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수한 균향성과 풍부한 표현력

4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그라나쉬 와인 집중탐구에서 박찬준 대표(브릭 이벤트 코리아) 진행으로 스페인산 가르나차와 프랑스산 그르나쉬 와인 페어링 쇼가 진행됐다.
유럽산 가르나차/그르나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서기전 153년) 가장 널리 심는 포도인을 만드는 데 있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많이 재배된다. 감미롭고 과실 향이 나며, 굉장하채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의 지중해성 기후와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 이곳에서장 강렬하고 매혹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적색,흰색,회색 그리고 펠루다 품종이 있는 가르나차/그르나쉬는 선천적으로 떼루아(산지의 성격)를 즉각 반영하며 아주 다양한 종류의 많은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든 가르나차/그르나쉬 품종의 와인이 공통적으로 지닌 특징은 우수한 균향성과 풍부한 표현력이다.

스파클링 와인
신선하고 발랄한 맛이다. 과실향과 꽃향의 노트로 신선한 과일, 어패류, 해산물, 구운 오리, 구운 닭, 튀김과 스프링롤 등이 어울린다.
풀 바디 화이트 와인
풍만함, 감칠맛이 나고 향이 조화롭다. 사과 복숭아, 레몬, 모과, 소금 맛이 난다. 포크 바비큐, 팟타이, 두부, 새우, 삶거나 구운 닭, 전복, 구운 연어, 오징어, 버섯과 냉면이 좋은 페어링이다.
라이트 바이 화이트 와인
가볍고 상쾌하고 미네랄이 가득한 느낌이다. 감귤류 과일, 꿀, 꽃, 커런트와 멜론 맛이 난다.
스시,사시미,김밥, 어묵, 튀김, 스프링롤, 가리비, 광동식 밥 그리고 망고, 리치, 수박, 용과 등의 과일 향이 난다.
로제 와인
맛있고 과일향이 나며 신선한 느낌. 딸기, 수박, 대황(루바브) 및 장미 향이 난다. 닭고기, 두부, 비빔밥, 튀김.볶은 야채, 생선구이(참치,연어 등), 오징어와 만두 등이 두루 어울린다.
라이트 바디 레드 와인
싱싱하고 과일 향이 나며 밝은 느낌이다. 딸기, 라즈베리, 체리, 후추 맛이 난다. 구운 북경 오리, 모듬고기 구이, 닭 튀김, 쇠고기 데리야끼, 락사 향 누들 스프, 고기와 야채 카레, 불고기, 김치전, 닭꼬치가 안주로 적당하다.
풀 바디 레드 와인
무겁고 진한 향, 강하고 집중적인 느낌이다. 블랙베리, 커런트, 올스파이스,아니스 및 담배 향이 난다. 고베 비프, 한국 불고기, 달콤새콤한 돼지 튀김, 매운 사천식 고기 요리, 로스트 비프 등이 짝을 이룬다.
감미로운 스위트 와인
과일향이 나며 부드럽고 달다. 말린 과일, 잼, 가죽, 커피와 코코아 맛이다. 간장에 절인 닭고기나 돼지고기, 해파리 요리, 매운 동양 음식, 생강소스가 들이간 음식, 밥, 파인애플, 각종 과일 (양고복숭아, 수박, 용과 등) 떡종류와 망고 푸딩이 어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