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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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라이스페스타, '주안상대회'로 MZ세대 공략 성공
주안상2.JPG
심사위원들이 맛을 평가하고 있다

 '2025 K-라이스페스타'에서 지난 1130일 열린 '주안상대회'는 축제의 주요 부대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산 쌀로 만든 우리술과 가장 조화로운 안주와 상차림을 겨루는 대회다. 본선에서 3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발표주 부문 영예의 대상은 허윤행씨가 선정됐다. 증류주 부문에는 김태훈씨가 대상을 받았다.

 

주안상대회는 국산 쌀을 주원료로 하는 전통주(막걸리, 청주, 증류주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술의 맛뿐만 아니라 이를 즐기는 문화적인 가치(주안상 차림)를 재조명했다아울러 기존의 품평회나 판매 부스 외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거나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축제의 흥미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주안상이라는 전통적인 주제를 현대적인 감각과 우리술, 쌀 가공식품 등과 결합시켜 특히 젊은 세대(MZ세대)의 우리술 문화에 대한 호응을 유도하면서 국산 쌀로 만든 우리술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주, 식기, 상차림 전체의 조화와 독창성을 평가했다K-라이스페스타에 전시된 쌀 가공식품과 다양한 우리술 제품을 활용하여 상을 차리도록 유도함으로써, 행사 참가 업체의 제품 홍보 효과도 함께 창출한다주안상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우리 쌀의 가치를 전통적인 '주도(酒道)' 문화 속에서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창의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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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과 상차림의 조화 '주안상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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