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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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프랑스 파리에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베이커리 ‘밀레앙(Mille & Un)’과 손잡고 프리미엄 디저트 6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편의점 디저트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국내 디저트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밀레앙은 정통 프랑스 제과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급 재료와 섬세한 기술력을 결합한 디저트를 선보이며 전 세계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아온 파리의 유명 베이커리다. 

특히, ‘파리 일드프랑스 베스트 플랑 2023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서용상 파티시에는 최근 국내 유명 토크쇼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번 GS25와의 협업에서도 서용상 파티시에는 단순한 레시피 제공을 넘어 제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맛과 품질을 꼼꼼하게 감수했다.

 

GS25는 이달 3일 ‘밀레앙 바스크치즈케이크’를 출시하고, 10일에는 유자 향을 더한 ‘밀레앙 바스크치즈케이크(유자)’를 추가로 선보인다. 두 제품 모두 호주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크림치즈와 프랑스 최대 낙농협동조합의 동물성 크림을 사용해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이어 8일에는 ‘밀레앙 우유크림샌드위치’와 ‘밀레앙 흑임자크림샌드위치’를, 22일에는 ‘밀레앙 팥크림샌드위치’와 ‘밀레앙 유자크림샌드위치’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크림샌드위치 제품은 기존의 버터크림 대신 신선한 생크림을 사용해 더욱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정시현 GS25 FF팀 MD는 “세계적인 베이커리 밀레앙과 협업은 단순한 신제품 출시를 넘어, 국내 편의점 디저트 시장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급 디저트 라인업을 확대해, GS25를 ‘디저트 명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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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파리 유명 베이커리 '밀레앙'과 손잡고 편의점 디저트 혁명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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