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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거부터 IPA까지 '논알코올의 진화'
    편의점 GS25가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 브랜드 ‘어프리데이’를 업계 단독으로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론칭은 최근 주류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발맞춰 논알코올 음료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어프리데이’는 세계 3대 맥주 대회 중 하나인 ‘International Beer Cup(IBC) 2025’에서 논알코올 부문 금메달(스타우트)과 은메달(IPA)을 동시에 거머쥐며 세계적인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은 브랜드다. 일반 맥주와 동일한 원재료와 양조 과정을 거쳐 홉의 아로마와 풍부한 발효 풍미를 그대로 살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논알코올 맥주가 라거 스타일에 치중됐던 것과 달리, ‘어프리데이’는 ▲페일에일 ▲스타우트 ▲벨지안윗 ▲IPA ▲라거 ▲홉스타일 등 6종의 다채로운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대폭 넓혔다. GS25가 이번에 출시한 ‘어프리데이 버라이어티팩’은 총 6종의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와인25플러스 앱을 통해 주문한 뒤 원하는 GS25 매장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가격은 1팩 기준 2만 4,500원이다. GS25 관계자는 “품질 경쟁력이 검증된 프리미엄 논알코올 맥주를 통해 차별화된 주류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와인25플러스를 통한 프리미엄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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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2026-03-23
  • 기린 맥주 ‘효케츠’, 미국 RTD 시장 영토 확장
    기린 그룹의 미국 주류 사업을 이끄는 뉴벨지움 브루잉(New Belgium Brewing)이 일본의 대표적인 RTD(Ready to Drink) 브랜드인 '기린 효케츠(KIRIN HYOKETSU)'의 신제품 2종을 미국 시장에 전격 출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기린 효케츠 스트로베리’와 ‘기린 효케츠 파인애플’로, 지난 3월 2일(현지 시간)부터 미국 시장 내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 신제품은 세계 최대 RTD 시장인 미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면밀히 분석해 개발되었다. 기린 맥주는 하와이와 플로리다주 탬파를 주요 거점으로 삼았으며, 특히 미츠코시(Mitsukoshi)가 운영하는 디즈니 엡콧(EPCOT) 테마파크 내 ‘재팬 파빌리온’에서도 제품을 선보여 관광객들의 접점을 넓혔다. 미국은 글로벌 RTD 시장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으로, 최근 과일 풍미를 강조한 간편한 음용 방식이 주류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기린 맥주는 효케츠 특유의 깔끔하고 신선한 과일 맛을 유지하기 위해 미국 현지에서 직접 제조 및 판매하는 방식을 택해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 2001년 첫선을 보인 효케츠는 일본 RTD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2025년 말 기준 누적 판매량 약 150억 병(350ml 환산 기준)을 돌파하며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를 입증한 바 있다. 기린 맥주 측은 이번 미국 시장 확대를 통해 효케츠를 단순히 일본 내수용 브랜드가 아닌, 전 세계 소비자가 즐기는 확장 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로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뉴벨지움 브루잉 관계자는 “효케츠의 시그니처인 신선한 과일 맛을 미국 시장에 간편한 형태로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지 생산을 통한 품질 관리와 차별화된 풍미를 바탕으로 미국 내 RTD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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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5
  • 알로프트 서울 명동, 칵테일 12종’ 선보여
    2026년 2월 27일 -- 알로프트 서울 명동이 호텔 2층 W XYZ 바에서 음악에서 영감을 받은 ‘On Tour’ 콘셉트의 시그니처 칵테일 1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젝트는 알로프트 브랜드가 지향하는 대담하고 표현력 있는 아이덴티티를 감각적으로 풀어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브랜드 스토리와 지역적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 한층 확장된 음료 경험을 제안한다.알로프트는 음악과 소셜 문화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브랜드의 핵심 열정 요소 중 하나인 ‘Beverage’를 통해 개성과 에너지를 표현해 왔다. 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반영해 단순한 신메뉴 출시를 넘어 고객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형 믹솔로지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On Tour’ 콘셉트는 알로프트가 진출한 세계 각 지역의 공연 문화와 투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 각 칵테일에는 음악과 공연에서 모티프를 얻은 이름과 향미, 그리고 스토리가 담겨 있어 고객들은 한 잔의 칵테일을 통해 음악적 감성과 도시적인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호텔 내 대표 소셜 공간인 W XYZ 바는 사람들의 만남과 분위기를 이끄는 커뮤니티 허브로, 감각적인 조명과 음악, 트렌디한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활기찬 공간이다. 바텐더는 칵테일에 담긴 콘셉트와 스토리를 함께 소개하며 고객과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예상 밖의 재료 조합과 세련된 플레이팅은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이를 통해 방문객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음악과 문화가 결합된 경험을 즐길 수 있다.이번 시그니처 칵테일은 W XYZ 시그니처 버거를 비롯한 스낵과 메인 메뉴와의 페어링을 고려해 구성됐으며, 할랄 및 비건 고객을 위한 선택지도 마련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반영했다.매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는 해피아워에는 일부 주류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해 업무를 마친 직장인부터 명동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까지 부담 없이 방문해 바의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번잡한 명동 거리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과 함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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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칵테일
    2026-03-05
  • 프로바인 2026, 3월 독일 개최
    세계 최대 와인·스피릿 전문 전시회 'ProWein(프로바인) 2026'이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주류 산업이 전환기를 맞은 가운데 ProWein 2026은 'Shape. Create. Elevate.'라는 핵심 키워드와 '당신 안의 비전을 키우다(Cultivate the visionary in you)'라는 대주제 아래 보다 효율적인 전시장 구성과 고도화된 바이어 매칭 시스템을 선보인다.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확장된 포맷을 통해 비즈니스 중심 국제 플랫폼으로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60개국 4000개사가 출품하고 주요 산지가 모두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 와인·스피릿 B2B 플랫폼이다. 핵심 변화는 전시장 홀 콘셉트 개편이다. 60개국 이상 약 4000개 참가사가 1홀부터 7홀에 전시되며, 전체 레이아웃을 집약적으로 구성해 방문객 이동 동선이 약 30% 단축됐다. 보다 효율적인 전시 관람이 가능해진다. 프랑스는 4홀로 이동하며 주요 와인 산지가 모두 모인다. 보르도 그랑 크뤼 연합(Union de Grands Crus de Bordeaux)이 신규 빈티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1홀에 배치된다. 유기농, 바이오다이내믹, 소규모 양조장, 협동조합, VDP(독일 우수와인생산자협회), ÖTW(오스트리아 전통와인 생산자 협회)를 비롯해 DWI(독일 와인협회), ÖWM(오스트리아 와인협회) 및 각 지역 와인 마케팅 기관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탈리아는 3홀에 위치한다. 풀리아, 토스카나, 칼라브리아, 발폴리첼라, 피에몬테 등 대표 산지의 공동 부스가 마련된다. 포르투갈은 7a홀에서 포르투갈 와인협회(ViniPortugal), 테주, 비뉴 베르데, 베이라 등 주요 단체가 공동 부스로 참가한다. 스페인은 6홀에 배치되며, 리오하, 리베라 델 두에로, 루에다, 발렌시아 등 주요 산지를 아우른다. 토로(Toro) 와인이 이번에 처음 공동관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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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미쉐린 그레이프' 2026년 첫 선
    세계적 레스토랑 가이드 미쉐린 가이드가 레스토랑과 호텔에 이어 와인 분야로 전문성을 확장한다. 2026년 와이너리 평가 기준인 '미쉐린 그레이프(MICHELIN Grape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미쉐린 가이드는 지난 125년간 미식과 환대 분야 전문성을 인정받아왔다. 1926년 레스토랑 평가 미쉐린 스타를 시작했으며, 2024년에는 전 세계 최고 호텔을 선정하는 미쉐린 키(MICHELIN Key)를 도입했다. 이러한 평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식 경험의 핵심 요소인 와인 분야로 범위를 확장한다. 미쉐린 가이드는 2004년 탁월한 음식과 와인 페어링을 소개하는 '와인' 아이콘을 도입하는 등 오랜 기간 뛰어난 와인 리스트와 소믈리에를 소개해왔다. 2019년에는 뛰어난 와인 선정과 서비스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는 전문가를 위한 '미쉐린 소믈리에 어워드'를 신설했다. 새로운 기준 '미쉐린 그레이프'는 다섯 가지 보편적이고 일관된 기준에 따라 전 세계 와이너리를 평가한다. 포도 생산지뿐 아니라 각 생산지를 대표하는 생산자들의 노력과 헌신을 함께 조명한다. 세대에 걸쳐 전승된 노하우부터 혁신적 기술과 현대적 생산 방식까지 엄격하고 독립적인 기준으로 종합 평가한다. 미쉐린 가이드는 와인 애호가들에게 3개 등급의 미쉐린 그레이프와 추천 와이너리 셀렉션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기준과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웬달 뿔레넥(Gwendal Poullennec)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는 "전 세계 70곳 이상의 여행지에서 최고의 레스토랑과 호텔을 안내해 온 미쉐린 가이드가 이제 와인이라는 새로운 챕터를 연다"며 "이 새로운 기준은 와인에 막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들부터 열정적인 전문가까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지침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준으로 와인을 생산하는 이들을 인정하고 응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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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인
    2026-01-23
  • 금용, 일본 보리소주 '덴엔 투레이지' 국내 첫 선
    중국·일본 주류 수입사 금용이 일본 덴엔주조의 오크통 장기 숙성 보리 본격소주 '덴엔 투레이지(DEN-EN TOO LAZY)'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덴엔주조는 일본 최초로 오크통 장기저장 보리소주를 만든 양조장으로, 숙성 과정에서 베토벤의 '전원(田苑)' 교향곡 등 클래식 음악을 들려주는 독자적인 '음악공법'으로 부드러운 맛을 구현해낸다. 이번에 출시하는 '덴엔 투레이지'는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TM paint'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이다. TM paint가 제품 라벨과 박스에 뮤지션 캐릭터를 직접 그렸으며, 오크통 숙성 과정에서는 클래식 대신 TM paint가 직접 선곡한 록 음악을 들려줬다. TM paint는 일본·미국·대만 등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음원 커버 아트, 라이브 포스터, 티셔츠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작업을 선보이고 있다. 록 페스티벌이나 의류 브랜드와의 협업도 활발하며, 2017년부터 'THE-B-MART'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보리를 발효해 오크통에서 장기 숙성하고 독자적 블랜딩 기술로 만든 '덴엔 투레이지'는 바닐라 같은 화려한 향과 경쾌한 맛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섬세한 맛과 균형 잡힌 풍미가 일품이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록으로 즐기기 좋으며, 탄산수와 레몬즙을 섞은 탄산와리, 콜라와리, 오렌지와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마실 수 있다. '덴엔 투레이지'는 1월 5일부터 GS리테일의 스마트폰 앱 '우리동네GS'의 '와인25플러스'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 후 가까운 GS25 편의점이나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 찾아가는 방식으로 구매 가능하다. 금용은 중국 우량예의 한국 공식 수입사로 바이주와 사케를 수입·유통하고 있다. '우량예', '노주노교', '귀주시주' 등 프리미엄 중국주류와 '모모카와', '타이헤이잔', '에이쿤', '덴엔' 등 프리미엄 사케 및 일본소주를 취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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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
    2026-01-23
  • 와인25플러스 전통주 매출 2.4배 성장
    주류 스마트 오더 플랫폼 '와인25플러스'의 전통주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대비 2.4배 증가했다. 특히 중소 양조장 전통주 매출은 5.4배 급증하며 전체 성장을 견인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전통주 출고액은 2020년 626억원에서 2022년 1629억원으로 2년 새 2배 이상 증가했다. 디자인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한 트렌디한 제품, 저도주 등이 등장하면서 중장년층 중심이던 소비층이 2030세대까지 확산된 결과로 분석된다. 와인25플러스는 전통주 큐레이션·유통 플랫폼 대동여주도와 협업해 중소 양조장의 판로 확대와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높은 접근성과 전국 단위 판매 채널을 통해 지역에 머물던 양조장 제품들이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되며 판매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만 19곳의 중소 양조장을 새롭게 입점시켰으며, 운영 품목 수는 30여 개에 달한다. 입점 양조장의 90% 이상이 경상도·전라도 등 지방 소재 지역 기반 양조장으로, 이들의 전국 시장 진출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경북 안동 소재 회곡양조장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자가소주',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주' 등 인기 콘텐츠 IP를 활용한 제품으로 입점 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매출 중 약 30% 이상을 와인25플러스가 차지하고 있으며, 올해 2030 신규 고객 유입률이 65% 상승했다. 전북 정읍 소재 '한영석의 발효연구소'는 '도한 청명주'로 입점 후 매출이 26% 이상 증가했다. 회곡양조장은 레스토랑·펍 등 외식 업체의 제품 입점 요청, 지자체·관광청 협업 제안 등 신규 판로 확대 효과도 거두고 있다. 전준영 GS25 와인25플러스 MD는 "전국 유통망과 큐레이션 시스템을 통해 지역 양조장이 '로컬 브랜드'에서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중소 양조장의 안정적 운영과 신제품 테스트 기반 마련 등 전통주 산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 술 이야기
    2026-01-23
  • 요즘 가장 힙한 전통주 베스트20
    전통예술 플랫폼 ㈜모던韓(대표 조인선)과 복합 문화공간 로프트웍스(대표 박은아)가 새해 1월 5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로프트웍스에서 국내 유일의 전통주 전시인 ‘마시는 米술관’의 두 번째 전시를 열었다. 이번 전시는 ‘디자인이 아름다운 우리술’을 주제로, 한국 전통주가 가진 미적인 가치를 현대적인 전시 언어로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단순한 시음이나 판매 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갤러리라는 공간 속에서 전통주의 예술적·문화적 잠재력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에는 초이리 브루어리, 한강주조, 제주곶밭, 다농바이오 등 국내를 대표하는 10곳의 프리미엄 양조장이 참여한다. 이들은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담은 20여 종의 전통주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예술가들과의 협업이 돋보인다. 세라핌컴퍼니의 김다정, 성민우 작가를 포함한 5명의 공예·도예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공예, 설치미술 등 다양한 장르로 전통주의 정신과 디자인을 풀어냈다. 양조장의 역사와 장인정신이 작가들의 손길을 거쳐 하나의 시각적 작품으로 승화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들을 위한 오감 만족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시 기간 중에는 전통주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음 행사는 물론, 소주 아티스트로 알려진 퍼니준 작가의 ‘주도(酒道) 강연’ 등 다채로운 관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모던韓 조인선 대표는 “전통주는 수천 년간 한국인의 삶과 함께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전통주가 예술적 영감과 로컬 스토리를 품은 하나의 ‘작품’으로 대중에게 각인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는 로프트웍스 1층과 지층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로프트웍스 홈페이지와 ㈜모던韓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시는미술관 #전통주예술화 #아트콜라보 #K헤리티지 #복합문화경험
    • 술 이야기
    2026-01-07
  • 국세청 발표, 올해의 전통주 베스트12
    국세청은 중소기업의 우수 주류를 발굴하여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5 K-SUUL AWARD를 최초로 개최하고 최종 우수 주류로 선정된 12개의 제품을 2일 발표했다. ’K-SUUL AWARD‘는 독창성과 성장 가능성을 지닌 우리 술의 수출을 지원하여 해외 인지도를 강화하고 1조원이 넘는 주류 무역수지 적자를 개선하고자 마련한 행사다. 관세청 자료에 의하면 2024년 무역 적자액은 1조 1344억원이나 된다. 국세청은 지난 9월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4개 부문별 주류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은 결과, 총 175개의 중소기업이 366개의 주류를 출품했다. 탁・약・청주류 163개, 과실주・맥주류 76개, 소주류 59개, 그 외 주류 68개 등이다. 참가주를 대상으로 맛, 향, 빛깔 등으로만 평가하는 블라인드 테스트와 해외시장의 트렌드, 독창성・정체성 등을 반영한 서류심사로 진행된 1,2차 심사를 통해 출품 주류 중 각 부문별 3개, 총 12개가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12개 제품은 공개 모집으로 선정된 국민심사단 40명을 비롯해 주류 전문가, 대기업 등 수출실무자, 인플루언서, 국세청 출입기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해 “세계인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 술”이라는 가치를 중점으로 평가・선정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주류 시상과 함께 제품・브랜드 스토리, 양조장 전경, 대표의 소감 등이 소개되고 각 주류의 시음을 통해 고유한 맛과 향, 우수성 및 성장 가능성이 공개되었다. 12개 수상 주류는 국세청 인증마크 부착으로 해외시장에서 K-SUUL의 맛과 품질에 대한 신뢰와 홍보 효과를 높이고, 대형유통사의 해외 현지 매장에 진열・판매되는 등 수출 판로가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주류박람회(B2B)의 ‘대한민국 K-SUUL관’에 우선 전시되어 해외 주류 업계・바이어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내년에는 수상 주류의 수출지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양조장을 직접 방문하여 수출 애로사항을 청취・해결하는 ‘찾아가는 K-SUUL’을 통해 맞춤형 지원이 제공될 계획이다.
    • 술 이야기
    2025-12-15
  • 부산 아이덴티티 담은 와인 '가쓰나 와인' 론칭
    부산 출신 와인 크리에이터의 애정으로 기획된 한·미 공동 개발 와인 프로젝트 ‘GAHSS’NA Bubbly Rosé’(이하 가쓰나 와인)가 부산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에 공식 스폰서로 참여하며 대한민국 첫 론칭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가쓰나 와인은 부산의 공식 디자인 요소를 적용한 유일한 부산 브랜딩 와인으로, 이번 행사에서 한정판으로 처음 공개되었다. 특히 이 와인은 한국 출시 전 미국 현지 정부기관 리셉션과 공공 행사에서 사용되며 호평을 받았고, 현재 미국 주요 카지노 및 항공사에 납품되고 있어 "부산을 상징하는 제품이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사례"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가쓰나 와인은 부산 유일의 와인 제조사인 알엠와이너리코리아에서 생산을 맡았으며, 미국 워싱턴주 프리미엄 포도 품종과 부산의 디자인 및 문화 정체성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스파클링 로제 와인의 비주얼은'축제의 도시 부산'을 상징하는 폭죽 이미지를 연상시키도록 설계되어 도시의 감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조화롭게 반영했다는 평가다. 크리스마스 빌리지 행사장에서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로 꾸며진 가쓰나 와인 부스에는 외국인 관광객과 부산 시민들의 꾸준한 방문이 이어졌으며, 현장 시음, 와인메이커와의 만남, 와인잔 꾸미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 술 이야기
    • 와인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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