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키노차야 와인 뷔페 '미드나잇 145'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 31층 와인 뷔페 ‘미드나잇 145’에서 근무하는 김범진 지배인의 직업은 ‘믹솔로지스트’이다. 음료를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개발하여 마케팅 전략까지 수립하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외식산업에서 와인과 커피 등 식음료 부문의 중요성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김범진 지배인은 5성급 호텔 베테랑급 경력의 식음 호텔리어 출신으로 마키노차야 블랙31의 또 다른 브랜드인 '미드나잇 145'를 책임지고 있는 마스터다.
“믹솔로지스트는 새로운 문화공간을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기본적인 것은 칵테일에 대해 배우는 겁니다. 바텐더도 음료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막솔로지스트는 그것을 뛰어넘어 바 공간을 특별하게 창조하고 연출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칵테일을 개발하고 서비스, 뮤직디렉팅, 바 컨설팅, 칵테일 스타일링 등 다양한 전문가로 활동하는 문화 크리에이터에 가깝다.
전통적인 바텐더가 주로 이미 있는 레시피를 바탕으로 음료를 만들거나 즉흥적인 고객 요청에 응하는 반면, 막솔로지스트는 음료를 개발하고 트렌드를 분석하며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한다.

단순히 맛있는 음료를 넘어, 특정 콘셉트나 스토리를 담은 독창적인 음료를 개발한다. 최신 음료 트렌드를 파악하고, 소비자의 취향과 시장 변화에 맞춰 새로운 음료를 기획한다.
이처럼 믹솔로지스트는 단순히 음료를 만드는 기술을 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 시장 분석 능력,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까지 갖춘 복합적인 역량을 요구하는 직업이라고 할 수 있다. 주로 고급 바, 레스토랑, 호텔, 주류 회사 등에서 활동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