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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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 당일 ‘완판 행진’에 럭키백 대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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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대표하는 향토 기업 단석가가 서울 연남동에 야심 차게 선보인 ‘찰보리소금빵’ 전문점이 지난 3월 1일, 뜨거운 관심 속에 문을 열었다. 오픈 당일 새벽부터 형성된 대기 줄은 연남동 골목을 가득 메웠으며, 아이패드와 에어팟 등이 포함된 선착순 ‘럭키백’ 100세트는 오픈 직후 순식간에 동이 났다.

단석가 연남점은 개점 첫날, 하루 7차례 진행된 모든 베이킹 타임마다 준비된 물량이 전량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곳의 핵심 경쟁력은 ‘밀가루 제로’에 있다. 경주산 찰보리와 국내산 쌀가루를 베이스로 하여, 평소 밀가루 소화에 어려움을 겪던 소비자들에게 “담백하고 속이 편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게랑드 소금을 더해, 건강함과 프리미엄한 풍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갓 구운 소금빵의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며, 무엇보다 먹고 난 뒤 속이 더부룩하지 않아 인상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매장에는 찰보리소금빵의 쫀득한 식감을 형상화한 캐릭터 ‘쫀독이’가 등장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인형탈로 변신한 쫀독이는 고객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향후 연남동 매장의 마스코트로 활약하며 고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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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의 명물 찰보리소금빵으로 서울 입맛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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