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 전체메뉴보기
 
  • ㈜모던한, 민속주 안동소주 초청, 전통·미식·관광 결합한 팸투어 진행

4.JPG

 

전통예술 플랫폼 모던한(대표 조인선)은 지난 1013, 경북 안동에서 한국 전통주의 가치를 미식과 관광의 관점에서 재조명하는 ‘K-미식 전통주 벨트 팸투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통주와 로컬 식재료, 지역 문화를 결합한 헤리티지 미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 국가대표 조리팀 출신 김동기 셰프와 서정현 바텐더팀 등 국내 대표 미식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본 팸투어를 주최한 민속주 안동소주는 국내 유일의 무형문화재 전통주로, 1,200년 전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증류 기술의 명맥을 오늘날까지 보존하고 있다본 팸투어를 주최한 민속주 안동소주는 국내 유일의 무형문화재 안동소주이자 동시에 식품명인으로도 지정되어, 안동소주 중 유일하게 국가지정 2가지 타이틀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 1,200년 전 신라 시대부터 이어져 온 증류 기술의 명맥을 오늘날까지 보존하고 있다.

 

일제강점기 금주령으로 끊길 뻔한 전통은 1987년 고() 조옥화 명인이 국가무형문화재 제12호 기능보유자로 지정되며 복원됐다.

일제강점기 금주령·1960년대 양곡관리법으로 끊길 뻔한 전통은 1987년 고() 조옥화 명인이 대한민국 무형문화재 보유자(경북 제12)로 지정되며 복원됐다.

 

2020년 작고한 조 명인은 1999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방한 당시 여왕 73세 생일상(47가지 전통음식)과 안동소주를 올려 세계에 그 명성을 알렸으며, 현재는 배경화 문화재 보유자, 김연박 명인과 함께 3대 전수자 김윤근이 그 명맥을 잇고 있다.

 

1013일 개최된 안동소주 팸투어는 안동소주전통음식박물관(경북 안동시 강남로 71-1)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김연박 명인의 시연을 통해 누룩밟기, 밑술담그기, 소주고리 증류 등 전통 양조 모든 과정을 직접 체험했으며, 상압식 증류 방식의 원형을 생생하게 살폈다.

5.JPG

명인시연에 이어 김윤근 전수자의 강의와 근본하이볼칵테일 클래스, 25·35·45도 안동소주 3종 비교 시음회가 이어졌다. 김 전수자는 전통 증류법을 지키되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젊은 세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안동소주 시그니처 칵테일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김동기 셰프는 안동소주의 깊은 풍미와 정제된 맛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안동소주가 한국을 대표하는 명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행사를 주관한 전통문화 플랫폼 모던한의 조인선 대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안동을 중심으로 한 ‘K-미식 전통주 벨트조성을 추진, 한국을 대표하는 미식문화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전통주와 로컬 미식의 세계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동소주 #미식투어 #팸투어 #전통주 #증류주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안동소주, ‘K-미식 전통주 벨트 팸투어’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