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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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체 카파소

 세계 최고 권위의 칵테일 경연대회인 '디아지오 월드 클래스(Diageo World Class)'에서 노르웨이 출신의 펠리체 카파소(Felice Capasso)가 '2025년 월드 클래스 글로벌 바텐더 오브 더 이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51개국에서 온 정상급 바텐더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오슬로의 네드레 뢰카 칵테일바 소속이자 세스토 센소 아카데미 창립자인 카파소는 독창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 시리즈로 국제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니 워커 블랙 라벨을 활용해 '클래식 프렌치 75'를 재해석한 '탑 노츠(Top Notes)', AI 원화에서 영감을 얻은 돈 훌리오 1942 아페리티프, 그리고 명곡 '댓츠 아모레'와 나폴리의 미소를 담은 더 싱글톤 시그니처 '비트윈 어스(Between Us)' 등의 혁신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

 

카파소는 우승 소감에서 "월드 클래스 우승은 오랜 시간 쉼 없이 노력해 온 목표가 실현된 것"이라며, "간절히 원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살아 있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우승 부상으로는 트로피 외에도 내년 글로벌 파이널 참가 기회, 업계 최고 멘토링, 그리고 디아지오의 지원 아래 전 세계 마켓을 순회하는 1년간의 여행 일정이 주어진다. 카파소는 앞으로 최고급 바에서 게스트 바텐더로 활동하며 전 세계 칵테일 문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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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바텐더의 영예, 노르웨이 펠리체 카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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