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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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이 1차 출시국인 홍콩(6월 26일)과 대만(7월 4일)에서 출시 직후 전량 품절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제조사인 부루구루와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이 출시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수십만 캔 이상의 초도 물량이 공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량 완판되어 재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성공을 통해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유통 채널에서는 추가 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에 성공한 소비자들의 인증샷과 시음 후기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만에서는 출시 당일 태풍이 몰아쳤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30곳 넘게 돌았는데도 못 샀다"는 후기가 올라오는가 하면, 입고 시간을 미리 파악해 물류 차량 도착을 기다리는 '사냥 전략'까지 공유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현재 국내에서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과 ‘피스마이너스원 레드 하이볼’이 CU 편의점에서 3캔 1만2000원에 판매 중이다. 부루구루는 론칭 파티 당시 공개되었던 세 번째 하이볼인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 하이볼’을 7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루구루는 글로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 출시국을 연내 2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드래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시장을 무대로 건강한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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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홍콩·대만 출시 동시 완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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