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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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리안컵칵테일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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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바텐더

  새벽 과수원은 제18회 코리안컵칵테일대회 프로리그 대상수상 칵테일로 김선우 바텐더의 창작품이다. 코리안컵 칵테일대회는 대한민국 대표 바텐더를 선발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칵테일 경연대회로, 2025년 제18회 대회는 626(대학리그), 627(프로리그)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전통주를 베이스로 한 창작 칵테일 경연대회로 심사위원은 국내외 전통주·칵테일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대한민국 칵테일 업계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는 것은, 칵테일의 맛과 향뿐만 아니라 창의성, 스토리텔링, 기술적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음을 의미한다. 이 칵테일의 기법은 셰어링이며 사과즙 스프레이와 토마토 파우더, 케인엔페퍼분 그리고 바질을 장식으로 사용했다.

 

'새벽'의 이미지: 깨끗하고 상쾌하며, 서늘한 느낌을 주는 베이스 스피릿으로 문경바람 백자’(40)를 사용했다. 흥국 맘모리얼 베이스 레몬의 청량감이 새벽의 맑은 공기를 표현했다칵테일의 핵심 풍미는 과일이다. 시애가 배향과 애플퍼커가 주 재료다. 여기에 생크림이 들어가고 소다워터로 잔을 채운다.

 

김선우 바텐더는 배가 내린 과수원에서 영감을 받았고 햇살 속에서 익어가는 과일을 수확할 때 젖어있던 나무나 흙이 말라가며 퍼지는 향을 생각하며 창작했다고 말한다크림의 달콤한 맛과 상큼한 과일의 단맛이 훈연효과와 함께 깔끔한 주류의 풍미가 조화롭다. 마셨을 때 신선하고 우아하며 복합적인 과일 아로마를 느낄 수 있는 칵테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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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새벽 과수원

 

재료

문경바람 백자 30ml

흥국 밈스리얼 베이스 레몬 25ml

시에가 배향(제이1농업회사 22%)

애플퍼커 25ml

생크림(서울우유) 15ml

토마스 헨리 소다 워터 25ml

 

만들기

잔 표면에 사과즙 스프레이를 뿌리고 토마토&페퍼 파우더를 잔에 리밍한다.

소다수를 제외하고 위의 재료를 세이커에 넣고 더블 세이킹을 한다.

더블 스트레이너로 거른 후 글라스에 따른다.

글라스 위에 훈연설비를 하고 스모킹 건을 이용해 훈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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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바텐더의 ‘새벽 과수원’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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