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 소금은 남미 볼리비아가 원산지다. 수입처인 한국 피사볼(대표 장용석. 남양주시 소재)은 최근 일본 방사능 오염에 대한 불안심리로 피사볼 소금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피사볼 소금은 무공해 청정지역인 안데스 산맥에서 생산된다. 암염인 만큼 간수가 없어 쓴맛이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미세 플라스틱 같은 중금속이 없는 것도 이 소금의 특징이다. 장용석 대표는 현재 이 소금을 전국에 보급하고 있다.
“수억년 전 바다 밑바닥이 치솟아 육지가 되었을 때 해구에 있던 바닷물이 증발하자 거대한 소금호수가 생겨났습니다. 여기에 안데스 산맥의 빙하가 녹은 깨끗한 물이 소금을 녹여 세척하고, 그 호수는 태양볕에 노출되어 바짝 마르게 됩니다. 물이 소금을 녹여 씻고 태양이 소금을 말리는 과정이 수만년 반복되며 생겨난 소금이 바로 안데스 소금입니다. ”
이 소금은 미네랄이 살아있다. 원적외선으로 인체살균 효과가 있으며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난다고 한다. 염분도가 낮아 각종 요리에 잘 맞습니다. 김장 담글 때 사용하면 간수(염화 마그네슘)가 없어 쓴맛 대신 단맛이 난다고 한다.
피사볼 소금 입자는 고르고 바슬바슬하며 반투명이다. 쓴맛이 없고 고소하고 달작지근한 맛이 난다. 김치, 깍두기 등을 담으면 아삭아삭한 질감이 뛰어나며 최상으로 익은 상태가 오래 유지된다.
소금에 조해성이 없어 굳거나 엉김 현상이 없다. 인체에 필요한 요소인 요오드 칼륨이 미량 포함된 건강소금이다. 소금을 물에 녹여보면 부유물이나 침전물이 없는 맑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소금에 서식하는 각종 세균(박테리아 및 인체무익균)이 없어 음식물이 쉽게 변질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딸기를 씻을 때 이 소금을 살짝 담그면 싱싱한 상태로 오래 보존된다. 용기에 물을 가득 담아 굵은 소금 한 웅큼을 넣어 1~2시간 재워두면 된다.
소금목욕으로 피부 노페물 제거 효과
수경재배나 꽃꼿이에도 유용하다. 콩나물 재배나 수경재배에 사용하면 식물이 아주 튼튼하게 자란다. 꽃꼿이에는 1.5리터 용기에 티스푼 1~2개 분량으로 염도를 맞추면 꽃을 오랫동안 화사한 상태로 볼 수 있다.
반신욕이나 족욕시에는 따뜻한 물에 풀어 발목까지 잠기도록 해 발찜질을 하면 피로회복에도 좋고 독소도 배출해 준다. 세숫대야에 호수소금 1스푼을 풀어 세수를 하면 세안 후 피부가 당기지 않고 촉촉하며 윤기가 살아난다.
우리 인체는 약 40여 종의 미네랄을 필요로 한다. 과일이나 채소로 필요한 양의 미네랄을 섭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는 소금은 부족한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다.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태워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원활한 신체활도을 위해 체내 염도를 0.9% 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금 목욕은 혈액 순환 진정 진통 피부 탄력 윤기 효과가 있다. 욕조에 소금을 3-4큰술 넣고 다 녹은 후에 20분간 스펀지 마사지를 하면서 목욕하면 삼투압 효과로 피부 노폐물이 제거되고 미네럴 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게 한다. 혈액 순환 신경통 관절염 알레르기성 피부염에 좋다
목욕 소금은 목욕물에 타는 수용성 무기질 가루다. 청결 효과를 향상시키고, 목욕의 즐거움을 더하며, 화장품을 매개하는 효과가 있다.목욕 소금은 자연적인 무기질 온천의 특성을 모방하기 위해 개발되어왔다. 어떤 목욕 소금은 글리세린을 함유하여 보습제, 보수제나 윤활제의 역할을 한다.
소금이 물에 녹으면 이온화 된 입자는 크기가 매우 작아, 목욕 중 피부의 세포막을 통해 체내로 들어갑니다. 입자들의 크기는 나노보다 작기 때문에 체내 나노 크기의 노폐물들, 특히 중금속은 나트륨 등의 양이온과 결합하여 삼투압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