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류주 '문경바람'을 이용한 칵테일
문경마티니는 증류주인 '문경바람40'을 베이스로 하여 스위트 베르무트와 앙고스투라 비터를 섞어 만드는, 클래식 마티니와 유사한 스타일의 칵테일이다. 문경 지역의 증류주를 활용한 정통적인 방식의 레시피다.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 칵테일은 재료의 풍미를 온전히 살리기 위해 ‘젓기(Stir)’ 방식으로 만든다. 스터링 기법이다.
기주: 문경바람40 (45~60ml)
부재료: 스위트 베르무트 (15~30ml)
비터: 앙고스투라 비터 (2~3대시, dashes)
장식: 오렌지 필(peel) 또는 마라스키노 체리
기타: 얼음
2. 필요한 도구
믹싱 글라스 (Mixing glass)
바 스푼 (Bar spoon)
스트레이너 (Strainer)
마티니 글라스 (Martini glass) 또는 쿠페 글라스 (Coupe glass)
3. 만드는 순서
잔 차게 하기: 마티니 글라스에 얼음을 채워두거나 냉동실에 넣어 차갑게 만든다. (칵테일이 희석되지 않고 최적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다.)
믹싱: 믹싱 글라스에 얼음을 가득 채운다. 얼음이 충분해야 칵테일이 적당히 희석되고 차가워진다.
재료 투입: 믹싱 글라스에 문경바람40, 재료를 차례대로 넣는다.
젓기(Stir): 바 스푼을 이용해 재료가 잘 섞이고 차가워질 때까지 20~30초간 부드럽게 저어준다. 칵테일을 흔들면(Shake) 공기가 들어가 탁해질 수 있으므로, 맑은 질감을 위해 젓는 것이 중요하다.
걸러내기: 차갑게 식혀둔 마티니 글라스의 얼음을 버리고, 스트레이너를 이용해 칵테일을 잔에 따른다.
장식: 오렌지 필을 비틀어 잔 위에 오일 향을 뿌려준 후 잔에 넣거나, 체리를 넣어 마무리한다.
이 방법으로 만든 문경마티니는 '문경바람40'의 부드러운 사과 향과 오크 향에 스위트 베르무트의 달콤 쌉쌀한 허브 향, 그리고 앙고스투라 비터의 복합적인 향이 어우러져 깊고 우아한 맛을 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