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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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트위스티드 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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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Tea)에 알코올을 더한 신개념 주류 '하드티(Hard Tea)' 시장의 글로벌 선두 주자, 미국의 '트위스티드 티(Twisted Tea)'가 한국 시장에 전격 출시된다. 수입사 선인터내셔널은 트위스티드 티 오리지널(473ml) 제품이 전국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24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드티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유행을 선도하는 저도수 알코올 음료로, 제품 그대로 즐기거나 다른 알코올 음료와 믹스해 칵테일처럼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하이볼 등 저도수 주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트위스티드 티'의 이번 출시는 국내 하드티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스티드 티'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최초로 실제 우려낸 홍차를 베이스로 사용한 하드티다. 특히, 차의 깊은 맛을 강조하기 위해 탄산을 과감히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시원하게 마시면 산뜻하고 깔끔한 아이스 티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향긋한 감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이다. 캔 형태로 출시되어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고, 부담 없는 알코올 도수로 가벼운 파티, 피크닉,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잘 어울린다.

 

시장조사기관 IWSR(The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Research)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10개국 주요 시장에서 하드티 카테고리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18%의 성장이 예측된다. 특히 '트위스티드 티'는 2024년 4월 기준, 미국 내 상위 15개 맥주 브랜드 제품군에서 하이네켄, 밀러보다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10위에 랭크될 정도로 전통적인 맥주 브랜드들을 위협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출처: Circana Total US MULO + C, 2024/04/08)

'트위스티드 티'를 생산하는 보스턴 비어 컴퍼니(The Boston Beer Company)는 사무엘 아담스(Samuel Adams) 맥주로 미국의 크래프트 비어 시장을 개척한 미국 5대 주류 회사다. 2020년부터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한 하드셀처, 하드사이더, 하드티 등 혁신적인 라인업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미국 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트위스티드 티'의 국내 출시는 다양해지는 국내 주류 소비자들의 취향을 충족시키고, 저도수 주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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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위 하드티 한국 상륙, 저도수 주류 시장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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