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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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석의 녹차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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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이란, 지방질의 일종으로서 몸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다. 몸의 대사에 필요한 요소로서 생식, 체온의 유지, 호르몬 대사, 몸의 항상성 유지, 담즙산의 원료로서 쓰이고 있다.

 

우리 몸 속의 콜레스테롤은, 75%가 간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 25%는 음식을 통해 흡수된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혈관에 흩어져 있는데,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다. 이 운반체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저밀도(LDL) 지질 단백으로서, 금방 만든 빈 가마니 모양의 지질단백이다. 이것이 콜레스테롤을 흡수하고 있다.

 

지질단백은 크기에 따라 고밀도(HDL)와 저밀도(LDL)로 나뉘어지는데, 고밀도 지질단백(HDL)은 일종의 구급차 역할을 맡고 있다. 따라서, 혈관에 손상이 있으면, 보수하고, 혼탁한 혈액을 맑게 한다. 이와는 반대로, 저밀도 지질단백(LDL)은 컨테이너 차량과 비슷하다. 난폭하게 혈관을 지나가다 혈관을 손상시키고, , 쉽게 산화되어 과산화지질, 유리기 및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혈관 평활근과 내피세포 등에 손상을 입힌다.

 

사실, 전혀 콜레스테롤이 든 음식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유전자 때문에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이 많거나 칼로리 섭취가 높거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이다산중에서, 고기를 전혀 먹지 않아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스님이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며, 사육하는 돼지에게 육류를 전혀 먹이지 않았는데도 기름 덩어리가 차는 것도 바로 이러한 원리에서이다

 

콜레스테롤(LDL)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일으키는 원흉물질임에는 틀림없다녹차를 매일 2~3잔 마신다거나 뜨거운 물로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을 우려낸 다음, 추출액을 졸여 엑기스를 만들어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없애 깨끗한 혈액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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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의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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