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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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청동 호아드 갤러리에서 9월 13일부터 2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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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전통주를 주제로 한 전시 ‘마시는 米술관’이 9월 13일 삼청동 호아드 갤러리에서 막을 올렸다. 9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전통주를 단순한 주류가 아닌 예술적, 문화적 콘텐츠로 재조명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통예술 플랫폼 '모던韓'이 기획했으며, '아트코리아랩'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전시는 전통주의 미학을 현대적인 언어로 풀어내기 위해 총 10개 양조장과 5명의 작가가 협업해 완성했다. 한강주조, 술아원, 댄싱사이더 등 유명 양조장들의 프리미엄 전통주 20여 종이 전시된다.

‘마시는 米술관’은 단순히 술을 진열하는 공간을 넘어, 전통주 레이블 디자인과 도예,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작품과 함께 조화를 이루는 형태로 구성됐다. 양조장의 역사와 장인의 철학, 지역별 스토리를 예술 작품과 결합해 관람객들이 전통주를 하나의 ‘작품’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통주 시음 행사와 도예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와 예술, 미각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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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전통주 전시 '마시는 米술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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