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객 30만 명 이상 집계

제21회 횡성한우축제가 지난 10월 2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 수와 경제적 성과 면에서 지난해의 기록적인 흥행을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지역 상생형 종합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한우축제는 닷새간 3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축제의 지속적인 흥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올해는 평일에 개막했음에도 불구하고 축제 기간 내내 인산인해를 이루며 관광객들을 끌어모았다.
축제장 내의 횡성한우 구이터, 판매장, 농특산물 부스, F&B존 등에서 발생한 직접적인 매출액은 약 3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횡성군 전역의 숙박, 외식, 관광지 등을 포함한 지역경제 간접 효과는 200억 원 이상으로 추산되어, 축제가 횡성 지역 전체에 막대한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제21회 축제는 우(牛)아한 휴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초원우담(횡성의 청정 자연에서 건강하게 자란 한우 이야기)'을 주제로, 전통과 최신 트렌드를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300대 드론과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드론아트쇼가 섬강 수변의'섬강 판타지아 라이트쇼*와 결합되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했다.
배우 NPC(Non-Player Character)가 참여하는 '한우리 민속마을'을 운영해 몰입형 체험을 제공했으며, 리뉴얼된 캐릭터를 활용한*'한우리 팝업스토어*는 젊은 세대의 인증샷 명소로 등극했다.
휴게 공간과 안내 사인을 확충하고 가족·어린이 친화형 공간을 확대하는 등 세대와 계층, 장애 유무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유니버셜 축제' 운영에 주력하여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청정자연 속 횡성한우를 맛보고 즐기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축제였다"며, "올해의 성과와 호평을 바탕으로 횡성한우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200여 명의 인력이 투입된 철저한 안전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큰 사건사고 없이 마무리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