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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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막걸리 양조와 안테나숍 '7.8'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테키앤라우지(대표 이주원)가 페인터즈앤벤처스(대표 김경숙, 이정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K-막걸리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페인터즈앤벤처스는 테키앤라우지가 보유한 비용 및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소규모 막걸리 양조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현재 생산 중인 '해당없음'과 '취급주의' 막걸리의 뛰어난 품질과 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했다. 특히,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막걸리 안테나숍 '7.8'의 운영 방식이 투자 결정에 주효했다. '7.8'은 단순히 막걸리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막걸리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테키앤라우지는 현재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면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주점에 막걸리를 납품하는 B2B 모델과 '7.8'을 통한 B2C 모델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7.8'은 2030 여성과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K-푸드 열풍에 힘입어 막걸리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테키앤라우지의 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해외 현지에 소규모 양조장과 안테나숍을 직접 구축하여 '생막걸리'를 생산하고 판매함으로써 글로벌 막걸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는 독일 등지에 소규모 양조장 및 안테나숍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원 테키앤라우지 대표는 "페인터즈앤벤처스의 이번 투자를 통해 소규모 양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7.8'을 통한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막걸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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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막걸리 세계화 박차...페인터즈앤벤처스, 테키앤라우지에 투자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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