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차와 건강1
예로부터, 차를 선단(仙丹), 또는 단약(丹藥)이라고 불렀다. 차의 효능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학자나 의학자들에 의해 증명된 차의 효능을 알아본다.
암 원인의 80%가 식생활이나, 흡연 등의 생활환경 인자에 의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발암의 메카니즘으로서 폴란드 생 화학자 Berenblum- Morttran의 2단계설이 현재 받아들여지고 있고, 발암 개시와 발암 촉진의 과정을 거쳐 발암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한다.
발암 개시는 화학 물질 등이 DNA에 작용하여, 장해를 주고 돌연변이가 고정 될 때까지의 과정을 말하고, 발암 촉진은 개시를 받은 세포 집단 중에서 규율을 잃고, 무한 증식성을 획득하여, 암 화하는 과정이라 한다. 여기서, 발암 개시나 발암 촉진 억제 물질을 발견하는 것이 강하게 요구된다. 지금까지 항 돌연변이원이 상용하는 식품에서 다수 발견되어, 영양 상태가 발암에 영향을 주는 사실도 차츰 알게 되었다.
녹차 탄닌의 주성분인 카테킨류도 각 방면에서 주목하게 되었다. 찻잎의 성분으로서 지금까지 발암의 억제인자로서 알려져 있는 것은 카페인, 비타민C, 그리고, 탄닌(카테킨류)이 있다. 비타민C는 환원형으로서 사실상 녹차에만 함유되며, 발암성을 나타내는 N-nitroso화합물의 생성이나 생성물의 활성을 억제하는 인자로서 알려져 있다.
녹차가 암 예방인자로서 작용하는 것을 설명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녹차의 추출물이나 그에 함유된 성분에 따라, 돌연변이의 활성이 현저히 억제되는 것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녹차 이외의 차엽에 대한 보고는 적다.
일본의 Inoue팀은 돌연변이 균주를 사용하여, 녹차에 함유된 발암 촉진 억제물질에 대한 활성 실험을 하였는데, 억제 물질에 대한 활성이 높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식물 탄닌을 폭넓게 연구한 결과를 보면, 녹차 탄닌의 주성분이 돌연변이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녹차의 항 돌연변이 작용을 보면, 녹차 추출물류가 대장균 유발 돌연변이 빈도를 현저히 감소시키거나, 손상을 받은 DNA의 제거와 수복이 녹차 추출물류에 의해서 촉진된 결과는 대단하다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