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 전체메뉴보기

푸드
Home >  푸드  >  맛집

실시간뉴스

실시간 맛집 기사

  •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 목동점
    마키노차야 목동점은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를 표방하며,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활어회, 스시, 사시미 등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제공하여 뷔페임에도 높은 퀄리티를 유지한다. 특히 연어, 참치, 광어 등 다양한 종류의 회를 맛볼 수 있다. 해산물 외에도 한식, 중식, 양식 등 다양한 종류의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튀김, 구이, 즉석 철판 요리, 샐러드, 그리고 다양한 디저트까지 갖추어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수 있다. 게장, 전복 등 해산물 요리 외에 양갈비나 스테이크 같은 육류 메뉴도 퀄리티가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게장은 마키노차야의 시그니처 푸드로 통한다. 뷔페 음식은 회전율이 높고 갓 만들어져 따뜻하고 신선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드래프트 맥주도 제공된다. 매장 내부가 넓고 테이블 간 간격이 적당하여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단체 모임이나 가족 외식, 돌잔치 등 각종 행사를 위한 프라이빗 룸도 갖추고 있다. 생맥주가 무제한 제공되어 가성비 높은 뷔페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특징들로 인해 마키노차야 목동점은 '해산물 뷔페'라는 강점을 내세우면서도 다른 뷔페와 차별화된 메뉴 구성과 음식 퀄리티로 많은 사람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 푸드
    • 맛집
    2025-08-21
  • 속초의 핫플레이스, 롯데리조트의 마키노차야 뷔페
    롯데리조트 속초의 씨푸드 뷔페 마키노차야가 많은 손님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히 동해 바다를 바라보는 좋은 전망 때문만은 아니다. 낭만과 힐링의 핫플레이스로 꼽히는 이 식당이 인기를 끄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 첫째, 압도적인 오션뷰다. 마키노차야는 속초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여 식사를 하면서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이 지는 모습이나 푸른 바다가 펼쳐진 낮 시간의 풍경은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한다.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런 특별한 전망은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으로 작용한다. 둘째, 신선하고 풍성한 씨푸드 뷔페다. 뷔페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음식의 질과 다양성이다. 마키노차야는 동해안의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제공한다. 신선한 회와 초밥은 물론, 찜, 구이, 튀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된 해산물 요리와 샐러드, 육류 요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만족할 만한 퀄리티와 종류를 갖추고 있다. 셋째, 롯데리조트의 서비스와 편의성이다. 롯데리조트 속초 내에 위치하고 있어 숙박과 연계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조트라는 공간이 주는 고급스러움과 체계적인 서비스는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가족 단위나 단체 방문객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넓고 쾌적한 공간도 큰 장점이다. 이러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롯데리조트 속초의 마키노차야는 단순한 식사를 넘어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손님을 불러 모으고 있다. 평소 조식을 제공하며 7월11일부터 8월23일까지, 그리고 단풍시즌에는 석식을 제공한다. 투숙객과 지역주민을 고려해 타 지점보타 낮은 가격대를 이룬다. 가족 단위의 고객이 많다보니 키즈코너도 어린이들에게 인기 메뉴를 제공한다.
    • 푸드
    • 맛집
    2025-07-05
  • 마키노차야 블랙 '전복 짬뽕', 소문난 맛의 비결은?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 뷔페, 특히 '마키노차야 블랙'은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를 지향하며,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전복 짬뽕이 맛있다는 소문은 실제로 여러 후기에서 긍정적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마키노차야는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식재료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짬뽕에 들어가는 전복을 포함한 해산물이 신선할수록 국물 맛이 깊어지고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다. 특히, 롯데월드타워점의 경우 해산물 코너의 신선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많다. 박철우 중식 책임셰프는 20년 경력으로 파인다이닝 전문가다. 이 짬뽕은 중화계 한식, 혹은 한국식 중화요리라 할 수 있다. 짬뽕 맛의 핵심은 바로 육수다. 다양한 해산물을 아낌없이 넣어 우려낸 깊고 시원한 해물 육수는 짬뽕의 맛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전복 외에도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가 육수의 풍미를 더한다. 짬뽕은 강한 화력으로 재료를 빠르게 볶아내는 '불맛'이 중요하다. 숙련된 주방장이 짧은 시간 안에 재료의 맛을 끌어올리고 불맛을 입혀 짬뽕의 풍미를 극대화시킨다. 뷔페라고 해서 모든 음식이 천편일률적이지 않다. 특히 즉석 코너에서 제공되는 짬뽕과 같은 메뉴는 셰프의 숙련된 조리 기술이 맛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 재료 손질부터 육수 배합, 면 익힘 정도까지 섬세한 노하우가 필요하다. 쫄깃하고 탱탱한 면발은 짬뽕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소다. 육수와 잘 어우러지면서도 면 자체의 식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뷔페의 특성상 주문 즉시 조리되는 경우,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맵기 조절 등이 가능할 수 있어 개인의 입맛에 맞는 짬뽕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박철우 셰프의 소고기 흑후추뽁음도 인기 메뉴다. 흑후추는 소화를 돕고 항산화 작용을 토애 몸의 회복력을 높이는 식재료다. 육류는 소고기의 안심, 등심, 채끝살이다. 박셰프는 조리도구인 웍과 불조절을 다루는 모습에 반해 중식 요리사가 되었다고 한다.
    • 푸드
    • 맛집
    2025-07-01
  • 외식업계 ‘마이다스의 손’ 한만웅 마키노차야 대표
    마키노차야 목동점이 마키노차야의 7번째 직영점으로 6월25일 오픈했다.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를 지향하며 기존 마키노차야의 강점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 특징이다. 목동점에서 한만웅 마키노차야 대표를 만났다. 마키노차야가 인수 4년 만에 매출 5배 성장을 이루고 일곱 번째 직영점인 목동점을 오픈하며 순항하는 데에는 몇 가지 핵심적인 성공 비결이 있다. 마키노차야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직영점을 오픈하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더 많은 고객에게 접근성을 제공하여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그 결과 한만웅 마키노차야 대표는 외식업계에서 ‘마이다스의 손’으로 통한다. “그 비결 중 하나가 높은 품질 유지 및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고 봅니다. 씨푸드 뷔페의 핵심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해산물입니다. 마키노차야는 이 부분에 대한 투자를 아끼지 않으며,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수준의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재방문율을 높이고 긍정적인 입소문을 유도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효율적인 경영 전략 및 인수 후 시너지 효과도 한 몫을 했다. 인수 4년 만에 매출이 5배 성장했다는 것은 단순히 지점 확장뿐 아니라 효율적인 경영 전략과 기존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잘 발휘되었음을 의미한다. 메뉴 개발, 운영 시스템 개선, 마케팅 전략 등 다방면에서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을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대한 발빠른 대응도 유효했다고 본다. 고객들의 외식 소비 형태와 선호도는 빠르게 변화한다. 마키노차야는 이러한 트렌드를 읽고 메뉴 구성, 매장 분위기, 서비스 방식 등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코로나 팬데믹 겪으며 인수 마키노차야는 공격적인 사업 확장, 품질 경영, 효율적인 운영, 그리고 시장 변화에 대한 유연한 대응이라는 복합적인 전략을 통해 놀라운 성장을 이루어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마키노차야는 2007년, LG그룹 계열사인 LG패션(현 LF)의 외식 법인인 LF푸드가 마키노차야를 인수했다. 이때부터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역삼점을 시작으로 판교, 광교, 부천 등지에 지점을 오픈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외식업계 전반이 어려움을 겪었고, 마키노차야 역시 적자 상태가 누적되었다. 2021년 2월, 한만웅 대표가 마키노차야를 인수하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한 대표는 고급화를 지향하고 모든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씨푸드 뷔페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현재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목동점은 서울 양천구 오목로 300, 현대하이페리온2차 206동 B1에 위치하고 있다. 오목교역과 목동역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서부 서울권 고객들에게 편리한 접근성을 제공한다. 목동점은 약 120여 종의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사시미, 스시&롤, 신선한 해산물이 핵심이며, 신선한 재료와 즉석 조리 라이브 키친을 통해 차별화된 맛을 선사한다. 라이브 스테이크 그릴 코너, 누들 코너, 한식, 양식, 중식 등 다양한 핫푸드 메뉴도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다. 판교, 광교, 마포, 롯데월드타워점 등 기존 주요 지점에서 인기를 얻었던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4종이 목동점에서도 무제한 제공된다. 목동점 역시 돌잔치, 상견례, 고희연, 가족 모임, 회식 등 단체 식사가 가능한 프라이빗 룸을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행사에 활용될 수 있다.
    • 푸드
    • 맛집
    2025-06-26
  • 마키노차야 참치 사시미, 셰프의 노하우와 숙성 기술이 빚어낸 특별한 맛
    한국인이 참치회를 먹기 시작한 것은 냉동고의 보급과 관련이 있다. 참치는 잡자마자 내부 온도가 올라가 쉽게 상한다. 예전에는 낚시로 잡아도 먹지 않았다. 참치 사시미는 냉동 상태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해동과 숙성 과정이 맛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적절한 염수 해동과 숙성 과정을 거쳐야 비린 맛은 줄이고 참치 본연의 감칠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다. 마키노차야는 해산물 뷔페로 명성이 높다. 해산물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와 유통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참치 역시 신선하게 공급받는다. 마키노차야는 해산물 전문이라는 특성상 참치 해동 및 숙성에 대한 자체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블로그 후기에서 "방어와 참치, 숙성연어, 단새우가 신선하고 맛이 좋았다"는 언급처럼, 숙성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마키노차야의 임동희 셰프는 오마카세 셰프로 18년 경력의 소유자다. 일식 베스트 총괄 셰프이기도 하다. 임셰프는 “뷔페 특성상 바로바로 회를 채워 넣는 과정에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한다. 마키노차야는 이러한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 일부 방문 후기에서 참치 해체쇼를 언급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보는 즐거움과 신선함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현장에서 해체된 참치를 바로 맛볼 수 있다는 기대감이 맛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더할 수 있다. 참치 사시미가 맛있다는 평가는 뷔페 전체의 높은 음식 퀄리티와도 무관하지 않다. 다른 해산물 요리나 초밥, 다양한 일식 메뉴들도 대체로 신선하고 맛있다는 평이 많으므로, 참치 역시 이러한 전반적인 수준에 맞춰 관리되고 있다.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점의 참치 사시미가 특별히 맛있는 이유는 엄선된 신선한 재료 수급, 해산물 전문 뷔페로서의 해동, 숙성 노하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할 수 있다.
    • 푸드
    • 맛집
    2025-06-25
  • 마키노차야 뷔페의 특별한 맛 ‘꽃게장’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 31층 뷔페의 꽃게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특별하다"고 평가받는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다. 여러 블로그 후기나 뷔페 이용자들의 평가를 종합해 보면, 마키노차야 꽃게장이 특별한 이유가 있다. 그 중심에 탁우람 셰프가 있다. 탁셰프는 웨스턴 조선호텔 10년 경력으로 연회, 컨퍼런스, 컨벤션 행사, 한식도시락 등에서 탁월하다. 일반적인 뷔페에서 간장게장이나 양념게장이 단순히 구색 맞추기 식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은데, 마키노차야는 게장의 퀄리티가 매우 높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살이 꽉 차 있고, 비리지 않고 신선한 맛이 특징이라고 한다. 특히 크기도 튼실한 게를 사용한다는 언급이 많다. 간장게장의 경우 ‘짜지 않아서 좋다’는 후기가 많다. 짠맛이 강하면 많이 먹기 어려운데, 마키노차야 꽃게장은 적절한 간으로 게장 본연의 맛과 풍미를 살려 밥과 함께 먹기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양념게장 역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뛰어나다는 평이 있다. 일부 후기에서는 마키노차야 꽃게장이 전문점 수준의 맛을 낸다고 언급할 정도로 뷔페 음식의 한계를 넘어선 맛을 자랑한다. 이는 마키노차야가 해산물 뷔페로서 해산물 메뉴 전반에 걸쳐 신선도와 맛에 신경을 쓰는 부분과 일맥상통하다. 마키노차야 측의 공식 발표 자료에 따르면, "가을 신메뉴 시리즈 '밥 도둑 한상'을 준비하기 위해 마키노차야의 쉐프들이 전국 각지 장인들을 직접 찾아가 비법을 전수받았다"고 언급된 바 있다. 비록 이 내용은 '밥 도둑 한상' 전반에 대한 설명이지만, 게장 역시 이러한 노력이 반영되어 특별한 맛을 내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즉, 단순한 뷔페식 게장이 아닌, 전문적인 연구와 노하우가 담겨 있다는 점이 특별한 이유로 작용할 수 있다. 마키노차야는 ‘해산물 뷔페’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다양한 해산물 메뉴를 선보이며, 그중에서도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은 '시그니처 메뉴'로 자주 언급된다. 이는 마키노차야를 방문하는 많은 사람들이 꽃게장을 기대하고 찾아온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만큼 맛과 품질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 푸드
    • 맛집
    2025-06-23
  • 마키노차야 뷔페 일식 '연어 곤부즈메' 맛의 비결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 31층 뷔페에 근무하는 윤보상 셰프는 일본에서 경력만 13년이다. 일본 본토 스타일의 스킬을 마키노차야에 접목해 고객만족을 극대화하고 있다. 윤셰프가 추천하는 연어 곤부즈메는 노화방지에 좋은 다이어트 식품이다. 연어 곤부즈메(昆布締め는 생선, 특히 연어를 다시마(곤부)에 감싸 숙성시키는 일본 전통 요리 방식이다. 이 과정을 통해 연어의 맛과 식감이 크게 향상된다. 다시마의 글루탐산 성분이 연어에 스며들어 연어 본연의 맛에 깊은 감칠맛(우마미)을 더해준다. 연어를 소금에 절였다가 다시 다시마에 감싸 숙성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연어의 수분이 적절히 빠져나가 살이 더욱 탱글탱글하고 쫀득하게 변한다. 다시마와 소금 숙성 과정에서 연어의 비린내가 줄어드는 효과도 있다. 깨끗이 손질한 생연어 필렛에 굵은 소금을 골고루 뿌려 30분~1시간 정도 냉장고에서 절인다. 이 과정에서 연어의 불순물과 수분이 빠져나온다. 절인 연어를 찬물에 깨끗이 헹궈 소금기를 제거하고, 키친타월 등으로 물기를 완전히 닦아낸다. 건다시마를 청주나 맛술, 또는 물에 불려 부드럽게 만든다. 불린 다시마로 연어를 꼼꼼하게 감싸 밀봉한 후, 냉장고에서 최소 12시간에서 24시간, 길게는 2~3일 정도 숙성시킨다. 숙성된 연어는 다시마를 제거하고 얇게 썰어 회로 먹거나, 초밥, 덮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다시마의 끈적이는 진액이 싫다면 살짝 헹궈낼 수도 있다. 연어 곤부즈메는 숙성 시간에 따라 맛과 식감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요리다.
    • 푸드
    • 맛집
    2025-06-18
  • 마키노차야 뷔페요리 '뇨끼'와 '감바스 알 아히요'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 31층 뷔페의 정형진씨는 5성급 호텔 20여 년 경력으로 베테랑급 양식 책임 셰프다. 그가 요리하는 서양식 메뉴는 뇨끼와 감바스 알 아히요다. 뇨끼는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파스타 요리 중 하나이지만, 밀가루 반죽 대신 주로 감자를 으깨어 만들고 소량의 밀가루나 세몰리나, 달걀 등을 섞어 만든 작은 덩어리 형태의 음식이다. 뇨끼는 'knuckle' 또는 '너클'을 의미하는 이탈리아어 'nocca'에서 유래했으며, 그 모양이 마치 손가락 관절처럼 통통하고 뭉툭하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주로 삶거나 굽는 방식으로 조리되며,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이다. 소스와의 조화가 중요하며, 토마토 소스, 페스토, 버터와 세이지 소스, 크림 소스 등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지역마다 만드는 재료나 방식에 차이가 있어 호박, 시금치, 리코타 치즈 등을 넣어 만들기도 한다. 감바스 알 아히요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타파스(tapas) 요리 중 하나로, '새우'를 뜻하는 스페인어 'gambas'와 '마늘'을 뜻하는 'ajillo'가 합쳐진 이름이다. 즉, 마늘 올리브 오일 새우 요리라고 할 수 있다. 작은 흙으로 된 접시(카술라)에 올리브 오일을 넉넉히 붓고, 편으로 썰거나 다진 마늘과 함께 건고추(또는 페페론치노)를 넣어 향을 낸 후, 손질한 새우를 넣어 익히는 방식으로 조리된다. 새우가 올리브 오일에 자글자글 끓으면서 마늘과 고추의 향이 배어들어 풍미가 뛰어나며, 따뜻하게 유지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바게트나 빵을 올리브 오일에 찍어 먹으며, 와인 안주나 식전 요리로 인기가 많다. 간단하면서도 맛이 좋아 가정에서도 많이 만들어 먹는 요리다.
    • 푸드
    • 맛집
    2025-06-08
  • 마키노차야 뷔페의 광어 스시와 사시미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 뷔페에 근무하는 김지수씨는 일식 담당의 최초 여성 책임셰프다. 광어는 보통 3kg 이상이 대광어에 들어간다. 4월~6월 시기가 찰지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흰살 생선 중 호불호가 가장 적고 다른 음식들과도 잘 어울리는 어종이다. 한국인들의 식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횟감, 그중에서도 광어 스시와 사시미의 인기는 독보적이다. 단순히 맛있는 것을 넘어, 광어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이유는 무엇일까? 광어는 활어가 줄 수 있는 최상의 신선함과 쫄깃함을 느끼게 한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흔히 잡히는 광어는 활어 상태로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 갓 잡은 듯한 싱싱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른 생선에 비해 유독 쫄깃하고 찰진 식감은 한국인이 회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 중 하나다. 한 점 한 점 씹을 때마다 느껴지는 탄력은 광어회에 대한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광어는 비린 맛이 거의 없고 담백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를 하거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불포화지방산과 각종 비타민, 미네랄까지 풍부하니,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똑똑한 횟감'이라 할 수 있다. 광어는 스시와 사시미를 넘어 다양한 요리로 변신합니다. 얼큰한 매운탕부터 고소한 구이, 바삭한 튀김까지 팔색조 매력을 뽐낸다. 광어 스시와 사시미가 한국인의 '최애' 횟감이 된 데에는 신선함, 독보적인 식감, 뛰어난 영양가, 그리고 다양한 요리 활용성이라는 복합적인 이유가 존재한다.
    • 푸드
    • 맛집
    2025-06-08
  • 마키노차야 뷔페의 ‘팔보채와 깐풍새우’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 31층 뷔페의 박성기 셰프는 롯데호텔 출신의 해외 유학파 중식 책임셰프로 35년 경력의 베테랑이다. 그가 추천하는 메뉴는 중국요리의 대표요리인 팔보채와 깐풍새우다. 팔보채는 여덟가지 보물이라는 뜻으로 청나라 시대 후반 광동지방에서 시작되었다는 설이 유력하다. 당시 부유층 요리가 성행해 트렌드가 되었다. 다양한 맛과 식감의 조화가 팔보채의 매력이다. 요리법도 지역과 시대에 따라 변형과 발전에 따른 결과물이다. 마키노차야의 팔보채는 갑오징어, 새우, 관자, 해삼, 전복, 소라, 북어 등 풍부한 해산물과 조리법으로 전통있는 요리다. 해산물과 채소들이 어우려져 화려한 색감과 향기가 매력적이다. 청나라 말기 서태후(자희황태후)와 관련된 이야기다. 소문난 미식가였던 서태후는 평소 밥상에 120가지에 달하는 많은 음식을 올리게 했다고 한다. 요리사들이 이 많은 음식을 준비하고 남은 재료들을 한데 모아 볶아 먹었는데, 우연히 이 음식을 맛본 서태후가 "마치 8가지 보물을 모아 만든 것처럼 맛이 좋다"고 칭찬하면서 '팔보채'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설도 있다. 펄 벅의 소설 '대지'에서도 혼인 잔치에 '상 가운데에 놓는 팔보채'가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팔보채는 오래전부터 집안 잔치의 주 요리이자 손님을 대접하는 호화스러운 음식으로 여겨졌음을 짐작할 수 있다. 다양한 고급 재료를 사용하여 푸짐하고 풍성한 만족감을 주는 요리였기에 특별한 날 빠질 수 없는 메뉴였을 것다. 팔보채의 '팔보'가 특정 여덟 가지 재료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듯, 시대와 지역, 주방장의 재량에 따라 사용되는 재료는 매우 유동적이다. 예전에는 해삼, 전복 등 귀한 해산물이 주를 이루었지만, 현대에는 오징어나 새우 등 좀 더 대중적인 해산물과 다양한 채소가 활용된다. 이는 '귀한 재료를 아낌없이 사용하여 만든 요리'라는 팔보채의 본질적인 의미를 유지하는 선에서 변화해 온 것으로 볼 수 있다. 깐풍새우의 탄생배경 깐풍새우의 ‘깐풍’은 한자 '건팽(乾烹)'에서 온 말이다. 乾(건,깐)은 '마르다', '건조하다'는 뜻이다. 烹(팽,풍)은 '삶다', '볶다', '데치다' 등 음식을 익히는 조리법 전반을 의미한다. 중국 요리에서는 주로 '볶다' 또는 '국물이 마를 정도로 졸여내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깐풍'은 국물 없이 바싹 마르게 볶거나 졸여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러한 조리법은 중국 산둥지방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둥 지방은 밀가루를 주식으로 하는 지역이라 튀김 요리가 발달했는데, 튀긴 재료를 다시 소스에 버무려 볶는 '깐풍' 방식이 흔하게 사용되었다. 깐풍새우는 '깐풍'이라는 조리법을 닭고기(깐풍기)나 돼지고기(깐풍육) 대신 새우에 적용한 요리다. '깐풍'이라는 독특한 조리법이 인기를 얻으면서, 다양한 재료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닭고기가 가장 대표적이었지만, 새우 또한 대중적이고 인기 있는 해산물이었기 때문에 깐풍 조리법과 잘 어울려 깐풍새우가 탄생하게 된다. 중국 본토의 깐풍 요리가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되면서 현재의 깐풍새우의 형태를 갖추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매콤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깐풍새우 또한 고추, 마늘, 간장, 식초, 설탕 등을 활용한 매콤하면서도 새콤달콤한 소스가 특징이다.
    • 푸드
    • 맛집
    2025-06-0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