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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맥주박람회 개최
    제 맥주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Korea Int’l Beer Expo) 2025’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침체된 맥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세계 맥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4) 하이라이트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4)’ 전시회장 전경 지난해 성공을 기반으로 ‘KIBEX 2025’는 글로벌 맥주 산업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미국 국가관에서는 미수입 맥주가, 중국 국가관에서는 다양한 양조 장비와 설비가 소개됐으며, 올해는 브라질 국가관에서 새로운 미수입 맥주 및 스피릿이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스폰서인 Fermentis와 비전바이오켐의 후원과 더불어 글로벌 브루어리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해외 브루어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KIBEX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인터내셔널 바이어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며, 한국수제맥주협회뿐만 아니라 미국, 브라질, 벨기에, 대만, 필리핀,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맥주 유관 협회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수제맥주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과 협업 기회를 확대해 국내 맥주 산업의 기반을 확장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KIBEX와 함께 개최되는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 Korea Int’l Beer Conference)’는 세계 각국의 맥주 협회가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침체된 맥주 산업을 위한 위기 극복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 수요를 반영한 최신 원재료 및 양조 장비 관련 테크니컬 세션을 통해 맥주 산업의 혁신을 도모한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 상업맥주대회로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Korea Int’l Beer Award)’도 동시 개최된다. 지난해 KIBA에는 16개국 76개 브루어리에서 347종의 맥주가 출품됐으며, 미국양조자협회(BA)에서 발표한 국제 가이드라인에 맞춰 저명한 글로벌 심사위원에게 평가됐다. 2025년에는 참가 규모를 더욱 확대해 450종 이상의 맥주가 출품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KIBEX 2025에서는 기존의 신제품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더해 맥주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rew It Yourself’ 프로그램을 운영해 홈브루어들을 위한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홈브루어들은 원재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4월 10일 아카데미에서는 원재료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수제맥주협회에서 홈브루어 출신 양조사가 참여해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직접 양조한 맥주를 공유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홈브루잉 워크숍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홈브루어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아울러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The Brew-In Tour’를 통해 맥주 업계 전문가들이 원재료와 장비의 신제품 및 최신 기술을 탐색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일반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도 운영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맥주 산업의 인사이트를 얻고 산업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또 하나의 동시 개최 행사인 ‘드링크서울(Drink Seoul)’에서는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가 소개된다. 지난해 안동시 공동관을 통해 한국 전통 소주와 지역 특산주가, 영천시 공동관을 통해 국내 와인이 선보였으며, 올해는 증류주, 미드, 그리고 사케 분야까지 확장해 더욱 폭넓은 주류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주류 브랜드 간의 교류와 협력 기회를 극대화하며, 주류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KIBEX 2025는 아시아 맥주 산업의 중심 허브로서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연결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를 넘어 각국의 수제맥주 양조장과 업계 종사자를 초청해 세계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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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2025-04-07
  • 박정희 대통령의 막걸리 정치
    박정희 전 대통령은 막걸리와 관련해 에피소드가 많다. 처갓집인 충북 옥천을 방문하면 사랑채 툇마루에서 막걸리를 즐겼다고 한다. 고양의 배다리 막걸리와 부산의 금정산성 막걸리도 박정희의 흔적이 남아있다. 박정희는 어떤 막걸리를 즐겨 마셨을까.박정희 전 대통령의 처가이자 육영수 여사의 생가는 교동집, 혹은 ‘삼정승집’으로 불렸다. 17세기에 지어진 반가의 전형적인 건축양식이다. 후원과 과수원을 제외하고도 대지면적만 1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큰집이다. 현재는 문화재로 일반에게 공개되고 있다. 일제식민지 시절 육여사의 부친 육종관씨가 이를 사들여 대가족을 이루고 살았다. 그 시절, 육씨의 땅을 밟지 않고는 옥천땅을 지날 수 없었다고 할 정도로 부자집이었다.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왼편에 주차장과 주유소가 있었다. 대문과 마주보는 곳에 사랑채가 있었다. 사랑채를 돌아가면 안채가 집 중앙에 위치해 있다. 박정희는 처가를 찾을 때마자 사랑채 툇마루에 앉아 막걸리를 주문해 마셨다고 한다. 옥천에서는 어떤 막걸리를 마셨는지 알려져 있지 않다. 고양 배다리 막걸리서울 인근에서 박정희 막걸리로 알려진 술은 고양시의 배다리 막걸리다.당시 배다리 막걸리는 '청와대의 빗장을 연 바로 그 술'이라고 광고한다. 그가 14년 동안 청와대에서 즐겼다고도 전해진다.1966년 박정희 대통령이 삼송리에 있는 어느 주막에 들렀다. 그때 맛본 쌀 막걸리 맛에 반해 서거 당일까지 즐겼다고 한다. 배다리 술도가는 '대통령 전용 막걸리'를 별도로 빚어 납품했다고 한다.당시 대통령이 마셨던 배다리 막걸리는 요즘 말로 프리미엄급이었기 때문에 맛있을 수밖에 없었다. 당시에는 쌀로 술을 빚는 일이 불법으로 엄격하게 금지되었는데 박 대통령이 마시는 술만큼은 별도의 밀실에서 최고급 쌀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부산 금정산성 막걸리부산에서는 금정산성 막걸리가 유명하다. 조선시대 이 마을 사람들은 생계 수단으로 누룩을 만들어 팔며 술도 빚었다. 18세기 초 조선 숙종 때 금정산성을 축조하러 각지에서 몰려든 인부들이 마을의 막걸리를 맛보면서 전국으로 알려졌다는 이야기가 전한다.박정희 대통령은 부산 군수기지사령관 시절 산성마을을 자주 찾아 막걸리를 즐겼다. 한참이 흐른 뒤 산성막걸리가 밀주여서 단속 대상이라는 사연을 들은 박 대통령은 합법화를 지시했고, 대통령령을 통해 1979년 대한민국 1호 민속주 허가를 받게 된다.박정희 전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 최고 애주가로 꼽힌다. 종종 농촌을 찾아 막걸리 잔을 기울였다. 대통령이 된 후에도 술을 마시는 것은 비슷했다. 막걸리에 사이다를 타서 마시는 막사이주나 소주에 맥주를 타서 마시는 소맥을 즐겼고, 안주는 풋고추나 삶은 호박잎에 된장을 좋아했다고 한다. 박 대통령이 기자들과 술을 함께 할 때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막걸리를 그득 부어 주었다. “각하! 저는 술을 잘 못합니다”라고 사양이라도 하면 “이건 대통령이 주는 술이야, 마시게”하는 바람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마셔야 했다는 것이다.박 대통령은 술안주로 풋고추와 오박전, 마늘쫑, 간단한 찌개였고, 갈비나 닭고기 안주가 올라와도 젓가락이 가지 않았다고 한다.박 대통령은 술에 취하면 옆 사람과 어깨동무를 하고 몸을 흔들며 노래를 부르는데 이때 부르는 노래는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로 시작하는 ‘짝사랑’이거나 ‘황성옛터’였다. 박정희 대통령을 대표하는 술은 막걸리다. 월간조선 1985년 4월호 ‘박정희 대통령과 술’이라는 기사에 따르면, 박진환 전 대통령 경제담당 특별보좌관은 박 전 대통령의 막걸리 사랑을 이렇게 기억했다.“오후 5시쯤 되면 대통령이 우리한테 전화를 했다. ‘보좌관들 다 있어? 식사 같이 해’ 이런 내용이었다. 그러면 우리는 6시에 식당으로 올라갔다. 우리는 막걸리가 너무 지겹게 나와서 오늘도 또 막걸린가 하고, 조금 먼저 가서 식당에 목을 쏙 내밀고 살피곤 했다. 그때 막걸리 통이 있으면 아주 질색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새마을운동 현장 시찰 때 막걸리와 새참상을 따로 준비했다고 한다. 박 전 대통령에게 막걸리는 술 이상의 의미였다. ‘서민 대통령’ 이미지를 얻기 위한 매개체였다. 시대상을 엿볼 수도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막걸리에 맥주를 타서 마시는 ‘맥탁’을 즐겨 마셨는데, 이는 ‘쌀 금지령’이 풀린 뒤 생긴 습관이라는 것이다. 1970년대 쌀이 부족해지자 정부는 분식을 장려했고, 밀에 입맛이 길들여진 뒤엔 쌀로 빚은 막걸리가 심심하게 느껴진 탓이다. 박 전 대통령은 막걸리 맛이 예전과 같지 않다며 맥주나 사이다를 타서 마셨다고 한다.박 전 대통령과 단둘이 대작해 본 모 기자의 전언에 따르면 중국집에서 배갈을 24병이나 비워 이것이 박 전 대통령이 생전에 세운 비공인 최고 기록일 것이라고 했다. 특히 박 전 대통령은 시쳇말로 막사이주(막걸리+사이다), 맥탁주(맥주+막걸리)를 유행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박정희 전 대통령의 막걸리가 일종의 속임수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박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술은 ‘시바스리갈 12년산’이다. 지금은 대중적인 양주지만, 1988년 양주 수입 자율화가 되기 전엔 사회 고위층만 마시는 고급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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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2025-04-04
  • GS리테일, 막걸리와 위스키 만남 ‘막&스키’ 출시
    -GS리테일에서 국산 막걸리 1등과 버번위스키 1등이 만났다.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지평주조의 ‘지평막걸리’와 빔산토리의 ‘짐빔 위스키’를 컬래버한 ‘막&스키(막걸리 앤 위스키)’를 업계 최초 출시한다.‘막&스키’는 오는 15일부터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6만 병 한정 판매를 시작하며, 가격은 병당 8500원이다. 앞서 6일 우리동네GS 앱을 통해 진행된 ‘막&스키 6입 박스(5만4000원)’ 사전 예약은 준비된 수량 250박스(1500병)가 당일 완판된 바 있다.최근 술을 섞어 마시는 ‘믹솔로지(Mixology)’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는 것이 이번 상품 출시의 주요 배경이 됐다. GS25의 하이볼, 와인, 양주 매출 중 하이볼 매출의 구성비는 2023년 상반기 10.8%에서 2024년 상반기에 25.9%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막걸리에 위스키를 섞어 마시는 ‘막스키(‘막걸리+위스키’의 합성어)’가 유행하고 있는 것도 상품 출시 이유 중 하나다. GS25는 최고의 ‘막스키’ 조합을 선보이고자 100년의 역사를 가진 지평막걸리와 200년 넘게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짐빔 위스키의 컬래버를 기획했다.‘막&스키’는 국산 쌀과 지평 누룩을 3번 발효해 만든 지평막걸리에 짐빔 위스키를 7.7% 함유해 막걸리의 달콤한 맛과 위스키의 깊은 오크 향을 동시에 살렸다. 또한, 냉각 숙성을 거쳐 부드러운 목 넘김과 버번 특유의 진한 향을 그대로 담아내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도수는 일반 막걸리의 두 배 수준인 10도이다.GS25는 ‘원소주’부터 ‘경탁주’, ‘IGIN’까지 차별화된 주류 라인업으로 업계를 선도해 온 만큼 전통주와 글로벌 위스키의 이색적인 만남, ‘막&스키’로 또 한 번 새로운 주류 열풍을 일으킬 예정이다.GS리테일 주류팀 이하림 매니저는 “이색적인 주류로 애주가들에게 그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GS25는 ‘막&스키’ 출시를 통해 막걸리와 위스키의 새로운 결합을 기획했다”면서 “GS25는 앞으로도 다양한 이색 주류를 지속 개발해 주류 트렌드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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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걸리
    2025-04-04
  • 독일 바이엔슈테판 맥주, ‘헬레스 라거 캔맥주’ 출시
    독일 바이에른 주 국립맥주회사 바이엔슈테판이 국내에 ‘바이엔슈테판 헬레스 라거 캔맥주’(이하 헬레스 라거)를 출시한다. 이미 전 세계 맥주 애호가들에게 최고의 프리미엄 맥주로 인정받고 있는 바이엔슈테판이 이번에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헬레스 라거’는 4.8도의 상쾌한 음용감과 세 가지 최상급 할러타우 홉의 섬세한 향이 완벽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는 하이앤드 라거다. 독일 국립맥주회사인 바이엔슈테판 사에서 할러타우 3대 명품 홉으로 만든 완벽한 밸런스의 바이에른 클래식 라거 ‘헬레스 라거 캔맥주’를 국내에 출시한다 독일 국립맥주회사인 바이엔슈테판 사에서 할러타우 3대 명품 홉으로 만든 완벽한 밸런스의 바이에른 클래식 라거 ‘헬레스 라거 캔맥주’를 국내에 출시한다 독일 국립맥주회사인 바이엔슈테판 사에서 할러타우 3대 명품 홉으로 만든 완벽한 밸런스의 바이에른 클래식 라거 ‘헬레스 라거 캔맥주’를 국내에 출시한다 헬레스 라거는 독일 바이에른의 전통적인 스타일의 라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클래식 세션 라거로, 뛰어난 균형감과 깊은 풍미를 갖추고 있다. 특히 양조에 사용된 사파이어 홉은 라거 본연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하는 최상급의 홉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뛰어난 원료와 품질로 헬레스 라거는 2020년 독일 유로피언 비어스타에서 골드상을, 2022년 영국 월드비어 어워드에서 실버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독일 바이엔슈테판은 바이에른 주정부의 국립맥주회사로 그간 환경적인 규제의 이유로 캔맥주 생산에 어려움이 있어 캔맥주는 미국시장에만 한정적으로 공급해왔다.바이엔슈테판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베스트바이앤베버리지의 김승학 대표는 “성장하고 있는 국내 라거 시장과 독특한 국내 캔맥주 시장의 특수성을 꾸준히 독일 본사와 교감하면서 헬레스 캔맥주의 한국시장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고 말했다. 또한 “헬레스 캔맥주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미국과 한국 두 나라에만 수출되는 스페셜티 하이엔드 라거로, 고품질 라거에 목마른 국내 맥주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음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헬레스 라거는 500ml 캔맥주 제형으로, 올 3월초 전국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의 대형마트에 먼저 출시되며, 4월부터는 전국 편의점, 슈퍼마켓 등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10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바이엔슈테판은 독일 바이에른 주에 위치한 국립맥주회사로, 1040년 설립돼 기네스북에도 등재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이다. 그 역사와 정통성으로 1500개의 브루어리가 있는 맥주의 나라 독일에서도 브루어리 간에 아카데믹한 법적 분쟁이 있을 시 바이엔슈테판의 분석자료가 객관적인 자료로 선택될 만큼 국립맥주 브루어리로써 그 위상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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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주
    2025-04-04
  • 객제 양조장 감탄주,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대상’ 수상
    충남 부여의 객제 양조장은 지난 3월 9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시상식에서 자사가 빚은 프리미엄 과하주 ‘감탄주’가 전통주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객체 양조장의 ‘감탄주’가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우리 술 산업 발전을 위해 2014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는 국내 대표 주류 품평회로, 우수한 술을 발굴해 알리고 주류 사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행사다. 작년에는 225개 업체에서 1061개 제품을 출품해 역대 최다 기록을 세우는 등 경쟁이 매우 치열했으며, 이러한 가운데 거둔 감탄주의 대상 수상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감탄주는 부여산 친환경 쌀과 한라봉으로 빚은 프리미엄 전통주로, 과하주 기법을 활용해 빚은 맑은 술이다. 이름에는 ‘감귤을 삼킨 술’이라는 뜻과 함께 마시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은은한 쌀 향과 한라봉의 상큼한 향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풍미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객제 양조장은 전통주의 멋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중에게 다가가는 술을 만들겠다는 철학 아래 감탄주를 탄생시켰으며, 이번 수상으로 그 품질과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객제 양조장 김태완 대표는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영예로운 대상을 받아 감격스럽다”며 “작은 지역 양조장의 술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우리 술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리기 위해 더욱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부여 지역 전통주인 감탄주는 전국구 프리미엄 과하주로 발돋움하며 우리 술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계에서도 전통주 산업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감탄주는 향후 열릴 각종 전통주 행사와 시음회에서도 수상작(秀賞作)으로서 위상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우리 전통주의 풍미를 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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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아멜리아 샤르도네’ 국가대표 소믈리에 선정 TOP 8 와인 등극
    글로벌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의 프리미엄 와인 ‘아멜리아 샤르도네(Amelia Chardonnay)’를 GS25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GS25의 ‘국가대표 와인 전문가 선정 TOP 8 와인’을 테마로 한 ‘이달의 와인’ 프로모션 품목으로 선정됐으며, 4월 1일(화)부터 30일(수)까지 전국 GS25 매장에서 특별가로 판매될 예정이다. 비냐 콘차이토로의 프리미엄 와인 ‘아멜리아 샤르도네(Amelia Chardonnay, 사진)’가 GS25의 ‘국가대표 와인 전문가 선정 TOP 8 와인’에 선정됐다 아멜리아 포도가 자라는 칠레 리마리 밸리의 케브라다 세카(Quebrada Seca) 빈야드 아멜리아의 와인메이커 마르셀로 파파(Marcelo Papa) GS25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총 8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와인 선정에는 정하봉 소피텔 서울 호텔 식음총괄이사, 김성국 조선호텔앤리조트 총괄 소믈리에, 조현철 라빈 리커 스토어 총괄 소믈리에를 포함해 6명의 국가대표 소믈리에와 와인 유튜버 및 와인 칼럼니스트 등 총 12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아멜리아는 1928년 여성 최초로 대서양을 단독 횡단한 파일럿 ‘아멜리아 에어하트(Amelia Earhart)’에게 영감을 받아 탄생한 와인 브랜드다. 한계를 초월하는 도전과 탐험 정신을 담아 칠레 와인의 잠재력에 대한 경의의 표시를 하는 헌정 와인이다. 현재는 영국 왕실의 일원이자 백작 영애인 레이디 아멜리아 윈저(Lady Amelia Windsor)가 브랜드 앰배서더로 활동하며, 아멜리아의 상징성과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아멜리아 샤르도네는 프리미엄 피노 누아와 샤르도네 산지로 떠오르는 칠레 리마리 밸리(Limarí Valley)에서 생산됐다. 포도가 재배되는 케브라다 세카(Quebrada Seca) 빈야드는 아타카마(Atacama) 사막 입구에 근접한 곳으로, 태평양으로부터 불과 22km가량 떨어져 있어 약간 건조한 해양성 기후를 보인다. 이곳의 포도로 만들어진 와인은 시원한 바닷바람의 영향으로 높은 천연 산도를 지니고, 석회암 함량이 높은 토양에서 오는 아름다운 미네랄리티와 구조감 덕분에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칠레 해안 사막 테루아의 가장 순수한 표현인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와인메이커 마르셀로 파파(Marcelo Papa)의 섬세한 와인메이킹을 바탕으로 와인 평론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세계적인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은 2017 빈티지에 93점을 부여했고, 이후 매년 점수를 높여 2022 빈티지에 이르러서는 역대 최고점인 97점을 부여했다. 일본의 마스터 오브 와인(MW) 켄니치 오하시(Kenichi Ohashi)와 영국의 MW 팀 앳킨(Tim Atkin)도 그 품질을 극찬한 바 있다.특히 팀 앳킨 MW는 “이 와인은 부르고뉴 와인의 가격 상승에 대한 대안책이 될 수 있을 정도로 품질이 뛰어나다. 특히 ‘퓔리니-몽라셰 프리미에 크뤼’에 견줄 만큼 훌륭하다”고 높이 평가하며 97점을 부여했다. 이외에도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와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가 95+점,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가 93점 등 꾸준히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그동안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백화점,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등 프리미엄 채널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일본항공(Japan Airlines) 1등석 와인으로 서빙되며, 일본 최고급 백화점 이세탄(Isetan)과 170년 역사의 영국 명품 백화점 헤롯(Harrods)에도 공식 입점돼 있다. 칠레 최고급 샤르도네 와인으로 인정받는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이번 GS25 프로모션을 통해 더욱 가깝게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강솔빈 GS리테일 주류팀 상품기획자(MD)는 “아멜리아 샤르도네는 칠레 와인에 대한 평가를 높인 계기가 된 와인”이라며 “지난해 11월 GS25 판매 개시를 통해 소비자의 관점이 달라졌다고 생각하며, 소믈리에 평가로 가치 평가가 충분히 이뤄졌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와인을 발굴해 소비자들에게 추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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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주
    2025-04-04
  •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진행
    뉴질랜드 무역산업진흥청(New Zealand Trade and Enterprise, 이하 NZTE)이 4월 한 달간 탭샵바(TapShopBar)와 협업해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탭샵바 뉴질랜드 와인 프로모션 포스터 탭샵바 청계점 매장 전경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와인 브랜드의 와인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을 포함해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고품질 와인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한 ‘Discover a Sip of Premium New Zealand Wine (프리미엄 뉴질랜드 와인의 발견)’ 캠페인의 일환이다. 탭샵바에서는 다섯 개 지점(동대문두타점/청계점/도산대로점/여의도점/합정점)을 통해 4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캠페인 대표 와인을 선보일 예정이다.탭샵바는 ‘Wine is Second Americano’라는 슬로건과 함께 와인계의 ‘제2의 스타벅스’를 꿈꾸는 와인 전문 브랜드다. 80여 종을 시음 가능한 와인 테이스팅 탭(Tap)과 1000여 종의 와인을 갖춘 샵(Shop), 그리고 오이스터와 부라타치즈를 포함해 음식을 판매하는 바(Bar)가 하나로 어우러진 색다른 와인 문화 공간이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탭을 통해 쉽고 간편하게 취향대로 골라 마실 수 있는 와인과 고급 재료로 정성껏 만든 음식, 전용 앱으로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장점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프로모션에는 14개 국내 수입사의 16개 와인 브랜드가 참여한다. NZTE와 탭샵바에서 엄선한 28종의 와인을 탭샵바 다섯 개 지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탭샵바의 시그니처라 할 수 있는 테이스팅 탭에서 프로모션 섹션을 운영해,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와인잔 단위로 맛볼 수 있다. 또 오이스터, 연어 아보카도 카르파치오, 바질 크림 파스타 등 탭샵바의 인기 메뉴 7종과 대표 와인들의 페어링 세트를 구성해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소비자들은 매주 진행되는 시음회를 통해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와인들을 무료로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시음회는 탭샵바 합정점에서 4월 4일(금) 저녁 7시, 동대문두타점에서 4월 11일(금) 저녁 7시, 여의점에서 4월 18일(금) 저녁 6시, 청계점에서 4월 25일(금) 저녁 7시, 도산점에서 4월 30일(수) 저녁 7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의 대표 소믈리에 등 뉴질랜드 와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현직 소믈리에 다섯 명이 직접 시음 테이블을 운영하며, 참여 소믈리에는 △김민주 소믈리에(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 셀라) △김창욱 소믈리에(NOR) △이승주 소믈리에(권숙수) △정주희 소믈리에(살롱뒤부케) △지현주 소믈리에(기와강) 등 다섯 명이다.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NZTE의 이유진 상무관은 “젊은 층이 많이 이용하는 탭샵바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MZ 세대들이 소비뇽 블랑뿐만 아니라 샤르도네와 피노 누아 등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다양한 프리미엄 와인을 더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밝혔다.프로모션 참여 와인은 △시로(Cirro) △쿠퍼스 크릭(Coopers Creek) △크레기 레인지(Graggy Range) △그레이스톤(Greystone) △큐무 리버(Kumeu River) △토후(Kono) △리틀 뷰티(Little Beauty) △러브블럭(Loveblock) △머드 하우스(Mud House) △오투(OTU) △펄리셔(Palliser) △스톤베이(Stone Bay) △테 마타(Te Mata) △테 파(Te Pa) △티라키(Tiraki) △빌라 마리아(Villa Maria) 등 16개 브랜드의 와인 28종이다.해당 와인들은 4월 1일(화)부터 30일(수)까지 한 달간 탭샵바 다섯 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탭샵바의 대표 메뉴와 세트 구성으로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점에 따라 입점 품목은 상이할 수 있다.
    • 술 이야기
    • 소주
    2025-04-04
  • 투썸플레이스, 신규 프라페 2종 론칭… 여름 음료 시장 선제 대응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달콤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라페 2종을 선보인다. 포근한 날씨에 아이스 음료 수요가 높아지는 가운데 투썸플레이스는 빠르게 앞당겨지는 여름 시장을 겨냥해 프라페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다가오는 여름 음료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획된 상시 메뉴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애플망고 피치 프라페 △커피 쿠키 프라페 2종이다. ‘애플망고 피치 프라페’는 상큼한 애플망고와 달콤한 복숭아가 어우러진 과일 프라페로, 눈과 입으로 상큼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새콤달콤한 과일 본연의 맛이 입안을 가득 채우며, 열대 과일 특유의 진한 풍미가 여운을 남긴다. 노란빛 애플망고와 진홍빛 복숭아가 어우러진 그라데이션 컬러는 시각적 즐거움까지 더한다. ‘커피 쿠키 프라페’는 깊은 에스프레소 풍미에 커피 향 가득한 바삭한 쿠키를 더해 한층 특별한 맛을 선사한다. 깊은 커피 맛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루며, 시원한 얼음의 청량감과 쿠키의 바삭한 식감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다. 부드러운 휘핑크림 위에는 쿠키 크럼블과 통째로 얹은 쿠키가 토핑으로 올라가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투썸플레이스는 기온이 점차 올라가며 시원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남에 따라 달콤하고 청량하게 즐길 수 있는 프라페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상큼한 과일 맛부터 달콤한 커피 맛까지 취향에 따라 다채롭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제품 프라페 2종은 4월 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 언론연락처: 투썸플레이스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진소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술 이야기
    2025-04-01
  • 동원F&B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설탕·지방·유당 제로’ 리뉴얼
    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헬시플레저 열풍에 맞춰 인기 제품인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리뉴얼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은 ‘제로화’가 핵심이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제로’ 2종(플레인, 사과)은 설탕을 전혀 첨가하지 않고 고유의 맛을 유지했다. 또한 지방을 모두 제거한 국산 원유로 만들었으며, 락토프리 공법으로 유당을 완전히 분리해 유당불내증 걱정 없이 섭취할 수 있다. 덴마크산 유산균(300억 마리, 한 팩(275mL) 기준)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유당불내증: 소장에서 우유에 함유된 유당을 제대로 분해해 흡수하지 못하는 증상 당 저감도 함께 진행됐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3종(딸기, 베리믹스, 납작복숭아)의 당류 함량을 시중 농후발효유 평균보다 약 25% 낮췄지만 기존의 부드럽고 달콤한 맛은 유지했다. 덴마크산 유산균(300억 마리, 한 팩(275mL) 기준)과 함께 프리·포스트바이오틱스가 함유돼 한 팩으로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 또한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도 들어있다. ※ 식약처 고시 농후발효유 당류 평균값 = 8.8g/100mL 동원F&B는 건강한 식품을 선호하는 사회적 분위기에 맞춰 지속적으로 당 저감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당 함량이 적은 액상 발효유 ‘덴마크 하이 요구르트’를 출시했고, 올해 2월에는 덴마크 가공유의 당류를 줄였다. 이번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제로·당 저감 리뉴얼을 비롯해 지속적으로 트렌드에 맞춘 유제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동원F&B는 1991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10억 개를 돌파하는 등 꾸준히 사랑받아 온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를 제로·저당 트렌드에 맞춰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40년간 축적된 유가공 제조 노하우를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용량은 180mL / 275mL이며 가격은 각각 1600원, 2400원이다. 언론연락처: 동원F&B 홍보팀 김영재 주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술 이야기
    2025-04-01
  • 술 익는 양조장 단고을 소백산 막걸리
    • 술 이야기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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