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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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Wein(프로바인) 2026년 3월15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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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Wein 2026은 60개국 4000개사가 출품하고, 주요 산지가 모두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와인·스피릿 B2B 플랫폼이다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인 및 스피릿 전문 전시회 'ProWein(프로바인) 2026'이 'Shape. Create. Elevate.'라는 핵심 키워드 아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2026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이번 ProWein 2026은 비즈니스 중심의 국제 플랫폼으로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레이아웃을 전면 개편하고, 스피릿 부문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ProWein 2026의 가장 큰 변화는 홀 콘셉트 개편이다. 60개국 이상에서 약 4,000개의 참가사가 1홀부터 7홀에 전시되지만, 전시장이 보다 집약적으로 구성되어 방문객의 이동 동선이 약 30% 단축된다.

특히 주요 와인 생산국들을 집중 배치하여 바이어의 효율적인 관람을 돕는다. 프랑스는 4홀로 이동하며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이 신규 빈티지를 선보인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1홀, 이탈리아는 3홀, 스페인은 6홀, 포르투갈은 7a홀에 자리 잡는다. 6홀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신세계 국가들이 집중 배치된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스피릿 부문 ‘ProSpirits(프로스피리츠)’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두 개 홀 전체를 사용하며 정체성을 명확히 한다. 50개국 이상 약 500개 참가사가 참여하여 글로벌 스피릿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또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별 특별존이 운영된다.

이번 ProWein은 B2B 중심의 전시장에서 벗어나 일반 소비자 접점까지 확장한다. 'ProWein goes City'는 ‘ProWein City Vibes(프로바인 시티 바이브)’로 새롭게 재편되어 전시 기간을 포함해 2026년 3월 12일부터 운영된다. 참가사들은 저녁 시간에 도심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B2C 경험형 마케팅을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이번 ProWein 2026에는 백경증류소, 다농바이오, 인디스에어, 진맥소주, 리얼트레이드, 실비노 등 한국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들 기업은 한국 전통주를 비롯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ProWein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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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주류 박람회 뒤셀도르프에서 3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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