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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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앰배서더 서울 풀만서 마스터클래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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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샤블리 와인의 진정한 정체성과 다양성을 탐구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지난 12월 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샤블리 와인을 가까이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부르고뉴 와인 인증 강사 이인순 원장과 2023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윤효정 소믈리에가 연사로 나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샤르도네 단일 품종, 화이트 드라이 와인으로 알려진 샤블리 와인이 '떼루아(Terroir)'와 *와인메이커의 노하우'에 따라 얼마나 다채롭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샤블리 와인은 부르고뉴 와인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며, 생산량의 3병 중 2병이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될 정도로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자랑한다.

세미나에서는 샤블리 와인의 4가지 핵심 아뺄라시옹(Appellation, 원산지 명칭)인 쁘띠 샤블리(Petit Chablis)부터 샤블리(Chablis),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Chablis Premier Cru), 샤블리 그랑 크뤼(Chablis Grand Cru)에 이르는 8종의 와인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특히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내에서 몽맹(Montmains), 보지로(Vaugiraut), 롬 모르(L’Homme Mort)와 같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끌리마(Climat, 포도밭 구획)의 훌륭한 품질을 확인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마스터클래스 직후에는 푸드 페어링이 함께하는 미니 시음회가 이어졌다. 시음회에서는 앞선 세미나와는 다른 8종의 샤블리 와인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은 굴찜, 굴 튀김, 치즈, 샤퀴테리 등 다양한 요리가 샤블리 와인과 어떻게 완벽하게 어우러지는지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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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블리 와인, 서울에서 '떼루아'의 다양성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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