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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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라스 와인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올글라스 와인바 '르글라스' 매장 내부.PNG
르글라스 와인바 매장 내부

 

2016년 국내 최초의 와인 프랜차이즈 '오늘, 와인 한잔'으로 전국 120여 개 가맹점을 출점하며 와인 대중화에 기여해 온 오늘연구소가 서울 압구정에 새로운 올글라스 와인바 '르글라스(Le Glass)'를 오픈했다. 이는 지난해 성수동에 선보인 프리미엄 글라스 와인바 '뱅룩(VINLUK)'에 이은 두 번째 올글라스 와인바다.

최근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알코올 소비량이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 건강하면서도 가치 있는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글라스 와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에서는 코스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한 잔씩 페어링하는 방식으로 글라스 와인을 활용하지만, 기존 와인바에서는 글라스 와인의 종류나 품질 선택의 폭이 다소 제한적이었다는 평가가 많았다.

이러한 글라스 와인에 대한 기존 인식을 바꾸고 글라스로 즐기는 와인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20여 년 경력의 와인 전문가 곽성진 이사가 '뱅룩'에 이어 '르글라스'의 콘셉트 기획부터 매장 오픈까지 총괄했다.

'르글라스'는 **'한잔이면 충분하다(One Glass is enough)'**라는 콘셉트 아래, 전문가가 엄선한 80여 종의 와인을 한 잔씩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고객이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 글라스 중에서 직접 글라스를 선택하여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르글라스'만의 특별한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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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연구소, '한 잔 이면 충분하다' 르글라스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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