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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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24일.jpg

잔이 넘칠 정도로 술을 가득 따르는 걸 만작이라고 한다.

활의 시위를 한껏 당기는 것 또한 만작이라고 한다.

잔은 채워야 흥이 나고, 활은 당겨야 힘이 난다.

큰 잔이 있어도 채우지 않으면 취할 수 없고 대궁이 있다 해도

힘껏 당지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어떤 일이든 온 힘을 기울이는 사람이 진정 강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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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잔춘몽, 권도경의 술과 인생(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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