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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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양조장의 '설화금 설화백'
조인선 대표.PNG
전통주 소믈리에, 조인선 모던韓 CEO

 

국내 최초로 전통주를 주제로 한 전시 마시는 술관913일부터 28일까지 삼청동 호아드 갤러리에서 열렸다. 전통주를 단순한 주류가 아닌 예술적, 문화적 콘텐츠로 재조명하며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는 전통예술 플랫폼 '모던'이 기획했으며, 조인선 대표가 전통주 소믈리에로서 작품을 선별했다. 조 대표의 테이스팅 노트를 중심으로 각 전통주의 특징을 10회에 걸쳐 소개한다.

 

서울양조장의 설화 시리즈는 오직 쌀로만 만든 누룩 설화곡으로 총 120일 동안 2개월 저온 발효 1개월 냉장 숙성 1개월 초저온 자연 침전여과 과정을 거친다. 이 정성스러운 시간 속에서 술 본연의 향과 맛을 잃지 않으며, 한국 청주가 보여줄 수 있는 가장 맑고 순수한 품격을 완성했다.

<설화>

전통과 혁신이 만나 탄생한 국내 최고급 청주(맑은술).

13%의 도수로 깊이 있는 맛과 묵직한 바디감을 구현했으며, 한국 청주 가운데 가장 아름답다고 평가받는 푸른 연두빛 색상을 가진다. 풍부한 꽃 향기와 은은한 과실 향이 어우러져 정통 청주의 정점을 보여주는 술.

설화금3.PNG

<설화>

세계적인 로하이(LOHI, Low Alcohol High Quality) 트렌드를 한국 청주(맑은술)에 최초로 구현한 혁신작. 10%의 낮은 도수지만, 장기 저온 발효와 초저온 여과 기술을 통해 섬세한 과실 향과 은은한 바디감을 그대로 살렸다. 기존 청주에서는 만나기 힘든 부드럽고 현대적인 풍미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청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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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선 전통주 소믈리에의 테이스팅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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