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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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러스트레이터 TM paint 협업…와인25플러스서 5일부터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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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일본 주류 수입사 금용이 일본 덴엔주조의 오크통 장기 숙성 보리 본격소주 '덴엔 투레이지(DEN-EN TOO LAZY)'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덴엔주조는 일본 최초로 오크통 장기저장 보리소주를 만든 양조장으로, 숙성 과정에서 베토벤의 '전원(田苑)' 교향곡 등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독자적인 '음악공법'으로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낸다.

이번에 출시하는 '덴엔 투레이지'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TM paint'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TM paint가 제품 라벨과 박스에 뮤지션 캐릭터를 직접 그렸으며, 오크통 숙성 과정에서는 클래식 대신 TM paint가 직접 선곡한 록 음악을 들려줬다.

 

TM paint는 일본·미국·대만 등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음원 커버 아트, 라이브 포스터, 티셔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록 페스티벌이나 의류 브랜드와의 협업도 활발하며, 2017년부터 'THE-B-MART'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보리를 발효해 오크통에서 장기 숙성하고 독자적 블랜딩 기술로 만든 '덴엔 투레이지'는 바닐라 같은 화려한 향과 경쾌한 맛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섬세한 맛과 균형 잡힌 풍미가 일품이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록으로 즐기기 좋으며, 탄산수와 레몬즙을 섞은 탄산와리, 콜라와리, 오렌지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실 수 있다.

 

'덴엔 투레이지'는 1월 5일부터 GS리테일의 스마트폰 앱 '우리동네GS'의 '와인25플러스'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가까운 GS25 편의점이나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금용은 중국 우량예의 한국 공식 수입사로 바이주와 사케를 수입·유통하고 있다. '우량예', '노주노교', '귀주시주' 등 프리미엄 중국주류와 '모모카와', '타이헤이잔', '에이쿤', '덴엔' 등 프리미엄 사케 및 일본소주를 취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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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용, 일본 보리소주 '덴엔 투레이지' 국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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