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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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거부터 IPA까지 '논알코올의 진화'
    편의점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어프리데이’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최근 주류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논알코올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어프리데이’는 세계 3대 맥주 대회 중 하나인 ‘International Beer Cup(IBC) 2025’에서 논알코올 부문 금메달(스타우트)과 은메달(IPA)을 동시에 거머쥐며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일반 맥주와 동일한 원재료와 양조 과정을 거쳐 홉의 아로마와 풍부한 발효 풍미를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논알코올 맥주가 라거 스타일에 치중됐던 것과 달리, ‘어프리데이’는 ▲페일에일 ▲스타우트 ▲벨지안윗 ▲IPA ▲라거 ▲홉스타일 등 6종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어프리데이 버라이어티팩’은 총 6종의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와인25플러스 앱을 통해 주문한 뒤 원하는 GS25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가격은 1팩 기준 2만 4,500원이다. GS25 관계자는 “품질 경쟁력이 검증된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를 통해 차별화된 주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25플러스를 통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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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K-푸드와 BTS IP의 만남… 신전떡볶이,
    신전푸드시스가 운영하는 분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가 모바일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과 협업해 선보인 떡볶이 HMR(가정간편식) 제품이 해외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개를 돌파하며 글로벌 K-푸드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협업 제품은 미국, 캐나다, 호주, 일본, 베트남 등 5개국에서 동시 출시되었으며, 북미의 높은 수요와 아시아권의 탄탄한 팬덤이 결합되어 폭발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호주에서는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퍼지며 목표 판매량을 조기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젝트는 신전떡볶이의 첫 해외 HMR 수출 사례라는 점 외에도, BTS 캐릭터인 ‘타이니탄’ IP와 게임 콘텐츠를 오프라인 먹거리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임 속 세계관을 실제 제품에 투영해 글로벌 팬덤의 소장 욕구와 간편식 트렌드를 동시에 공략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향후 광화문 광장에서 개최 예정인 BTS 공연 일정과 맞물려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보여, 제품 수요는 더욱 가팔라질 전망이다. 신전떡볶이 관계자는 “게임 IP와의 협업은 브랜드 글로벌 확장 전략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K-POP 콘텐츠와 결합한 다양한 혁신 제품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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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길거리 간식의 패러다임 전환
    베이커리 완제품 생산 전문 기업 페이퍼플랜이 ‘황금잉어빵’ 브랜드로 잘 알려진 모회사 황금에프앤비와 협력하여,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황금잉어빵’ 완제품을 공식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황금에프앤비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페이퍼플랜의 고도화된 제조 기술력이 결합한 결과물이다. 페이퍼플랜은 길거리 잉어빵 특유의 맛과 정통성을 완벽히 구현하기 위해 전용 배합비를 개발하고, 가정 내 취식 환경에 최적화된 레시피 연구에 공을 들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계절과 장소의 제약 해소다. 그동안 겨울철 길거리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잉어빵을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갓 구운 듯한 ‘겉바속촉’의 식감으로 재현해 365일 언제든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재탄생시켰다. 페이퍼플랜 관계자는 “고품질 완제품 생산 전문 기업으로서 길거리 정통의 맛을 규격화된 품질로 구현하는 역량을 입증하겠다”며, “모기업의 유통 경쟁력과 결합해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제품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황금잉어빵’ 완제품은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마켓컬리’를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양사는 이번 론칭을 기점으로 완제품 라인업 확장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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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 한국의 집,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
    ‘한국의집’이 재개관을 맞아 궁중음식 다이닝 봄 메뉴를 오는 3월 11일부터 새롭게 선보인다.이번 봄 메뉴는 봄철 바다와 산의 풍미를 담은 다양한 요리들로 구성했다. 고조리서 ‘시의전서(是議全書)’와 ‘규합총서(閨閤叢書)’ 등을 참고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궁중음식으로 건강하고 품격 있는 메뉴로 완성했다.먼저 만찬 메뉴에서는 김제에서 복원된 토속 어종인 ‘종어(宗魚)’를 활용한 ‘종어구이’를 선보인다. 종어는 조선시대 임금의 수라상에 오르던 귀한 진상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랜 세월 자취를 감췄다가 최근 복원된 어종이다. 한국의집에서는 종어의 껍질은 가볍게 데쳐 결을 정리하고, 살은 탄력을 살려 불에 구워 담백한 맛과 은은한 불향을 더했다.예로부터 귀한 보양식 재료로 여겨졌던 해삼을 활용한 ‘해삼찜’도 마련했다. 해삼은 몸이 잘려도 다시 재생되는 왕성한 생명력으로 인해 동양의 전통 의학에서 귀한 약재로 여겨졌으며, 면역력 강화와 피부 건강, 관절 건강 등에 도움을 주는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한국의집의 해삼찜은 참해삼을 깨끗이 손질해 한치와 새우살로 속을 채우고 쪄서 부드럽게 익혀냈다. 해물 육수에 들깨가루를 더해 해물의 감칠맛과 들깨의 구수한 향이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완성했다.이와 함께 봄 바다의 깊은 맛을 담은 거제·사천의 코끼리조개를 활용한 ‘코끼리강회’, 산나물의 제왕이라 불리는 가평의 두릅으로 만든 ‘두릅전병’ 등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계절 주안상도 마련했다.오찬 메뉴에는 봄 향기와 매운맛을 지닌 나물을 활용한 ‘오신반’에 봄의 기운을 담아냈다. 오신반은 봄나물을 데쳐 양념해 밥과 함께 비벼 먹는 음식으로, 매생이국과 톳강정 등을 곁들여 봄 식재료의 풍미를 살렸다. 이외에도 태안의 꽃게를 활용한 ‘게살지짐’, ‘바다의 황제’라 불리는 완도의 전복을 활용한 ‘생전복찜’ 등도 오찬 메뉴에서 선보인다.
    • 푸드
    2026-03-15
  • ‘벚꽃 막걸리’ 품은 봄 시즌 한정 패키지 출시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세계적인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자연주의 철학이 담긴 제주 포도호텔이 ‘봄 시즌 한정 브리즈(Spring Breeze)’ 패키지를 새롭게 출시했다.위에서 내려다본 지붕의 모습이 한 송이의 포도송이를 닮은 포도호텔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실내외 디자인을 갖춰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이번에 출시한 ‘벚꽃 미식 여행 패키지’는 포도호텔에서의 특별한 투숙 경험과 제주의 봄나들이를 결합했다. 우선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봄 시즌 스페셜 음료인 ‘벚꽃 막걸리’가 제공된다. 이 주류는 벚꽃을 연상시키는 핑크빛 색감이 특징이며, 룸서비스로 제공돼 객실 내에서 이색적인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봄의 시작을 알리는 홍매화와 유채 등을 볼 수 있는 ‘카멜리아힐 입장권’이 포함돼 있어 외부 봄꽃 나들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다.특히 포도호텔 투숙객이라면 매일 오후 5시에 진행되는 ‘건축 예술 가이드’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패키지 이용의 가치를 높인다. 약 40분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호텔 내외부의 디자인 요소와 건축적 의미를 심도 있게 둘러보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공간과 작품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어 마치 하나의 예술 작품 속에 머무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크인 시 프런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포도호텔은 건축 예술의 아름다움과 제주의 완연한 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포도호텔만의 차별화된 공간과 봄 시즌 한정 혜택을 통해 온전한 휴식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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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저
    2026-03-15
  • 홍대 상권 새로운 소비 트렌드
    홍대 상권에 식사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이 증가하는 가운데, 공연 관람과 식음(F&B)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라운지 레스토랑 ‘잼라운지(Jam Lounge)’ 홍대점이 2월 기준 매장 방문객 가운데 외국인 비중 약 30%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잼라운지 홍대점은 음식과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라운지 형태의 공간으로 음식과 주류를 즐기며 공연을 함께 관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2월 개점 이후 홍대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을 목표로 지역 맞춤 운영을 전개해 왔으며, 최근 도드라진 외국인 관광객 방문 증가는 이와 같은 운영 전략의 성과 중 하나다. 먼저 잼라운지는 인디 음악 문화가 활발한 홍대의 특성을 겨냥해 다양한 인디 밴드를 무대에 섭외하고 있다. 인디 밴드가 공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특색 있는 지역 문화 공간을 지향하고, 기념일이나 모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식사뿐 아니라 공연이나 분위기를 즐기는 공간 경험도 제공한다.F&B 경험 또한 잼라운지가 중요하게 여기는 분야다. 잼라운지는 피자와 파스타에 더해 매콤 닭강정, 투움바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 메뉴를 연이어 출시함으로써 내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칵테일과 수입 맥주 등 다양한 주류를 마련해 먹고 즐기는 레스토랑으로서의 정체성도 충실히 지켜나가고 있다.잼라운지는 늘어나는 관광 수요에 맞춰 공연 관람과 함께 기념품 구매가 가능한 굿즈 판매 공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며, 잼라운지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홍대 대표 문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6-03-15
  • 마키노차야, 호텔급 봄 메뉴가 한자리에!
    판교·광교·마포·목동점서 제철 미식 8종 공개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가 봄을 맞아 산지의 신선함과 계절의 정취를 담은 ‘스페셜 스프링’ 메뉴를 본격적으로 선보였다. 이번 시즌 메뉴는 봄철 기력을 보강하는 제철 식재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봄 시즌의 핵심은 단연 산지 직송 식재료다. 마키노차야는 봄나물의 제왕으로 불리는 두릅을 활용한 월악산 두릅초밥(디너/주말 한정)을 필두로, 봄 바다의 보양식인 도다리쑥국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또한, 봄의 향긋함을 가득 담은 달래 쭈꾸미 무침과 달래장의 풍미를 더한 가오리찜(디너/주말 한정),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한 사쿠라 지라시스시 등은 미식가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해산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카테고리의 봄 한정 메뉴도 눈길을 끈다. 양식/중식 부문은 상큼한 봄의 기운을 더한 스프링 알리오올리오 파스타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안심깐풍기가 풍성한 식탁을 구성한다. 디저트로는 봄의 상징인 딸기를 활용한 딸기 초코 퐁듀는 화려한 비주얼과 달콤한 맛으로 식사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스페셜 스프링’ 메뉴는 마키노차야 판교점, 광교점, 마포점, 목동점 등 4개 지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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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5
  • 온담 이재선 셰프, ‘2026 신뢰받는 외식업 대상’ 수상
    한국미디어일보는 2026년 ‘신뢰받는 외식업 분야 대상’ 수상자로 레스토랑 ‘온담’의 이재선 셰프를 공식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수상은 화려한 기교나 마케팅을 넘어, 외식업에 대한 투철한 책임감과 진심 어린 철학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재선 셰프가 운영하는 ‘온담’은 그 이름처럼 ‘따뜻함을 담다’는 가치를 최우선으로 한다. 이 셰프는 한 끼의 식사가 단순한 영양 섭취를 넘어 고객에게 위로와 쉼, 그리고 소중한 기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매장을 꾸려왔다. 그의 요리는 화려함보다는 ‘기본’에 집중한다. “좋은 재료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신념 아래, 제철 식재료의 신선함을 극대화하고 정직한 조리법을 고수하는 것이 온담만의 특징이다. 이러한 우직함은 오랜 시간 고객들에게 깊은 신뢰를 쌓는 밑거름이 됐다. 이번 수상의 결정적 요인은 단순한 ‘맛’ 그 이상에 있었다. 심사위원단은 온담의 고객 존중 문화와 철저한 위생 관리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어르신의 식사 속도를 고려한 서비스, 아이의 알레르기 유무 확인, 단골 고객의 취향 파악 등 고객 한 명 한 명을 향한 세심한 살핌이 돋보였다.보이지 않는 곳까지 깨끗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주기적인 위생 점검과 내부 교육을 실시하며 외식업의 기본 가치를 묵묵히 실천해왔다. 심사위원단은 “온담은 단순한 음식점을 넘어 사람을 존중하는 공간”이라며, “맛, 친절, 봉사, 청결 모든 면에서 모범이 되는 외식업 모델”이라고 극찬했다. 이재선 셰프는 수상 소감을 통해 “힘들었던 시간도 많았지만, 온담을 믿어주신 고객분들과 직원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이 상은 온담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의 것”이라고 공을 돌렸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매 순간 한 접시 한 접시에 진심을 담아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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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
    2026-03-05
  • 기린 맥주 ‘효케츠’, 미국 RTD 시장 영토 확장
    기린 그룹의 미국 주류 사업을 이끄는 뉴벨지움 브루잉(New Belgium Brewing)이 일본의 대표적인 RTD(Ready to Drink) 브랜드인 '기린 효케츠(KIRIN HYOKETSU)'의 신제품 2종을 미국 시장에 전격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기린 효케츠 스트로베리’와 ‘기린 효케츠 파인애플’로, 지난 3월 2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시장 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대 RTD 시장인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면밀히 분석해 개발되었다. 기린 맥주는 하와이와 플로리다주 탬파를 주요 거점으로 삼았으며, 특히 미츠코시(Mitsukoshi)가 운영하는 디즈니 엡콧(EPCOT) 테마파크 내 ‘재팬 파빌리온’에서도 제품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접점을 넓혔다. 미국은 글로벌 RTD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최근 과일 풍미를 강조한 간편한 음용 방식이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린 맥주는 효케츠 특유의 깔끔하고 신선한 과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조 및 판매하는 방식을 택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2001년 첫선을 보인 효케츠는 일본 RTD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2025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 약 150억 병(350ml 환산 기준)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기린 맥주 측은 이번 미국 시장 확대를 통해 효케츠를 단순히 일본 내수용 브랜드가 아닌, 전 세계 소비자가 즐기는 확장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뉴벨지움 브루잉 관계자는 “효케츠의 시그니처인 신선한 과일 맛을 미국 시장에 간편한 형태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지 생산을 통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풍미를 바탕으로 미국 내 RTD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술 이야기
    2026-03-05
  • 알로프트 서울 명동, 칵테일 12종’ 선보여
    2026년 2월 27일 --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 호텔 2층 W XYZ 바에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On Tour’ 콘셉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1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로프트 브랜드가 지향하는 대담하고 표현력 있는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브랜드 스토리와 지역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 한층 확장된 음료 경험을 제안한다.알로프트는 음악과 소셜 문화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브랜드의 핵심 열정 요소 중 하나인 ‘Beverage’를 통해 개성과 에너지를 표현해 왔다.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고객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믹솔로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On Tour’ 콘셉트는 알로프트가 진출한 세계 각 지역의 공연 문화와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각 칵테일에는 음악과 공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름과 향미, 그리고 스토리가 담겨 있어 고객들은 한 잔의 칵테일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도시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호텔 내 대표 소셜 공간인 W XYZ 바는 사람들의 만남과 분위기를 이끄는 커뮤니티 허브로, 감각적인 조명과 음악,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활기찬 공간이다. 바텐더는 칵테일에 담긴 콘셉트와 스토리를 함께 소개하며 고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예상 밖의 재료 조합과 세련된 플레이팅은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음악과 문화가 결합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W XYZ 시그니처 버거를 비롯한 스낵과 메인 메뉴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할랄 및 비건 고객을 위한 선택지도 마련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매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는 해피아워에는 일부 주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업무를 마친 직장인부터 명동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까지 부담 없이 방문해 바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번잡한 명동 거리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 술 이야기
    • 칵테일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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