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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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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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 마곡이 지난 9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마곡 전시장에서 열렸다. 일요일 오후에 방문한 마곡 전시장은 젊은 애주가들이 대거 몰려 보행이 쉽지 않을 정도로 열기로 가득한 축제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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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는 영국에 본사를 둔 다국적 주류기업이다.

 올해 전시회의 경우 전통주를 비롯 와인, 위스키, 맥주 등 1500개 브랜드가 참가했다. 참가사는 약 180개로 220개 부스를 차지해 북새통을 이뤘다. 주최측인 한국국제전시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 서남권 시장의 주류 상권 활성화 및 김포공항의 접근성을 통해 바이어 유치에 중점을 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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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MZ세대의 인기를 끌고 있는 전통주도 대거 출품했는데 경기미를 사용한 경기 전통주도 40여 곳이 참가했다. 또한 오프라인에서 쉽게 구입할 수 없는 다양한 전통주가 출품돼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밖에 이아지오코리아와 한국교통공단이 참가하여 건전한 음주문화 캠페인을 벌이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아일랜드의 기네스 맥주는 논알콜 맥주를 선보이며 최근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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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맥주는 논알콜 맥주를 출품했다

 주류산업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포럼 및 세미나도 진행됐다. 한국주류수입협회에서 주최하는 한국주류 산업발전을 위한 글로벌 포럼에서는 K위스키와 K와인에 미래를 위한 실행전략이 소개됐다. 한국술 소믈리에 경기대회, ‘아시아 오픈월드 바텐더챔피언쉽 2025 티칵테일 매치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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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의 오드린 와이너리 부스

 

박람회 관계자는 최근 주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계 종사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고 함께 즐기는 전시회가 트렌드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술자리는 즐겁게 그러나 과하지 않게 음용하는 건강한 음주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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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홀린 '마곡 주류박람회', 전통주부터 논알코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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