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25일~27일,

국내 주류 산업의 다채로운 면모와 세계 각국의 프리미엄 주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가 오는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이번 박람회는 전시전문기업 글로벌비즈마켓과 수원메쎄가 공동 주최하며, 16개국 115개사가 참여, 1천여 개 브랜드의 다채로운 주류를 선보일 예정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이는 지난해 82개사가 참여했던 것에 비해 크게 확대된 수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해외 주류들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데킬라, 위스키, 뱅쇼, 와인, 고량주, 사케 등 다양한 국가의 프리미엄 주류를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국산 전통주의 위상도 높인다. 주류대상, 주류품평회 등 각종 어워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막걸리, 약주, 증류주,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종류의 전통주들이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승훈 글로벌비즈마켓 대표는 “수원주류박람회 경기주류관광페스타를 통해 술이 단순한 음료를 넘어 좋은 재료와 정성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음식 문화로 인식되고, 자신의 주량에 맞게 즐기는 건강한 음주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2030세대에게는 다양한 국가의 새로운 주류와 우리 전통주의 깊이 있는 경험을 선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최 측은 환경 보호를 위한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모든 유료 관람객에게 재활용 가능한 시음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제공된 시음잔을 세척 후 재사용함으로써 일회용컵 사용량 절감에 동참할 수 있다.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도 마련되어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팔로워에게는 히말라야 숙취해소제가 무료로 제공되며, 매일 선착순 입장객 100명에게는 리유저블백, 200명에게는 깨수깡 숙취해소제가 증정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영수증 이벤트로 리유저블백을, 룰렛 이벤트를 통해 주류 관련 용품과 안주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풍성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주류 세미나, 칵테일 쇼, VIP 시음회, 전통주 빚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류 세미나에는 칠백주조, 오드린베베, 민주술도가, 제이엘와인, 미라실와인, 제이엔케이, 아이씬주로, 퍼스, 주용 등 국내 주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술에 담긴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 시음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주류 세미나는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