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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의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작용
    콜레스테롤이란, 지방질의 일종으로서 몸에 없어서는 안 될 물질이다. 몸의 대사에 필요한 요소로서 생식, 체온의 유지, 호르몬 대사, 몸의 항상성 유지, 담즙산의 원료로서 쓰이고 있다. 우리 몸 속의 콜레스테롤은, 75%가 간에서 만들어지고, 나머지 25%는 음식을 통해 흡수된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과 혈관에 흩어져 있는데, 스스로 움직일 수가 없다. 이 운반체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저밀도(LDL) 지질 단백으로서, 금방 만든 빈 가마니 모양의 지질단백이다. 이것이 콜레스테롤을 흡수하고 있다. 지질단백은 크기에 따라 고밀도(HDL)와 저밀도(LDL)로 나뉘어지는데, 고밀도 지질단백(HDL)은 일종의 구급차 역할을 맡고 있다. 따라서, 혈관에 손상이 있으면, 보수하고, 혼탁한 혈액을 맑게 한다. 이와는 반대로, 저밀도 지질단백(LDL)은 컨테이너 차량과 비슷하다. 난폭하게 혈관을 지나가다 혈관을 손상시키고, 또, 쉽게 산화되어 과산화지질, 유리기 및 활성산소를 방출하여 혈관 평활근과 내피세포 등에 손상을 입힌다. 사실, 전혀 콜레스테롤이 든 음식을 먹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유전자 때문에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산이 많거나 칼로리 섭취가 높거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이다. 산중에서, 고기를 전혀 먹지 않아도 콜레스테롤이 높은 스님이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며, 사육하는 돼지에게 육류를 전혀 먹이지 않았는데도 기름 덩어리가 차는 것도 바로 이러한 원리에서이다. 콜레스테롤(LDL)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일으키는 원흉물질임에는 틀림없다. 녹차를 매일 2~3잔 마신다거나 뜨거운 물로 녹차의 폴리페놀 성분을 우려낸 다음, 추출액을 졸여 엑기스를 만들어 먹으면, 콜레스테롤을 없애 깨끗한 혈액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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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
    2025-06-23
  • 낙원거사 권도경의 술과 인생(10)
    좋은 술은 독한 술이 아니라 부드럽고 힘이 있는 술이다. 좋은 술은 색과 향과 맛이 조화로운 술이다. 좋은 말은 매운 말이 아니라 부드러우며 뼈 있는 말이다. 내용과 형식이 조화로운 것이 진정 아름다운 것이다. 좋은 술 좋은 말은 격조가 있어 주는이와 받는이의 품격을 훼손하지 않는다. 급히 익힌 술이 거칠듯이 급히 뱉은 말은 유익이 적다. 부드럽고 깊은 것은 오랜 숙성에서 온다. 좋은 술은 색에 취하고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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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잔춘몽
    2025-06-23
  • 좋은 술 한잔에 속세가 선경
    어떤 사람은 거친 술 마셔도 신선이 되고 어떤 사람은 좋은 술을 마셔도 짐승이 된다. 모든 일이 그렇듯이 취중의 일도 술의 탓이 아니라 온전히 술을 마시는 그 사람의 문제이다. 2023 취중선. 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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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잔춘몽
    2025-06-08
  • 신이 내린 음료, 녹차로 고혈압 이긴다
    혈압이란, 혈관에 흐르고 있는 혈액이 온몸으로 순환할 때, 필요한 압력으로서, 심장 부위의 압력이 가장 높고, 팔과 다리의 압력은 다음 순서이다. 그리고, 말초에 흐르고 있는 압력이 가장 낮다. 일반적으로, 혈압이라고 하면, 동맥, 특히, 팔뚝에 흐르고 있는 동맥으로서 혈압계로 측정하여 판정한다. 체질적으로 양친이 고혈압이면, 자식들도 고혈압 증상이 많다는 유전설이 이미 정설화 되었다. 부수적으로는 식생활 습관에서 오기도 한다. 음식을 짜고 맵게 먹든지, 육식을 많이 먹음으로써, 표준 체중을 초과한 비만증 현상이 오는 경우, 등에도 고혈압을 일으킨다. 고혈압 환자는 소금의 섭취량을 제한하고, 저칼로리 식사를 해야 한다. 소금은 염화나트륨(Nacl)이라는 물질로서, 물에 녹아 Na+와 Cl-이 되는데, Na+이온은 세동맥의 근육을 긴장시켜 수축을 일으킴으로써, 혈압을 오르도록 하므로, 그 양을 제한해야 한다. 염분은 우리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생명유지에 필수적인 물질이다.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도 염분 성분인 나트륨과 염소이온이 들어 있지 않으면 제 기능을 다할 수 없다. 우리 몸속에, 염분이 극도로 줄면, 몸이 무거워지고 두통과 경련을 일으키며, 심지어 혼수상태까지 일어난다. 그러나, 소금의 섭취가 지나치게 많으면, 체내의 수분 함량이 많아져, 혈액을 순환시키는 심장이나 동맥에 부담을 주고, 이런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동맥경화와 고혈압을 일으킨다. 고혈압은 그 원인이 많으나, 예방과 치료에는 녹차가 제격이다. 녹차는 혈액을 맑게 하고, 혈액 중에 저밀도 지단백의 변성을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녹차에 들어있는 사포닌은 명약으로 알려진 인삼의 사포닌이나, 대추의 사포닌보다 효과면에서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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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
    2025-06-01
  • 낙원거사 권도경의 술과 인생(8)
    난 가난한 술꾼이다. 좋은 술 한 병 있으면 그대가 그립고, 술 한 독 있으면 백명의 벗들이 생각난다. 술독이 넘쳐도 그리운 벗들은 술보다 많아서 내 술은 언제나 부족하다. 난 가난한 술꾼이다. 난 욕심 많은 술꾼이다.한 단지 있으면 열 단지 나누고 조금 가지면 많이 베풀고 싶은 난 욕심 많은 술꾼이다. 가난하고 욕심 많은 나의 술은 사람을 부른다. 내 술은 자꾸만 사람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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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잔춘몽
    2025-05-28
  • ​ 신이 내린 음료, 혈당 잡는 녹차
    차는 지방에 따라, 당뇨병의 치료약으로서 옛날부터 사용되어왔다. 일본 시미츠팀은 실험을 통해, 일본에서 생산되는 번차(番茶)에 가장 강한 혈당 강하작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아사이팀은 카테킨류의 생리활성을 연구하던 중, 차 카테킨류가 혈당치를 낮게 해주는 것을 인정할 수가 있었다. 당뇨병이 증가하고 있는 원인은, 한 마디로 풍요로운 식생활에 따른, 필요 이상으로 고칼로리 식품을 섭취하는 탓이다. 필요 이상 고칼로리를 섭취하면, 췌장이 혹사당해 피로해져서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의 생산력이 급격히 감소하는데, 이런 상태에서, 과식을 거듭하면 남아있는 혈당이 혈액으로 넘쳐 소변으로 배설된다. 우리가 일상 섭취하는 음식물은 주로 전분이나, 당분 성분이다. 이것이, 체내에서 포도당으로 분해된 뒤에, 장에서 흡수됨으로써, 혈액에 의해, 신체 각 조직으로 운반된 채, 신체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에너지원으로 이용된다. 이에, 과량의 포도당은 간장이나 피하조직에서 글리코겐이나, 피하지방으로 합성되어 저장된다. 그런데 인슐린이 부족하면, 당분의 저장이 불가능해지는데, 여기서, 대부분의 포도당이 뇨로 배설되어 버린다. 더구나, 이에, 편승하여 혈액의 당도가 높아져서, 입 안이 말라 수분 또는 당분을 찾게 되는 당뇨병이 발생된다. 1993년, 일본 교토대학의 미노와다팀은 찻잎 성분을 이용한 당뇨병 치료제를 만들어 특허를 취득하였다. 교토대학 의학부에서, 당뇨병을 가진 결핵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매일 아침 10단위씩의 인슐린을 투여하다가 중간에 중지했다. 그러나, 아무런 식이요법도 하지 않았지만, 요당검사를 계속한 결과, 당이 검출되지 않았다. 조사해보니, 이 환자들이 매일 말차(가루녹차)를 마시고 있었다. 이에, 찻잎에서 카페인과 엽록소를 제거한 뒤, 수용액을 농축하여 정제로 만들었다. 이 약이 바로 당뇨병 치료제인 ‘미노우린’으로서 그는 이로써, 특허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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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
    2025-05-26
  • 낙원거사 권도경의 술과 인생(7)
    좋은 쌀 좋은 물로 빚은 술이 좋은 술이다 급히 익히지 않고 더디 익혀 오래 묵힌 술이 좋은 술이다 좋은 술 그 중에서도 가장 좋은 술은 좋은 벗과 마시는 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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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잔춘몽
    2025-05-22
  • 일잔춘몽, 낙원거사 권도경의 술과 인생(6)
    탁주는 백성의 술이라 잔 하나에 백가지 맛을 품고 있다 청주는 군자의 술이라 맑고 고요하다 소주는 제와의 술이라 향기롭고 고독하다 모든 술들은 저마다의 미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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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잔춘몽
    2025-05-20
  • 신이 내린 음료, 녹차의 발암 억제
    암을 일으키는 원인에는 화학적인 것(발암성 화합물), 물리적인 것(방사선 등),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있으나 WHO의 발표에 의하면, 암 사망 원인의 35%가 음식물에 의한다고 한다. 또, 그 암 원인의 60~90%가 N-nitroso화합물이 차지한다는 것이다. 녹차 전즙은 질산염이 환원되어 N-nitroso화합물로 변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특히, 녹차 속에 함유된 카테킨류를 사용하면 그 작용은 현저하다. 카테킨류는 소화기 암만이 아니고, 피부암등 여러 암에 대해서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많은 동물 실험, 또는 생체 실험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미국의 Mukhtar팀은 발암 개시물질에 녹차 카테킨 실험으로 피부 발암 돌연변이를 38~62%로 현저히 감소시키는 것과, 발암개시 활성체를 불활성화 시킴으로써, 억제 작용이 나타난다는 것을 밝혀 주었다. 또한, 같은 실험에서 식도암 발생이 마찬가지로 억제되는 것이 확인되었다. 일본 요시자와팀은 녹차 추출물로 피부암의 발병 인자를 53%에서 13%로 현저히 억제하는 결과를 얻었으며. 또, 후지타팀은 녹차 추출물 수용액을 투여하여, 십이지장 발암증률을 63%에서 20%로 억제하는 결과를 얻었다. 일본 코쿠니팀은 녹차 추출물을 이용, 종양세포의 증식이 현저히 억제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발암성 물질이나 체내에서 발암성 물질로 변화하는 화합물 등은 평소 녹차의 전즙, 또는, 카테킨류를 먹어두면 발암이 억제 억제된다는 사실이 여러 많은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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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차
    2025-05-20
  • 신이 내린 음료, 녹차의 항암작용
    예로부터, 차를 선단(仙丹), 또는 단약(丹藥)이라고 불렀다. 차의 효능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에 크나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과학자나 의학자들에 의해 증명된 차의 효능을 알아본다. 암 원인의 80%가 식생활이나, 흡연 등의 생활환경 인자에 의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식생활을 개선함으로써,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발암의 메카니즘으로서 폴란드 생 화학자 Berenblum- Morttran의 2단계설이 현재 받아들여지고 있고, 발암 개시와 발암 촉진의 과정을 거쳐 발암에 이르는 것으로 생각한다. 발암 개시는 화학 물질 등이 DNA에 작용하여, 장해를 주고 돌연변이가 고정 될 때까지의 과정을 말하고, 발암 촉진은 개시를 받은 세포 집단 중에서 규율을 잃고, 무한 증식성을 획득하여, 암 화하는 과정이라 한다. 여기서, 발암 개시나 발암 촉진 억제 물질을 발견하는 것이 강하게 요구된다. 지금까지 항 돌연변이원이 상용하는 식품에서 다수 발견되어, 영양 상태가 발암에 영향을 주는 사실도 차츰 알게 되었다. 녹차 탄닌의 주성분인 카테킨류도 각 방면에서 주목하게 되었다. 찻잎의 성분으로서 지금까지 발암의 억제인자로서 알려져 있는 것은 카페인, 비타민C, 그리고, 탄닌(카테킨류)이 있다. 비타민C는 환원형으로서 사실상 녹차에만 함유되며, 발암성을 나타내는 N-nitroso화합물의 생성이나 생성물의 활성을 억제하는 인자로서 알려져 있다. 녹차가 암 예방인자로서 작용하는 것을 설명하는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녹차의 추출물이나 그에 함유된 성분에 따라, 돌연변이의 활성이 현저히 억제되는 것은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녹차 이외의 차엽에 대한 보고는 적다. 일본의 Inoue팀은 돌연변이 균주를 사용하여, 녹차에 함유된 발암 촉진 억제물질에 대한 활성 실험을 하였는데, 억제 물질에 대한 활성이 높아지는 것을 발견하였다. 식물 탄닌을 폭넓게 연구한 결과를 보면, 녹차 탄닌의 주성분이 돌연변이의 활성을 억제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녹차의 항 돌연변이 작용을 보면, 녹차 추출물류가 대장균 유발 돌연변이 빈도를 현저히 감소시키거나, 손상을 받은 DNA의 제거와 수복이 녹차 추출물류에 의해서 촉진된 결과는 대단하다고 하겠다.
    • 연재
    • 녹차
    2025-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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