한 결과물이다. 페이퍼플랜은 길거리 잉어빵 특유의 맛과 정통성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전용 배합비를 개발하고, 가정 내 취식 환경에 최적화된 레시피 연구에 공을 들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계절과 장소의 제약 해소다. 그동안 겨울철 길거리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잉어빵을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갓 구운 듯한 ‘겉바속촉’의 식감으로 재현해 365일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재탄생시켰다. 페이퍼플랜 관계자는 “고품질 완제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서 길거리 정통의 맛을 규격화된 품질로 구현하는 역량을 입증하겠다”며, “모기업의 유통 경쟁력과 결합해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황금잉어빵’ 완제품은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마켓컬리’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양사는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완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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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홍대 상권 새로운 소비 트렌드
    홍대 상권에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연 관람과 식음(F&B)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라운지 레스토랑 ‘잼라운지(Jam Lounge)’ 홍대점이 2월 기준 매장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 약 30%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잼라운지 홍대점은 음식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라운지 형태의 공간으로 음식과 주류를 즐기며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개점 이후 홍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지역 맞춤 운영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도드라진 외국인 관광객 방문 증가는 이와 같은 운영 전략의 성과 중 하나다. 먼저 잼라운지는 인디 음악 문화가 활발한 홍대의 특성을 겨냥해 다양한 인디 밴드를 무대에 섭외하고 있다. 인디 밴드가 공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특색 있는 지역 문화 공간을 지향하고, 기념일이나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식사뿐 아니라 공연이나 분위기를 즐기는 공간 경험도 제공한다.F&B 경험 또한 잼라운지가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다. 잼라운지는 피자와 파스타에 더해 매콤 닭강정, 투움바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연이어 출시함으로써 내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칵테일과 수입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마련해 먹고 즐기는 레스토랑으로서의 정체성도 충실히 지켜나가고 있다.잼라운지는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공연 관람과 함께 기념품 구매가 가능한 굿즈 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잼라운지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홍대 대표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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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2026 세계 100대 커피숍’ 발표
    전 세계 스페셜티 커피의 향방을 결정짓는 ‘세계 100대 커피숍(The World 100 Best Coffee Shops)’의 2026년 에디션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화려하게 공개됐다. 유럽 최대의 커피 축제인 ‘커피페스트 마드리드 2026’에서 발표된 이번 리스트는 단순한 인기 투표를 넘어 커피의 품질, 기술적 혁신,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글로벌 벤치마크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올해 세계 최고의 커피숍으로 선정된 영예의 1위는 미국 아칸소주에 위치한 ‘오닉스 커피 랩(Onyx Coffee Lab)’이 차지했다. 오닉스 커피 랩은 ‘절대 적당히 안주하지 않는다(Never Settle for Good Enough)’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로스팅 공정의 엄격한 통제는 물론, 태양 에너지를 활용한 친환경 운영과 바리스타 교육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로 심사위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이어 노르웨이 오슬로의 ‘팀 윈들보(Tim Wendelboe)’와 엘살바도르 산타아나의 ‘알키미아 커피(Alquimia Coffee)’* 각각 포디움에 올랐다. 팀 윈들보가 북유럽 스페셜티 커피의 기준점을 제시했다면, 알키미아 커피는 원산지 직접 운영 로스터리로서 지역 커피의 가치를 세계에 알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100대 커피숍 선정 과정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고 객관적이었다. 전 세계 모든 대륙을 포괄하는 800여 명의 전문 심사위원진의 평가와 더불어, 일반 대중으로부터 35만 표 이상의 투표를 집계해 신뢰도를 높였다. 평가 기준에는 ▲커피 품질 ▲바리스타 기술 ▲고객 서비스뿐만 아니라 ▲지속가능성 실천 ▲공간 디자인까지 포함되어 현대 커피숍이 지향해야 할 다각적인 가치를 반영했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미국이 총 9개의 커피숍을 리스트에 올리며 압도적 선두를 지켰다. 이어 커피 강국 호주(7개)가 뒤를 이었으며, 페루(5개), 스페인·온두라스·대만(각 4개)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특히 탁성희(Sunghee Tark) 등 아시아 심사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만이 4곳이나 이름을 올리며 아시아 스페셜티 커피 시장의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 세계 100대 커피숍의 세사르 라미레스(Cesar Ramirez) CEO는 “커피숍 문화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이번 리스트는 전 세계의 숨은 보석 같은 커피숍들을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향후 대륙별 리스트도 추가로 공개해 글로벌 커피 트렌드를 더욱 세밀하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로 스페셜티 커피는 단순한 기호 식품을 넘어 장인 정신과 기술, 그리고 지역 커뮤니티가 결합한 하나의 문화적 표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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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글렌알라키, IWSC 선정 ‘세계 50대 증류소’ 등극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의 독립 증류소 ‘글렌알라키(The GlenAllachie)’가 세계 최고 권위의 주류 품평회인 IWSC에서 발표한 ‘2025년 세계 50대 증류소(Top 50 Spirits Producers 2025)’에 선정되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IWSC 리스트는 전 세계 115개국, 2,300여 개 증류소를 대상으로 엄격하게 심사되었으며, 선정된 스카치 위스키 제조사 184개 중 독립 운영 증류소는 글렌알라키를 포함해 단 6곳에 불과하다. 수천 명의 직원을 보유한 대형 주류 기업들 사이에서 40명 미만의 소수정예 팀이 이룬 성과라는 점에서 업계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글렌알라키의 이 같은 성공 비결은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 ‘빌리 워커(Billy Walker)’의 지휘 아래 이뤄진 ‘품질 우선주의(Quality over Quantity)’ 전략에 있다. 생산량 확대 대신 느린 발효와 세심한 캐스크 관리, 독창적인 풍미 개발에 집중한 결과다. 이러한 철학은 최근 열린 ‘월드 위스키 어워드(WWA) 2026’ 수상으로도 증명됐다. △신테이스 파트 II △마스터 오브 우드 17년 미즈나라 △맥네어스 럼릭 12년 등이 ‘카테고리 위너’ 및 골드 메달을 수상하는 등 총 7개 부문을 석권했다. 특히 글렌알라키는 오는 3월 발표 예정인 ‘월드 베스트 싱글몰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세계 정상 등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증류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숫자가 아닌 맛과 향에 집중해 온 독립적인 행보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품질과 타협하지 않는 프리미엄 위스키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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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9
  • ‘TUTTOFOOD 2026’, 유럽 식품 시장의 ‘전략적 허브’로 뜬다
    유럽 식품 산업의 지형을 바꿀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TUTTOFOOD 2026)’가 오는 2026년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를 확정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글로벌 식품 시장 간의 연결성을 극대화하고, 특히 K-푸드의 열풍을 등에 업은 한국 식품 기업들에게 유럽 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TUTTOFOOD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 개최를 1년 넘게 앞둔 현재 전체 참가사의 약 80%가 이미 참가를 확정 지었다. 이 중 해외 기업 비중은 30%를 상회하며 명실상부한 ‘국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전시 규모 역시 지난 행사 대비 15~20%가량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전 세계 약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밀라노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25년 행사에서 100개국 9만 5천 명의 참관객과 4,200개 기업이 참여하며 역대급 성과를 기록한 데 이어 또 한 번의 흥행을 예고한 셈이다. 이번 박람회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독일의 ‘아누가(Anuga)’와 구축한 강력한 파트너십 때문이다. 주최사인 피에르 디 파르마(Fiere di Parma)는 쾰른 메쎄(Koelnmesse)와 손을 잡고 밀라노와 쾰른에서 격년으로 박람회를 교차 개최하는 범유럽 전시 구조를 확립했다. 이러한 협력 체계는 글로벌 기업들이 유럽 시장 진출 계획을 보다 장기적이고 전략적으로 수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를 비롯한 국내 식품 기업들 역시 이러한 일정에 맞춰 유럽 전역의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안토니오 첼리에(Antonio Cellie) 피에르 디 파르마 CEO는 “밀라노 국제 식품박람회는 혁신과 연결의 중심지로서 이미 글로벌 식품 리더들에게 중요한 기준점이 되고 있다”며, “이탈리아 무역청(ITA) 및 쾰른 메쎄와의 협업은 전시회의 핵심 성장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 행사에서는 한국을 포함한 주요 국가의 무역진흥기관과 전문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특히 3,000명 이상의 글로벌 톱 바이어가 방문하는 이번 2026년 행사는 K-푸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하고 신규 판로를 개척하려는 한국 기업들에게 최적의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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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0
  • '자가소주', '순양주' 히트시킨 비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의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가 전통주 시장 성장의 핵심 채널로 부상하고 있다. 올해(1~11월) 와인25플러스의 전통주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2.4배 증가했으며, 특히 중소 양조장에서 생산한 전통주 매출이 무려 5.4배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전통주 출고액은 2020년 626억 원에서 2022년 1,629억 원으로 2년 새 2배 이상 증가하며 성장세를 지속 중이다. 이는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트렌디한 제품과 저도주 등장으로 인해 주 소비층이 기존 중장년층에서 2030세대까지 확산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와인25플러스는 이러한 흐름을 타고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인 대동여주도와 협력하며 중소 양조장의 실질적인 판로 확대와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전국 단위의 판매 채널을 통해 그동안 지역에 머물던 양조장 제품들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소개되는 창구 역할을 하는 것이다. 와인25플러스는 대동여주도와의 협력을 통해 올해만 19곳의 중소 양조장을 신규 입점시켰고, 운영 품목 수는 30여 개에 달한다. 특히 입점 양조장의 90% 이상이 경상도·전라도 등 지방에 위치한 지역 기반 양조장으로, 이들의 전국 시장 진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경북 안동 소재 회곡 양조장이 꼽힌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자가소주',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주' 등 인기 콘텐츠 IP를 활용한 트렌디한 전통주를 생산한 회곡 양조장은 와인25플러스 입점 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 중 약 30% 이상을 와인25플러스가 차지하는 성과를 냈다. 전북 정읍 소재의 ‘한영석의 발효연구소’ 역시 '도한 청명주'로 와인25플러스 입점 후 매출이 약 26% 이상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수혜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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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국세청 발표, 올해의 전통주 베스트12
    국세청은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 K-SUUL AWARD를 최초로 개최하고 최종 우수 주류로 선정된 12개의 제품을 2일 발표했다. ’K-SUUL AWARD‘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 술의 수출을 지원하여 해외 인지도를 강화하고 1조원이 넘는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관세청 자료에 의하면 2024년 무역 적자액은 1조 1344억원이나 된다. 국세청은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개 부문별 주류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75개의 중소기업이 366개의 주류를 출품했다. 탁・약・청주류 163개, 과실주・맥주류 76개, 소주류 59개, 그 외 주류 68개 등이다. 참가주를 대상으로 맛, 향, 빛깔 등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와 해외시장의 트렌드, 독창성・정체성 등을 반영한 서류심사로 진행된 1,2차 심사를 통해 출품 주류 중 각 부문별 3개, 총 12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2개 제품은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국민심사단 40명을 비롯해 주류 전문가, 대기업 등 수출실무자, 인플루언서, 국세청 출입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 술”이라는 가치를 중점으로 평가・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주류 시상과 함께 제품・브랜드 스토리, 양조장 전경, 대표의 소감 등이 소개되고 각 주류의 시음을 통해 고유한 맛과 향, 우수성 및 성장 가능성이 공개되었다. 12개 수상 주류는 국세청 인증마크 부착으로 해외시장에서 K-SUUL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형유통사의 해외 현지 매장에 진열・판매되는 등 수출 판로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주류박람회(B2B)의 ‘대한민국 K-SUUL관’에 우선 전시되어 해외 주류 업계・바이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내년에는 수상 주류의 수출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양조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하는 ‘찾아가는 K-SUUL’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
    • 술 이야기
    2025-12-15
  • 프리미엄 그릭 요거트 '룩트', 겨울 시즌 메뉴 공개
    프리미엄 그릭 요거트 브랜드 룩트(lukt)를 운영하는 아티튜드가 올겨울 시즌을 겨냥해 오프라인 브런치 카페 카페 룩트(cafe lukt)에서 한정 메뉴 '연어 빠삐요트(Salmon Papillote)'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카페 룩트가 계절 한정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겨울철 따뜻하고 균형 잡힌 브런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신메뉴 '연어 빠삐요트'는 프랑스 가정식 조리법인 빠삐요트(En Papillote)를 활용했다. 신선한 연어에 제철 채소와 허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해 세련된 풍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버터 중심의 클래식 조리법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유럽 남부풍 해석을 적용, 더욱 가볍고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스팀된 포일 안에서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향의 조리' 방식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며 따뜻한 유럽식 겨울 미식을 전달한다. 카페 룩트는 겨울의 감성을 더할 시즌 한정 음료 두 가지도 함께 선보였다. 뱅쇼(Vin Chaud): 프랑스 겨울 시장을 상징하는 전통 음료로, 레드 와인을 감귤류와 향신료와 함께 천천히 우려냈다. 알코올이 대부분 제거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은은한 향과 따뜻한 온기감이 유럽 겨울의 포근한 정취를 선사한다. 애플사이더티(Apple Cider Tea): 사과, 계피, 천연 향신료를 조합한 논알코올 음료다. 부드러운 달콤함과 티베이스의 깔끔함을 동시에 갖췄으며, 겨울철 웰빙과 힐링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음료로 완성되었다. 신용산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 룩트는 룩트의 '하이브리드 맛문법'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브런치, 카페, 디너를 아우르는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북유럽 감성과 따뜻한 톤을 기반으로 인테리어를 조성하여 '도심 속 여유'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프로마쥬 블랑과 치즈를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아보카도 에그 오픈샌드위치, 프리마쥬 블랑 프렌치토스트 등)는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인기를 끌었다.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스몰디시, 와인 등 다양한 메뉴 구성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카페 룩트는 최근 용산 상권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평일 점심·저녁 시간대 예약 조기 마감 및 주말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건강한 미식 경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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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3
  • 'K-라이스페스타' 이후 쌀 산업의 미래
    우리 쌀의 재조명, '2025 K-라이스페스타' 성료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11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K-라이스페스타는 대국민 국산 쌀 소비 확대를 조성하고, 우리술 및 쌀 가공식품을 발굴, 홍보,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쌀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쌀 가공식품과 전통주가 한자리에 모여 우리 쌀의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다. 참관객들은 단순한 밥을 넘어 베이커리, 면류, 음료 등 혁신적인 쌀 가공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최근 한국의 쌀가공 산업은 밥쌀 소비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여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핵심 축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8년까지 국내 시장 규모를 17조 원, 수출액을 4억 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등 정부 차원의 육성 의지도 매우 강하다. 2023년 기준 쌀가공식품 판매액은 8조 1,748억 원에 달하며, 이는 2017년 대비 연평균 11.4% 성장한 수치다. 이 분야의 사업체 수는 1만 5천여 개, 종사자는 약 9만여 명에 이른다. 현재 시장을 이끄는 품목은 떡류(2조 2680억 원), 가공밥류 (즉석밥, 도시락 등, 2조 1,50억 원), 그리고 주류 순으로, 이 세 품목이 전체 매출의 76.6%를 차지한다. 특히, 우리술 부문에서는 국산 쌀을 주원료로 하는 막걸리, 청주 등 전통주는 물론,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저도수 막걸리 및 쌀 베이스의 콤부차주 등 신제품까지 다채롭게 소개되었다. . 농협 측은 이번 행사가 성료됨에 따라 수상작에 대한 특판 행사를 지원하는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쌀 가공·우리술 업체의 시장 진입 확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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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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