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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샘표, '차오차이' 블랙데이 프로모션 '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집에서 짜장은 물론 동파육, 고추잡채, 마파두부, 훠궈 등 고급 중화요리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집에서 짜장은 물론 고급 중화요리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웬만한 식당에선 짜장면이 1만 원을 호가하고, 호텔 중식당 짜장면은 3만 원이 훌쩍 넘는 요즘, 차오차이는 소스만 있으면 양파와 호박 등 집에서 일상의 식재료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짜장을 완성할 수 있어 인기다. 차오차이 짜장 소스는 센 불에 볶은 춘장의 고소한 풍미에 4시간 동안 정성껏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의 은은한 달콤함이 더해져 짜장 라면이나 분말 짜장과 확연히 다른 맛을 선사한다. 두반장, 노두유, 화자오, 마자오 등 중국 현지에서 엄선한 양념과 향신료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요리소스 13종과 렌지업 8종이 큰 인기를 끌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블랙데이를 맞아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는 ‘차오차이 중화요리 6개 & 면기 2P 세트’를 2만8900원에 판매한다. 맛이 깊고 고급스러운 차오차이 제품과 함께 은은한 옥색 바탕에 골드 패턴이 그려져 멋스러운 그릇까지 최대 54%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차오차이는 블랙데이 당일인 14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중화요리집보다 맛있고, 호텔 중식당보다 가성비 좋게 근사한 중화요리 한 상을 차리는 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라이브 중 구매하면 무료배송 및 5%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별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구매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피크닉 매트를 선물한다.라이브에서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짜장&마파두부 12개 세트’를 반값 특별가로 선보인다. ‘차오차이 홍콩식 마파두부’와 ‘차오차이 시추안 마파두부’는 일반 두부 대신 곱게 간 콩물을 진공 농축해 만든 비단두부를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밀도 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삼겹살과 청경채만 준비하면 8분 만에 오향의 풍미가 그윽하게 밴 동파육을 만들 수 있는 화제의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도 최대 50% 할인으로 살 수 있다. 파기름의 고소한 풍미와 굴소스의 진한 감칠맛이 조화로운 ‘고추잡채소스’를 비롯해 △차오멘소스 △몽골리안비프소스 △홍콩식마파두부소스 △시추안마파두부소스 △마라샹궈소스 △마라훠궈소스 △즈마훠궈소스 △백탕훠궈소스 등 양념을 추가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맛있는 중화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차오차이 요리소스도 만나볼 수 있다.차오차이는 블랙데이를 맞아 집에서도 중식당 부럽지 않은 맛의 짜장과 고급 중화요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스러운 외식 대신 차오차이로 집에 있는 재료들만으로도 맛있고 근사한 중화요리를 푸짐하게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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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13
  • 무슨 맛이지? 동원F&B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자연치즈에 바질 오일을 곁들인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동원F&B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은 모짜렐라 치즈를 바질 오일에 마리네이드[1]해 고소하고 산뜻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모짜렐라 치즈는 한입 크기로 담겨 별도의 조리 없이 간식이나 안주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고, 함께 들어있는 바질 오일은 파스타 소스, 샐러드 드레싱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동원F&B의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는 100% 국산 원유(원료 원유 기준)로 만든 자연치즈 인포켓치즈를 비롯해 체다치즈, 구워먹는치즈 등 다양한 용도의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동원F&B는 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 출시를 통해 자연치즈 제품군을 강화하고 국내 치즈 시장을 선도해나간다는 계획이다.동원F&B는 RMR (레스토랑 간편식, Restaurant Meal Replacement)에 대한 소비자의 높아진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프리미엄 치즈의 풍미를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미식(美食)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을 개발하는 동시에 국산 원유로 만든 다양한 유제품을 선보여 원유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덴마크 후레쉬 모짜렐라 바질의 용량은 160g이며 가격은 7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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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무슨 맛일까? '티아시아 요거트 라씨 파우더 라이트'
    색다른 맛의 유혹 티아시아가 건강관리 트렌드에 맞춰 당 함량을 대폭 낮춘 ‘티아시아 요거트 라씨 파우더 라이트’를 새롭게 선보였다. 인도 왕실 요리 셰프의 레시피로 제대로 만든 라씨를 더욱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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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7
  • 팀 홀튼, 한국 소비자 사로잡는다! 집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커피 출시
    캐나다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팀 홀튼(Tim Hortons)이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소매용 커피 제품군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출시로 한국 소비자들은 이제 집에서도 팀 홀튼의 특별한 커피 맛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출시된 소매용 커피 제품군은 오리지널 블렌드 홀빈, 오리지널 블렌드, 프렌치 바닐라, 콜롬비아, 메이플 등 다양한 미세 분쇄 원두 커피로 구성됐다. 팀 홀튼은 100%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를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로스팅하고 블렌딩한 고품질 커피를 선보인다. 소매용 커피 제품은 현재 롯데마트 천호점 식료품 코너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향후 백화점 및 온라인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소매 제품은 서울 팀 홀튼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팀 홀튼은 이번 소매용 커피 제품군 출시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현재 서울 및 수도권에 16개 매장을 운영 중인 팀 홀튼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팀 홀튼 관계자는 “이번 소매용 커피 제품군 출시를 통해 더 많은 한국 소비자들이 팀 홀튼의 특별한 커피 맛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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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실시간 트렌드 기사

  • 중국 '액체 황금' 마오타이 가격 대폭락
    중국에서 ‘액체 황금’이라 불리는 마오타이 가격이 급락하며 주류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중국 일부 매체가 보도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페이톈 마오타이의 낱개 병 도매가는 2025년 추석 성수기에 1800위안(한화 35만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3년 전 최고가 3,000위안(한화 60만원)에서 거의 반토막 난 수준이다. 또 다른 인기 제품인 마오타이 1935 역시 최고가 1800위안에서 600~700위안대로 폭락하며 공장도 가격(798위안)마저 밑돌고 있다. 이로 인해 마오타이 유통업체들은 병당 100~200위안의 손실을 보는 등 심각한 자금난에 직면해 있다. 업계 전반의 재고 회전일은 정상 수준을 훨씬 넘는 180일까지 늘어났다. 이번 가격 폭락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라고 한다. 2025년 5월, 공식 접대 및 국영 기업 업무 식사까지 금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류 판매 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마오타이의 '강력한 화폐'로서의 지위가 박탈됐다. 정부 지출 비중은 40%에서 0.8%로 급락했다. 마오타이의 기본 주류 생산량이 2019년 대비 2024년에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품절' 논리가 무너졌다. 반면 시장 수요는 감소하며 미개봉 재고가 상당한 판매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쌍십일절 등 쇼핑 시즌에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보조금을 통해 마오타이 1935를 650위안에, 페이톈 마오타이를 1499위안에 판매하며 기존 유통 채널의 가격 체계를 붕괴시켰다. 또 한편 Z세대는 건강상의 이유로 음주를 줄이고 저알코올 주류를 선호하면서, 마오타이의 핵심 수요층인 선물 및 회식 소비가 약화되고 있다. 위기에 직면한 마오타이 그룹은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2024년 7월 이후 신규 계약을 중단하고 기본 주류 생산량을 전년 대비 약 900톤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375ml 소마오 등 다양한 용량을 출시하고, 문화적 프리미엄을 활용한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스파클링 백주와 칵테일 시리즈를 출시하며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맞춘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 주류산업계는 마오타이 가격 폭락이 백주 산업을 가격 대비 가치를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단계로 전환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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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7
  • 김선우 바텐더, 전통주 칵테일 강좌
    2025년 코리안컵칵테일대회 프로리그 우승에 빛나는 김선우 바텐더(JW 메리어트 호텔)가 오는 10월1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한국 전통주를 활용한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는 (사)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가 주관하며 장소는 협회 평생교육원이다. 참가자에게 ‘우리술 조주사 쉽게 따기’(정가 3만3000원)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전통주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인 칵테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전통주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예비 바텐더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클래스는 우리 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보고 시음하는 시간을 가지며, 김선우 바텐더로부터 칵테일의 역사와 재료의 특징 등 심도 깊은 지식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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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04
  • 올해 최고의 술맛 '베스트4'
    지난 9월 25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한 '2025 경기주류대상'에서 4개 부문별 대상 수상작이 발표됐다. 올해는 '2025 경기술페스타'가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경기도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 이번 경기주류대상은 도내 36개 양조장에서 출품된 67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각 부문별 대상에는 ▲민주콘체르토1번(농업회사법인 민주술도가㈜, 탁주) ▲천비향약주(농업회사법인 ㈜좋은술, 약·청주) ▲담 다이아몬드(내올담㈜, 증류주) ▲경성과하주오크(농업회사법인 ㈜술아원, 기타주류)가 선정됐다. 민주술도가의 '민주콘체르토1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저도수 막걸리다. 첨가물 없이 쌀 본연의 단맛을 살려 배를 갈아 넣은 듯한 신선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6도로, 매콤한 쭈꾸미볶음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또한, 자매품인 '민주콘체르토2번'은 자연 발효를 통해 망고, 바나나 등 시트러스 과일의 풍미를 담아냈으며, 알코올 도수 12도로 홍어삼합이나 닭발 등과 잘 어울린다. 다섯 번 발효시킨 오양주인 '천비향약주'는 6개월 이상 저온 숙성을 거쳐 황금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덧술을 네 번 추가하는 '오양주' 제조법을 통해 미생물 활동을 극대화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다. 담 다이아몬드는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주류 대상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푸른빛이 감돌며 향이 좋은 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고문헌의 벽향주를 발효원주로 하여 맑은 술만 상압 증류했으며 항아리에서 1년씩 이상의 숙성을 거쳐 완성됐다. 이번 경기 주류 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은 3년간 옹기에서 숙성하고 스텐레스용기에서 1년 숙성한 제품이다 곡류의 구수한 향과 단향 및 아카시아 꽃향, 완숙된 과일의 향이 느껴지며 목넘김이 부드럽고 입안에서 벨벳 같이 부드럽게 퍼지며 후미와 향이 오래 남는 증류식 소주다. 어울리는 음식은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은 소갈비구이, 동파육 같은 기름진 육류 요리 및 감필맛이 풍부한 해산물 요리, 육포 등 마른안주외 니트(Neat)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술아원의 '경성과하주 오크'는 전통 과하주를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제품이다. 찹쌀의 은은한 단맛과 산미, 그리고 오크 숙성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향이 조화를 이뤄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알코올 도수 25도로 위스키나 와인을 즐기는 소비층에게도 익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K-쌀 증류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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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 서울커피앤티페어 양재동 aT센터에서 21일 성료
    국내 커피·차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박람회 '서울커피앤티페어 2025'가 9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오픈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커피와 차 애호가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커피앤티페어'는 원두, 생두, 커피 머신 등 전문 장비부터 차 관련 용품,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커피와 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문 로스터의 원두 로스팅 시연, 커피 전문가와 함께하는 커핑 세미나, 그리고 자신만의 차를 만들 수 있는 티 블렌딩 클래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커피와 차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산업 종사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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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0
  • 춘천 감자빵, 일본 열도 홀렸다… K-푸드 신흥 강자 등극
    춘천의 명물, 농업회사법인 밭이 운영하는 ‘감자밭’ 감자빵이 일본 시장을 강타하며 K-푸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감자밭'은 일본 최대 백화점인 이세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한국 농산물 가공식품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4월 일본 요코하마 이세탄에 첫 매장을 낸 감자밭은 연일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8월 13일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문을 연 팝업 스토어에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일본의 유명 연예인들이 매장을 방문하고 현지 언론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이세탄 신주쿠 본사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진행된 260여 회의 행사 중에서도 감자밭의 성과는 단연 상위권이라며,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고객층을 끌어모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 관계자는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조만간 다시 한번 행사를 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오프라인 판매만으로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4억 원을 돌파하며 이세탄 관계자들마저 놀라게 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감자밭은 이세탄 나고야점을 비롯한 일본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며 유통망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감자빵의 성공은 단순한 베이커리의 성공을 넘어 K-푸드가 가진 글로벌 시장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풀무원의 냉동 김밥이 미국 샘스클럽에 입점해 11개월 만에 약 104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롯데리아도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한국의 식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K-푸드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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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이석현 회장, ‘우리술 조주사’가 뜬다
    최근 들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어르신들이 마시는 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제는 힙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전통주 칵테일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우리술 조주사는 우리 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칵테일 제조 기술을 결합하여, 독자적인 전문성을 갖춘 직업이다. 일반적인 바텐더와는 다르게, 전통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주 전문점, 퓨전 한식 레스토랑, 전통주 양조장, 전통주 관련 교육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데 유리하다. '우리술 조주사’ 시험은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전문가임을 증명하는 민간자격증이다. 조주사 시험은 (사)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에서 주관한다. 서양의 리큐르나 증류주가 아닌, 막걸리, 약주, 청주, 증류식 소주 등 우리 전통주를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 제조에 특화되어 있다. 이석현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 회장을 만나 ‘우리술 조주사’에 대해 인터뷰 했다. “우리나라에 조주기능사라는 국가 자격증이 있는데 제가 2012년부터 이 시험에 전통주 칵테일을 좀 넣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 전문위원 5명을 설득해서 제가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그런 과정을 거쳐 경기도는 감홍로, 충청도는 금산 인삼주, 전라도는 고창 복분자, 진도 홍주, 경상도는 안동소주를 중심으로 칵테일이 만들어졌다. 이석현 회장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조주기능사 실기 시험에 칵테일이 40가지가 있거든요. 그 중에 전통주가 5가지 뿐입니다. 사실 전통주가 20가지 정도는 들어가야 된다고 봐요. 2012년부터 조주기능사 시험에 전통주 칵테일이 이제 들어가게 됐어요. 우리술 조주사 자격증은 2015년도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현재 협회를 통해 배출된 우리술 조주사는 약 500명 가량 됩니다.“ 우리술 조주사 필기시험은 전통주의 역사, 종류, 제조 방법 등 우리 술 전반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평가한다. 음료학, 칵테일 이론 등이 포함된다. 실기에서는 우리 술을 활용한 특정 칵테일 레시피를 바탕으로 직접 칵테일을 만드는 실무 능력을 평가한다. “수험생 연령은 20대부터 70대까지 70대까지 다양합니다. 전통주 양조하는 분들도 칵테일의 필요성을 느껴 많이 참가합니다. 외국의 양조장들이 대개 자기 카페를 운영하잖아요. 자기가 만든 술로 뭔가를 만들 수 있는 형태가 되어야 그 양조장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 이석현 회장이 운영하는 ‘전통주칵테일 입문과정’에는 양조장을 운영하면서 칵테일바를 창업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또 전통주 바만 하려는 지원자도 있는데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하다. ‘우리술 조주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칵테일바를 운영하려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유리하다. 칵테일바가 10평~15평 정도면 혼자 근무할 수도 있고 인건비도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 칵테일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3천만원~5천만원 정도면 창업할 수 있다. 최근의 주류 트렌드는 저도수 무알콜 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전통주 칵테일은 이런 트렌드에 어울린다. 전통주 확산을 위해서도 우리술 조주사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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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2
  • 가뭄으로 물 부족 위기, 스카치위스키는 '공공의 적'이 되나?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스카치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는 올해 70년 만에 최강의 가뭄이 계속되고 있다. 저수지와 강들의 수위가 심각하게 낮아졌으며, 스코틀랜드 동부 지역이 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물부족은 위스키 산업 뿐 아니라 지구환경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스카치위스키의 명성은 깨끗한 물, 기온, 습도, 토양의 네가지 조건에서 기인한다. 스코틀랜드는 숙성시켜 둔 위스키가 10년이 지나도 80% 이상이 남아 있을 정도로 습도가 높다. 높은 습도를 가진 공기가 오크통을 통과하여 위스키가 어울리면 신비한 맛을 만들어낸다. 이런 가뭄에도 불구하고 위스키 양조장은 엄청난 물을 사용한다. 위스키 생산에 필요한 물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는 제품의 원료로 사용되는 물이며, 둘째는 냉각수, 세척수 등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물이다. 위스키 1리터를 만드는 데 약 10리터의 물이 필요하다는 보고도 있다. 특히 증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을 식히는 냉각수가 전체 사용량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한다. 한 증류소에서 일주일에 약 2000만 리터의 물을 사용하는 사례도 있다. 전체 140여 개의 양조장이 사용하는 물은 엄청나다. 위스키 생산에 사용되는 하루 물의 양은 스코틀랜드 국민 20%가 사용하는 물의 양에 이른다고 한다. 물 부족은 위스키 생산에도 위협이 될 뿐 아니라 환경에도 영향을 끼친다. 제조좌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와 함께 심각한 환경문제가 대두된다. 폐수에는 유기물과 화학 물질이 포함될 수 있다. 이 폐수가 제대로 처리되지 않고 배출될 경우, 주변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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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6
  • 부루구루, 이수지 모델로 '브알라 생과일 칵테일 RTD' 출시
    부루구루가 코미디언 이수지를 광고 모델로 내세워 RTD(Ready-To-Drink) 칵테일 제품인*'브알라(Volia) 생과일 칵테일'을 출시했다. '브알라'는 프랑스어로 '짜잔!'이라는 뜻으로, 제품에 담긴 생과일이 마법처럼 떠오르는 모습을 표현한 이름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진(Gin) 베이스의 칵테일로, 가장 대중적인 진토닉과 진피즈 두 가지 종류로 구성된다. 특히, 제품에는 각각 생라임 슬라이스와 생레몬 슬라이스가 통째로 들어 있어 실제 바에서 마시는 칵테일의 신선함과 상큼함을 그대로 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진토닉이 4.9%, 진피즈가 6.0%로, 기존 칵테일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제품 베이스가 되는 진(Gin)은 스코틀랜드의 유명 마스터 디스틸러가 직접 제작에 참여해 품질을 높였다. 부루구루 관계자는 "가장 친숙한 이미지를 가진 이수지 씨를 모델로 기용해 제품의 특징을 잘 살릴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며, 이수지 씨의 다양한 캐릭터와 매력을 활용한 광고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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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신상품
    2025-09-05
  • 수입 맥주에 잠식되는 한국 시장, 대기업은 '적과의 동침'
    매일유업 산하 엠즈베버리지가 지난 7월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삿포르 프리미엄 비어스탠드’를 며칠 전에 방문했다. 낮시간이어서 매장은 한산한 편이었다. 의자없이 서서 마시는 일본의 선술집 개념에 가까운 이 맥주바는 삿포로 맥주 본연의 풍미를 강조하기 위해 특별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스탠드 바(타치노미)다. 이곳은 두 가지 방식의 생맥주인 '퍼펙트 푸어'와 '클래식 푸어'를 제공한다. 퍼펙트 푸어는 맥주와 거품의 비율을 7:3으로 맞춰 부드러운 목넘김과 풍부한 거품이 특징이다. 클래식 푸어는 삿포로 오리지널 맥주 특유의 청량함과 깔끔한 목넘김을 살린 방식이라고 한다. 한 잔에 9000원씩이다. 맥주에 어울리는 소시지, 튀김 등 1만원 안팎의 간단한 안주류가 준비되어 있다. 1인당 최대 3잔으로 제한한다. : 맥주의 맛과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1인당 주문 가능한 맥주 잔 수가 제한되어 있다. 매일유업은 지난 5월 일본 삿포로인터내셔널과 합작해 만든 엠즈베버리지를 통해 또 다른 자회사 엠즈비어를 설립했다. 엠즈베버리지는 일본의 유명 맥주인 삿포로와 에비스 등을 수입해 국내 유통 사업을 펼쳐왔다. 그러다 엠즈비어를 만들어 지난 7월 서울 성수동에 ‘삿포로 프리미엄 비어 스탠드’ 매장을 선보였다. 매일유업은 유제품 시장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맥주사업에 진출했다. 이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다. 한국의 주류 출고 현황(2023년 기준)을 보면 전체 금액 10조695억원에 달한다. 주종별 출고비율을 보면 맥주가 1순위로 4조1866억원으로 전체 비율 41.6%를 차지한다. 음료 대기업들이 맥주에 눈독을 들일만 하다. 한국은 주류부문의 무역수지는 늘 적자를 면치 못하고 있다. 비싼 술을 수입하고 싼 술은 수출하기 때문이다. 맥주만 놓고 보면 수출이 7659만달러인 반면 수입은 3배에 가까운2억1821만 달러다. 수입맥주의 인기가 높을수록 무역적자는 심화된다. 2018년 한미 FTA 이후 미국과 유럽 맥주의 관세가 폐지됐다. 한국의 맥주시장이 잠식당할 위기에 직면해 있다. 맥주 대기업은 내수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수입매주로 적자를 메울 수 있다. 품질 좋은 맥주 개발은 뒷전이다. 결국 하이트진로, 롯데주류, 오비매주 등의 대기업 맥주회사는 경쟁사 맥주를 열심히 팔아서 이익을 챙기는 셈이다. 한국 맥주의 해외수출은 점점 요원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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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5
  • 마케팅 신화와 품질 논란, 장샤오바이 백주의 명과 암
    중국에서 젊은 소비자를 겨냥한 담백한 맛의 술로 알려진 장샤오바이(江小白) 백주는 순곡 양조 공정, 세련된 포장, 그리고 다양한 제품군을 자랑한다. 2012년에 출시된 장샤오바이는 8년만에 기존 백주 브랜드들을 제치고 매출 성장률 100%를 돌파했다 최근에는 맛에 대한 평가가 양극화되고 가성비에 대한 논란에 직면해 있다.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는 ‘개도 마시지 않는 술’로 전락했다는 표현도 등장하고 있다. 장샤오바이는 부드럽고 달콤하며 상큼한 맛에 아몬드, 사과, 그리고 비에 젖은 풀의 상큼함이 어우러져 있다. 레몬, 포도, 복숭아 향이 나는 리큐르 3종세트는 한국에도 수입돼 판매되고 있다. 포도 리큐르가 168ml에 알콜도수 15도로 향이 강한 편이다. 장샤오바이는 기존의 백주와는 달리 쓴맛을 줄이고 알콜도수를 낮추고 백주 특유의 냄새를 줄였다. 젊은층을 타킷으로 감성적인 카피가 적힌 라벨에 다양한 용량, 등을 성공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SNS로 인터넷 홍보를 강화하고 캐릭터를 활용하고 디자인을 강화했다. 유통망을 간소화해서 비용을 15% 줄였다고 한다. 홈술 트랜드에 맞춰 100ml에 알콜도수 15~23도에 맟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장샤오바이는 젊은 소비자 시장을 타겟으로 100~500ml 용량의 소형 병맥주와 15~23% 알코올 도수의 저알코올 과일주 시리즈를 생산했다. 유머러스한 직장 영상 등 새로운 미디어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세련된 음주 문화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장샤오바이의 공식 원료는 물, 수수, 밀이다. 사용된 수수는 셀레늄이 풍부한 충칭 장진 지역에서 재배된 붉은 껍질의 찹쌀 수수라고 한다. 전분 함량은 62%에 달하며, 일반 자포니카 수수(55%)보다 높다. 양조 과정에서 껍질과 같은 부원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다단계 활성탄 여과 과정을 통해 술의 순도를 보장한다는 것이다. 원액은 단일 증류기에서 2차 증류를 거치며, 알코올 함량은 40~52%로 유지된다. 장샤오바이는 불과 8년 만에 전국적으로 유명한 백주 브랜드가 되었다. 중국 주류업계에서는 거의 전설적인 업적이라고 한다.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카피라이팅과 독특한 패키지 디자인은 1980년대 이후와 1990년대 이후에 태어난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 이후로 장샤오바이는 각종 술자리, 식탁, 인기 영화 및 드라마에 자주 등장했다. 20위안짜리 바이주 한 병이 연간 20억 위안이나 팔렸다. 최근 들어 시간이 지날수록 이전의 명성은 사라지는 것 같다. 편의점 주인들은 며칠 동안 한 병도 팔지 못한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장샤오바이가 언급될 때마다 비난을 퍼붓는다. 장샤오바이는 전성기 시절, 광고에만 온 힘을 쏟았고, 네티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술의 품질 문제는 외면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장샤오바이는 농담처럼 ‘일회용 술’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수퍼마켓에서 판매하는 200ml 짜리 장샤오바이 한 병은 20위안이다.
    • 술 이야기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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