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수 셰프의 자연산 대광어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 뷔페에 근무하는 김지수씨는 일식 담당의 최초 여성 책임셰프다. 광어는 보통 3kg 이상이 대광어에 들어간다. 4월~6월 시기가 찰지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흰살 생선 중 호불호가 가장 적고 다른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는 어종이다.
한국인들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횟감, 그중에서도 광어 스시와 사시미의 인기는 독보적이다. 단순히 맛있는 것을 넘어, 광어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광어는 활어가 줄 수 있는 최상의 신선함과 쫄깃함을 느끼게 한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흔히 잡히는 광어는 활어 상태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 갓 잡은 듯한 싱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른 생선에 비해 유독 쫄깃하고 찰진 식감은 한국인이 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다. 한 점 한 점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탄력은 광어회에 대한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광어는 비린 맛이 거의 없고 담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까지 풍부하니,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똑똑한 횟감'이라 할 수 있다.
광어는 스시와 사시미를 넘어 다양한 요리로 변신합니다. 얼큰한 매운탕부터 고소한 구이, 바삭한 튀김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광어 스시와 사시미가 한국인의 '최애' 횟감이 된 데에는 신선함, 독보적인 식감, 뛰어난 영양가, 그리고 다양한 요리 활용성이라는 복합적인 이유가 존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