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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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주류 박람회 뒤셀도르프에서 3월 개최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인 및 스피릿 전문 전시회 'ProWein(프로바인) 2026'이 'Shape. Create. Elevate.'라는 핵심 키워드 아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2026년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이번 ProWein 2026은 비즈니스 중심의 국제 플랫폼으로서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레이아웃을 전면 개편하고, 스피릿 부문을 확장하는 등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방침이다. ProWein 2026의 가장 큰 변화는 홀 콘셉트 개편이다. 60개국 이상에서 약 4,000개의 참가사가 1홀부터 7홀에 전시되지만, 전시장이 보다 집약적으로 구성되어 방문객의 이동 동선이 약 30% 단축된다. 특히 주요 와인 생산국들을 집중 배치하여 바이어의 효율적인 관람을 돕는다. 프랑스는 4홀로 이동하며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이 신규 빈티지를 선보인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1홀, 이탈리아는 3홀, 스페인은 6홀, 포르투갈은 7a홀에 자리 잡는다. 6홀에는 아르헨티나, 칠레 등 주요 신세계 국가들이 집중 배치된다.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스피릿 부문 ‘ProSpirits(프로스피리츠)’는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두 개 홀 전체를 사용하며 정체성을 명확히 한다. 50개국 이상 약 500개 참가사가 참여하여 글로벌 스피릿 시장의 중요성을 반영한다. 또한,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테마별 특별존이 운영된다. 이번 ProWein은 B2B 중심의 전시장에서 벗어나 일반 소비자 접점까지 확장한다. 'ProWein goes City'는 ‘ProWein City Vibes(프로바인 시티 바이브)’로 새롭게 재편되어 전시 기간을 포함해 2026년 3월 12일부터 운영된다. 참가사들은 저녁 시간에 도심에서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B2C 경험형 마케팅을 병행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한편, 이번 ProWein 2026에는 백경증류소, 다농바이오, 인디스에어, 진맥소주, 리얼트레이드, 실비노 등 한국 기업들이 참가를 확정했다. 이들 기업은 한국 전통주를 비롯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ProWein을 통해 글로벌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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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국세청 발표, 올해의 전통주 베스트12
    국세청은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 K-SUUL AWARD를 최초로 개최하고 최종 우수 주류로 선정된 12개의 제품을 2일 발표했다. ’K-SUUL AWARD‘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 술의 수출을 지원하여 해외 인지도를 강화하고 1조원이 넘는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관세청 자료에 의하면 2024년 무역 적자액은 1조 1344억원이나 된다. 국세청은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개 부문별 주류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75개의 중소기업이 366개의 주류를 출품했다. 탁・약・청주류 163개, 과실주・맥주류 76개, 소주류 59개, 그 외 주류 68개 등이다. 참가주를 대상으로 맛, 향, 빛깔 등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와 해외시장의 트렌드, 독창성・정체성 등을 반영한 서류심사로 진행된 1,2차 심사를 통해 출품 주류 중 각 부문별 3개, 총 12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2개 제품은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국민심사단 40명을 비롯해 주류 전문가, 대기업 등 수출실무자, 인플루언서, 국세청 출입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 술”이라는 가치를 중점으로 평가・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주류 시상과 함께 제품・브랜드 스토리, 양조장 전경, 대표의 소감 등이 소개되고 각 주류의 시음을 통해 고유한 맛과 향, 우수성 및 성장 가능성이 공개되었다. 12개 수상 주류는 국세청 인증마크 부착으로 해외시장에서 K-SUUL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형유통사의 해외 현지 매장에 진열・판매되는 등 수출 판로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주류박람회(B2B)의 ‘대한민국 K-SUUL관’에 우선 전시되어 해외 주류 업계・바이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내년에는 수상 주류의 수출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양조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하는 ‘찾아가는 K-SUUL’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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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5
  • 부산 아이덴티티 담은 와인 '가쓰나 와인' 론칭
    부산 출신 와인 크리에이터의 애정으로 기획된 한·미 공동 개발 와인 프로젝트 ‘GAHSS’NA Bubbly Rosé’(이하 가쓰나 와인)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첫 론칭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가쓰나 와인은 부산의 공식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유일한 부산 브랜딩 와인으로, 이번 행사에서 한정판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특히 이 와인은 한국 출시 전 미국 현지 정부기관 리셉션과 공공 행사에서 사용되며 호평을 받았고, 현재 미국 주요 카지노 및 항공사에 납품되고 있어 "부산을 상징하는 제품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쓰나 와인은 부산 유일의 와인 제조사인 알엠와이너리코리아에서 생산을 맡았으며, 미국 워싱턴주 프리미엄 포도 품종과 부산의 디자인 및 문화 정체성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스파클링 로제 와인의 비주얼은'축제의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폭죽 이미지를 연상시키도록 설계되어 도시의 감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조화롭게 반영했다는 평가다.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장에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꾸며진 가쓰나 와인 부스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부산 시민들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졌으며, 현장 시음, 와인메이커와의 만남, 와인잔 꾸미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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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2025-12-13
  • 샤블리 와인, 서울에서 '떼루아'의 다양성을 논하다
    프랑스 샤블리 와인의 진정한 정체성과 다양성을 탐구하는 마스터클래스가 지난 12월 4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샤블리 와인을 가까이 들여다보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부르고뉴 와인 인증 강사 이인순 원장과 2023년 한국 소믈리에 대회 우승자 윤효정 소믈리에가 연사로 나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샤르도네 단일 품종, 화이트 드라이 와인으로 알려진 샤블리 와인이 '떼루아(Terroir)'와 *와인메이커의 노하우'에 따라 얼마나 다채롭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샤블리 와인은 부르고뉴 와인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며, 생산량의 3병 중 2병이 전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될 정도로 높은 글로벌 인기를 자랑한다. 세미나에서는 샤블리 와인의 4가지 핵심 아뺄라시옹(Appellation, 원산지 명칭)인 쁘띠 샤블리(Petit Chablis)부터 샤블리(Chablis),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Chablis Premier Cru), 샤블리 그랑 크뤼(Chablis Grand Cru)에 이르는 8종의 와인을 심층적으로 다뤘다. 특히 샤블리 프리미에 크뤼 내에서 몽맹(Montmains), 보지로(Vaugiraut), 롬 모르(L’Homme Mort)와 같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끌리마(Climat, 포도밭 구획)의 훌륭한 품질을 확인하는 기회도 마련되었다. 마스터클래스 직후에는 푸드 페어링이 함께하는 미니 시음회가 이어졌다. 시음회에서는 앞선 세미나와는 다른 8종의 샤블리 와인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은 굴찜, 굴 튀김, 치즈, 샤퀴테리 등 다양한 요리가 샤블리 와인과 어떻게 완벽하게 어우러지는지 체험했다.
    • 술 이야기
    • 와인
    2025-12-13
  • 프리미엄 그릭 요거트 '룩트', 겨울 시즌 메뉴 공개
    프리미엄 그릭 요거트 브랜드 룩트(lukt)를 운영하는 아티튜드가 올겨울 시즌을 겨냥해 오프라인 브런치 카페 카페 룩트(cafe lukt)에서 한정 메뉴 '연어 빠삐요트(Salmon Papillote)'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카페 룩트가 계절 한정 신메뉴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겨울철 따뜻하고 균형 잡힌 브런치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메뉴 라인업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이번 신메뉴 '연어 빠삐요트'는 프랑스 가정식 조리법인 빠삐요트(En Papillote)를 활용했다. 신선한 연어에 제철 채소와 허브,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더해 세련된 풍미를 끌어올렸다. 특히 버터 중심의 클래식 조리법 대신 올리브오일을 사용한 유럽 남부풍 해석을 적용, 더욱 가볍고 자연스러운 맛을 구현했다. 스팀된 포일 안에서 재료가 조화를 이루는 '향의 조리' 방식으로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유지하며 따뜻한 유럽식 겨울 미식을 전달한다. 카페 룩트는 겨울의 감성을 더할 시즌 한정 음료 두 가지도 함께 선보였다. 뱅쇼(Vin Chaud): 프랑스 겨울 시장을 상징하는 전통 음료로, 레드 와인을 감귤류와 향신료와 함께 천천히 우려냈다. 알코올이 대부분 제거되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은은한 향과 따뜻한 온기감이 유럽 겨울의 포근한 정취를 선사한다. 애플사이더티(Apple Cider Tea): 사과, 계피, 천연 향신료를 조합한 논알코올 음료다. 부드러운 달콤함과 티베이스의 깔끔함을 동시에 갖췄으며, 겨울철 웰빙과 힐링에 초점을 맞춘 웰니스 음료로 완성되었다. 신용산역에서 도보 7분 거리에 위치한 카페 룩트는 룩트의 '하이브리드 맛문법'을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하며 브런치, 카페, 디너를 아우르는 도심형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북유럽 감성과 따뜻한 톤을 기반으로 인테리어를 조성하여 '도심 속 여유'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는 프로마쥬 블랑과 치즈를 활용한 독창적인 메뉴(아보카도 에그 오픈샌드위치, 프리마쥬 블랑 프렌치토스트 등)는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인기를 끌었다.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 스몰디시, 와인 등 다양한 메뉴 구성도 장점으로 평가된다. 카페 룩트는 최근 용산 상권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탄탄한 팬층을 기반으로, 평일 점심·저녁 시간대 예약 조기 마감 및 주말 웨이팅이 이어지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건강한 미식 경험'**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12-13
  • 북유럽 미식의 새로운 해석, '솔른(Soln)' 로컬브랜드 컨설팅 사업 선정
    용산구 효창공원역 인근 상권인 용마루길에서 독창적인 '노르딕 다이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 솔른(Soln)이 올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이하 서울신보재단)이 주관하는 '로컬브랜드 전략 컨설팅 사업'에 선정되며 상권 내 특색 있는 브랜드로서의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솔른은 이번 선정을 통해 전문 컨설팅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으며, 2025년부터 서울신보재단의 상권 활성화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서울신보재단은 용산구를 포함한 총 8개 상권(공릉숲길, 샤로수길, 케미스트릿 등)에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특히 용산구 효창공원역 주변 상권은 '용마루길'로 명명하고 로컬 브랜드를 집중 조명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솔른은 용마루길 상권 내에서 스탬프 투어 마케팅 등 다양한 공동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지역 상권의 분위기를 고취시키는 데 일조했다. 솔른을 이끄는 황형선 셰프는 국내 파인다이닝 경력을 바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의 노르딕 레스토랑 '마브앤벤(Marv&Ben)'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그는 재료 본연의 맛을 깔끔하게 살리는 북유럽 요리의 매력에 매료되었으며, 세계적인 미식 트렌드를 이끌었던 덴마크의 레스토랑 노마(Noma)의 철학에서 깊은 영감을 받았다. 황 셰프는 귀국 후 덴마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 식재료를 활용해 북유럽 요리를 재해석한 솔른을 개점했다. 솔른의 메뉴 철학은 기존 파인다이닝과의 차별점에서 두드러진다. 황 셰프는 트러플이나 캐비어 등 고가 희귀 식재료 대신, 감자, 오징어, 새우처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다. 새로운 조리법과 창의적인 플레이팅을 통해 평범한 재료를 특별한 한 접시로 변모시키는 것이 솔른의 가장 큰 강점이다. 솔른의 모든 메뉴에는 셰프의 경험이 담긴 스토리가 있다. '감자' 메뉴는 덴마크에서 인상 깊게 먹었던 시그니처 요리를 정식 동의를 받아 재해석한 것으로, 훈연 크림치즈와 함께 스타터로 제공된다. '달마새우'는 원래 노르웨이 랑고스틴을 사용하던 요리였으나, 황 셰프가 달마새우로 대체하여 더욱 부드러운 식감과 단맛을 홍합 소스 및 사과의 산미와 조화롭게 만들어냈다. '오징어' 메뉴는 해외 SNS 이미지에서 영감을 받아 오징어를 갈아 치즈 같은 질감으로 만들고, 하리사 소스와 오징어 먹물소스로 예술적인 플레이팅을 완성했다. 황 셰프는 "노르딕 다이닝이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익숙한 재료를 활용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풀어내고 있다"며 "덴마크에서 배운 발효 및 피클링 기법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적용해 북유럽 식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솔른은 서울 용산구 새창로12길 11-3 1층에 위치하며,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이다.
    • 푸드
    • 전통발효
    2025-12-13
  • 롯데타워31층 마키노차야 잠실 송년회
    ‘마키노차야 블랙31’ 잠실롯데타워점은 송년회 장소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레스토랑이다. 롯데타워뷔페의 인기가 높은 주된 이유는 무엇보다 압도적인 전망과 고급스러운 분위기 때문이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위치해 있어 서울 시내 전경을 파노라마 뷰로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고급스럽고 환상적인 전망은 연말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특별한 송년회 또는 연말 모임 장소로 손색이 없다. 특히 연말맞이 겨울 신메뉴를 선보이며 풍성한 식탁을 선보인다. 해산물 찜과 구이를 비롯 치마살 스테이크, 메생이 게살스프 등이 식욕을 자극한다. 방어회, 참다랑어, 과메기, 단새우 등의 제철 사시미도 겨울 메뉴에 들어 있다. 이 맛집은 기존 마키노차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고급화된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를 표방한다. 신선한 해산물을 비롯하여 양갈비 등 다양한 바비큐 라이브, 특급호텔 경력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등 다양하고 높은 퀄리티의 메뉴를 제공합니다. 완도산 활 전복, 남해안 멍게, 자연산 활어 등의 제철 수산물 등으로 프리미엄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서울야경 와인바 31층 '미드나잇145‘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미드나잇145'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일반적인 뷔페 운영 시간 외에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에서 송년회나 연말모임장소 또는 데이트를 즐기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다. 예약은 필수다. 특히 연말 기간에는 미리 예약하는 것이 중요하다. 네이버 예약 등을 통해 사전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입장할 때는 롯데월드타워 1층 이스트 게이트(동측 입구)에 있는 안내데스크에서 예약 확인 후 출입증을 받아야 31층으로 올라갈 수 있다. 캐치테이블을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하다.
    • 푸드
    • 맛집
    2025-12-13
  • 우리술과 상차림의 조화 '주안상대회' 성료
    '2025 K-라이스페스타'에서 지난 11월30일 열린 '주안상대회'는 축제의 주요 부대 프로그램 중 하나로, 국산 쌀로 만든 우리술과 가장 조화로운 안주와 상차림을 겨루는 대회다. 본선에서 3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발표주 부문 영예의 대상은 허윤행씨가 선정됐다. 증류주 부문에는 김태훈씨가 대상을 받았다. 주안상대회는 국산 쌀을 주원료로 하는 전통주(막걸리, 청주, 증류주 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술의 맛뿐만 아니라 이를 즐기는 문화적인 가치(주안상 차림)를 재조명했다. 아울러 기존의 품평회나 판매 부스 외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거나 시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축제의 흥미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주안상이라는 전통적인 주제를 현대적인 감각과 우리술, 쌀 가공식품 등과 결합시켜 특히 젊은 세대(MZ세대)의 우리술 문화에 대한 호응을 유도하면서 국산 쌀로 만든 우리술을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안주, 식기, 상차림 전체의 조화와 독창성을 평가했다. K-라이스페스타에 전시된 쌀 가공식품과 다양한 우리술 제품을 활용하여 상을 차리도록 유도함으로써, 행사 참가 업체의 제품 홍보 효과도 함께 창출한다. 주안상대회는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우리 쌀의 가치를 전통적인 '주도(酒道)' 문화 속에서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창의적인 시도라고 볼 수 있다.
    • 컬처
    • 페스티벌
    2025-12-03
  • 'K-라이스페스타' 이후 쌀 산업의 미래
    우리 쌀의 재조명, '2025 K-라이스페스타' 성료 농협경제지주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가 지난 11월 28일(금)부터 30일(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K-라이스페스타는 대국민 국산 쌀 소비 확대를 조성하고, 우리술 및 쌀 가공식품을 발굴, 홍보,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쌀 축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우수한 쌀 가공식품과 전통주가 한자리에 모여 우리 쌀의 다양한 변신을 선보였다. 참관객들은 단순한 밥을 넘어 베이커리, 면류, 음료 등 혁신적인 쌀 가공 제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었다. 최근 한국의 쌀가공 산업은 밥쌀 소비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여 고부가가치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핵심 축으로 혁신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8년까지 국내 시장 규모를 17조 원, 수출액을 4억 달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5개년 기본계획을 발표하는 등 정부 차원의 육성 의지도 매우 강하다. 2023년 기준 쌀가공식품 판매액은 8조 1,748억 원에 달하며, 이는 2017년 대비 연평균 11.4% 성장한 수치다. 이 분야의 사업체 수는 1만 5천여 개, 종사자는 약 9만여 명에 이른다. 현재 시장을 이끄는 품목은 떡류(2조 2680억 원), 가공밥류 (즉석밥, 도시락 등, 2조 1,50억 원), 그리고 주류 순으로, 이 세 품목이 전체 매출의 76.6%를 차지한다. 특히, 우리술 부문에서는 국산 쌀을 주원료로 하는 막걸리, 청주 등 전통주는 물론,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저도수 막걸리 및 쌀 베이스의 콤부차주 등 신제품까지 다채롭게 소개되었다. . 농협 측은 이번 행사가 성료됨에 따라 수상작에 대한 특판 행사를 지원하는 등 후속 조치를 통해 쌀 가공·우리술 업체의 시장 진입 확대와 지역 농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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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3
  • 하림 제안, 보양식 닭고기 레시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겨울철, 뜨끈한 보양식으로 먹기 좋은 닭고기 요리 레시피를 제안했다. 맛은 기본, 둘러앉아 나눠 먹기 좋은 적당한 양에다 보기에도 근사해 연말 모임이나 홈파티를 위한 요리로도 손색없다. 하림 토종닭 닭볶음탕용 제품으로 만든 이북식 찜닭 이북식 찜닭‘이북식 찜닭’은 평양냉면처럼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함이 매력적인 요리다. 일반적인 찜닭과 달리 너무 맵거나 달달한 양념을 사용하지 않아 ‘저속노화’ 레시피로도 꼽힌다. 레시피의 핵심인 ‘유장’은 토종닭 특유의 구수한 감칠맛을 살려줄 뿐만 아니라, 고기를 더욱 부드럽게 만들어준다. 탄탄한 육질의 토종닭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요리해 즐길 수 있게 선보인 하림의 ‘토종닭 닭볶음탕용’을 활용하면 쫄깃하면서 담백한 풍미가 살아있는 이북식 찜닭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재료: 하림 ‘토종닭 닭볶음탕용’, 진간장 4큰술, 참기름 1큰술, 청주 90ml, 알룰로스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연겨자 반 큰술, 고춧가루 2큰술, 식초 1큰술, 부추, 후추 약간· 만드는 법① 볼에 진간장 2큰술과 참기름 1큰술을 섞어 닭고기에 바를 유장을 만들어준다.② 닭의 표면을 키친타올로 닦아 물기를 제거한 뒤, ①에서 만든 유장의 반 정도를 골고루 발라준다.③ 찜통에 물 1L·청주 90ml를 붓고 유장을 바른 닭을 넣어 20분간 푹 찐다.④ 쪄낸 닭에 남은 유장을 덧바른 뒤, 20분간 한 번 더 쪄준다.⑤ 닭을 찌는 동안 볼에 진간장 2큰술, 고춧가루 2큰술, 알룰로스 1큰술, 식초 1큰술, 다진 마늘 반 큰술, 연겨자 반 큰술, 물 1큰술, 후추를 넣고, 잘 섞어 양념 소스를 만든다.⑥ 잘 익은 찜닭 위에 취향에 맞게 부추를 올려서 2~3분간 더 쪄내면 완성.치도리탕(치즈 닭볶음탕)‘치도리탕(치즈 닭볶음탕)’은 칼칼한 양념에 듬뿍 올라간 모차렐라 치즈의 고소한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별미다. 먹기 좋게 토막 낸 국내산 닭고기와 특제 양념으로 구성된 하림 ‘매콤마늘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을 활용하면, 추가 손질이나 맛 내기 걱정 없이도 외식 부럽지 않은 닭볶음탕을 완성할 수 있다. 마늘의 알싸한 맛과 치즈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어우러져 아이들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안성맞춤이다.· 재료: 하림 ‘매콤마늘소스가 들어있는 닭볶음탕용’, 모차렐라 치즈, 감자, 양파, 대파, 당근, 물 200ml· 만드는 법① 끓는 물에 제품 속 닭을 넣은 뒤, 3~5분간 가볍게 데친다.② 냄비에 데친 닭, 매콤마늘소스, 물 200ml, 감자, 당근을 넣고 중불에서 15~18분간 익힌다.③ 닭과 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양파, 대파, 모차렐라 치즈를 넣고 치즈가 다 녹을 때까지 졸이면 완성.짬뽕 삼계탕‘짬뽕 삼계탕’은 닭고기와 전복, 낙지, 홍합 등 기호에 맞게 해산물까지 듬뿍 넣어 든든하게 몸보신하기 좋은 메뉴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자란 닭고기를 사용해 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하림 ‘자연실록 삼계탕용 통닭’과 시중에 판매 중인 짬뽕 라면수프를 활용하면 비교적 쉽게 푸짐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재료: 하림 ‘자연실록 삼계탕용 통닭’, 짬뽕 라면 1봉, 전복 1마리, 낙지 1마리, 홍합 2~3개, 새우 1~2마리, 배추 2~3장, 양파 반 개, 청경채 1개, 홍고추 1개, 고춧가루 1큰술, 후추 1작은술, 두반장 1큰술· 만드는 법① 냄비에 통닭, 대파, 후추, 물을 넣고 25~30분간 푹 삶아서 육수를 내준다.② 닭고기를 건져내고 닭 육수를 600ml 정도 남겨둔다.③ 팬에 기름을 두르고 양파, 전복, 홍합, 새우 등 해산물을 볶아준다.④ 두반장, 고춧가루, 짬뽕 라면수프를 넣고 타지 않을 때까지 살짝만 볶는다.⑤ 볶은 재료에 닭 육수 600ml를 넣고 푹 끓여준다.⑥ 육수가 끓어오르기 시작하면 삶아둔 닭과 낙지, 배추, 청경채, 홍고추를 넣어 끓인다.⑦ 채소가 숨이 살짝 죽기 시작할 때 라면사리를 넣고 익혀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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