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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바앤스피릿쇼 현장 취재
- 7월26일 코엑스 D홀은 한국 주류 문화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2025 서울 바앤스피릿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칵테일 셰이커 소리, 잔 부딪히는 소리, 그리고 흥겨운 음악 소리가 어우러진 현장은 오감을 만족시키는 미식과 문화의 향연이었다. 전시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국내외 유수의 주류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다채로운 제품들이었다. 위스키 부스에는 시음과 상담을 위해 방문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특히 올해는 칵테일 클래스가 더욱 확대되어, 단순히 마시는 것을 넘어 주류를 '경험'하는 공간으로서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전통의 깊이를 자랑하는 막걸리, 소주 부스는 물론, 최근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제 맥주와 크래프트 진 부스도 시음을 하려는 인파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한 전통주 부스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젊은 감각에 맞는 패키지와 스토리텔링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부스에서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막걸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소주들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시장 중앙에 마련된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칵테일 쇼가 펼쳐졌다. 국내 유명 바텐더들이 선보이는 현란한 셰이킹 기술과 예술적인 가니쉬는 관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단순한 시연을 넘어 각 칵테일의 역사와 스토리를 곁들인 설명은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흥미를 더했다. 또한, 위스키, 진, 럼 등 각 스피릿별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마스터 클래스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원액의 종류, 숙성 방식, 테이스팅 노트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는 주류 애호가들에게는 물론, 입문자들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다. 한 마스터 클래스 참가자는 "평소 궁금했던 주류에 대해 전문가의 설명을 직접 들으니 더욱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바앤스피릿쇼에서는 주류뿐만 아니라 주류와 어울리는 다양한 푸드 페어링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치즈, 샤퀴테리, 초콜릿 등 칵테일이나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음식들이 전시되어 미식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각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글라스, 오프너, 코스터 등 다양한 굿즈들도 방문객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했다. 일부 부스에서는 친환경적인 생산 방식과 지속 가능한 음주 문화를 위한 캠페인도 엿볼 수 있었다. 재활용 가능한 용기 사용, 지역 농산물 활용, 책임감 있는 음주 권장 등 주류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2025 서울 바앤스피릿쇼'는 단순한 주류 박람회를 넘어, 한국의 주류 문화가 얼마나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자리였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고, 전문성과 대중성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앞으로 한국의 바 문화와 스피릿 산업이 더욱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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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 바앤스피릿쇼 현장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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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펼쳐지는 유럽의 맛 향연
- 유럽연합(EU)이 한국 소비자들에게 유럽산 식음료의 우수성과 다채로운 풍미를 선보이기 위해 7월 11일부터 24일까지 서울에서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럽연합의 '진짜 유럽의 컬러를 맛보다!(Colours by Europe. Tastes of Excellence.)'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시내 18개 파인 다이닝, 캐주얼 레스토랑, 바, 베이커리가 참여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유럽의 유서 깊은 전통과 장인 정신이 깃든 식재료를 한국 소비자들이 더욱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참여 레스토랑들은 치즈, 유제품, 육류, 올리브오일, 꿀, 뮤즐리, 스피리츠 등 우수한 유럽산 식재료를 활용해 독창적인 시그니처 메뉴를 선보인다.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 대사는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유럽산 농식품의 뛰어난 풍미를 만끽하고, 그 속에 담긴 차별화된 전통과 가치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업장들이 있다. 파인 다이닝의 정수: 유럽 식재료의 섬세한 해석을 맛보고 싶다면 마테르, 비스트로 드 욘트빌, 빈호, 오리지널 넘버스, 페리지, 해리스에서 품격 있는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완벽한 요리에 와인을 곁들이면 유럽의 깊은 풍미를 한층 더 느낄 수 있다. 활기찬 캐주얼 다이닝: 보다 활기찬 분위기에서 유럽의 맛을 즐기고 싶다면 뮤땅, 베지위켄드, 보르고한남, 세스타, 스탬파, 아도르를 추천한다. 이곳에서는 유럽의 맛을 위트 있게 재해석한 창의적인 시그니처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달콤한 유혹, 디저트 & 베이커리: 디저트를 사랑하는 미식가라면 발렁스, 소나, 소코, 아떼, 장생건강원, 재인을 주목해야 한다. 우수한 유럽산 유제품과 식재료로 만든 페이스트리, 디저트, 칵테일을 한정된 기간 동안 특별하게 맛볼 수 있다. 이번 '유럽연합 레스토랑 위크'는 한국의 미식가들에게 유럽의 다양한 맛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잊지 못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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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펼쳐지는 유럽의 맛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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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관람객 북새통
- 한국 주류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제34회 '2025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가 지난 6월 25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렸다. 개막과 동시에 수많은 관람객들이 몰려들며 첫날부터 열기를 보였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약 340개사, 440개 부스 규모로 와인, 전통주, 사케, 맥주, 위스키, 브랜디 등 다양한 종류의 주류를 선보이며 애주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각국의 유명 와이너리들이 직접 참여하여 신제품을 소개하고 시음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와인 애호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전시를 넘어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도 관람객들의 흥미를 더하고 있다. 유명 소믈리에와 와인 전문가들이 진행하는 와인 세미나 및 시음회는 물론, 주류와 어울리는 안주를 소개하는 푸드 페어링 시연, 칵테일 쇼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특히, 국내 전통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관은 외국인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으며 한국 주류의 세계화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했다. 전통 방식 그대로 빚어낸 막걸리, 증류식 소주 등은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주류 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이번 박람회는 단순히 제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최신 주류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장으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있다. 친환경 유기농 와인, 저도수 주류, 그리고 다양한 퓨전 칵테일 등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제품들이 대거 등장하여 주류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게 했다. 박람회 관계자는 "2025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는 국내 주류 시장의 활성화와 세계 주류 산업과의 교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다양한 주류 문화를 경험하고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박람회는 주류 관련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개방되어 있으며, 주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새로운 취향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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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국제주류 & 와인박람회, 관람객 북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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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타이구리, 욕망의 눈높이를 키우는 명품점
- 쓰촨성 청두의 텐푸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면 종점인 춘시루(春熙路)에서 하차한다. 이곳에서 고개를 위로 들어보면 국제금융센터 빌딩을 기어오르는 팬더곰 한 마리를 보게 된다. 팬더 엉덩이가 보이는 그 자리가 청두의 중심이다. 여기에 위치한 타이구리(太古里)는 단순히 쇼핑몰을 넘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청두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이곳을 돌아보며 내입에서 탄성이 나오은 것은 내가 대략 30년 만에 청두를 방문했기 때문일 것이다. 청두는 서부대개발이 시작된 2000년 이후 급격히 발전했다. 나는 20세기 후반에 몇자례 드나들었기에 그 발전상이 상전벽해로 다가온다. 경제규모는 15배 이상 정장했고, 전통농업과 제조업에서 하이테크와 서비스업으로 전환됐다.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 중 300대 기업이 이곳에 진출했다. 중국내 GDP 순위가 20위권에서 이제 7위로 도약했다. 알리바바, 텐센트, 화웨이 등이 R&D센터를 설립했다. 그동안 지하철이 14개 노선이 신설됐고, 도시는 300평방km에서 1400평방km로 확대됐다. 청두의 소비 트렌드 선도 이 변화선상에서 나는 타이구리에 들어섰다. 타이구리는 현대적인 고층 건물 대신 중국 전통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저층 목조 건물들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에 고급 브랜드 매장들이 점령군처럼 웅장한 자태를 자랑하고 있다. 넓은 보행자 전용 구역이 조성되어 있어 답답함 없이 여유롭게 산책하며 쇼핑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개방감이 특징이다. 지난 6월13일은 대학입시를 치른 날이어서 저녁이 되자 학생들이 이곳으로 쏟아져 나왔다. 청춘들은 명품점을 지나치는 구경꾼에 불과하지만 장차 욕망의 눈높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쇼핑을 즐기는 것인 지도 모른다. 타이구리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구찌, 샤넬, 에르메스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매장이 대거 입점해 있다. 청두는 젊은 세대의 유행 소비 경향이 강해 이러한 명품 거리가 발달했다. 감각적인 카페, 레스토랑, 라이프스타일 숍, 그리고 서점 등이 골목골목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다. 서양식, 동남아식, 쓰촨 요리 등 다양한 종류의 맛집이 많아 식도락을 즐기기에도 좋다. 타이구리는 청두의 젊은 세대들이 즐겨 찾는 핫플레이스로, 잘 꾸미고 세련된 청두의 도시 미인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곳은 청두의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며, 단순한 판매를 넘어 경험과 가치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공간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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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 타이구리, 욕망의 눈높이를 키우는 명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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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요리박물관의 이상한 뷔페
- 쓰촨성 청두 중심가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사천요리박물관(四川川菜博物馆, Sichuan Cuisine Museum)이 있다. 중국 어플인 샤오홍수(小紅書. 레드노트)를 검색해보니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중국 4대 요리 중 하나인 사천요리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규모는 약 4만 평방미터의 넓은 부지에 전통 건축과 현대적 전시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듯 했다. 전시관은 그리 넓지 않았다. 중국 고대부터 현대까지 사천요리의 발전 과정이 도판과 유물로 설명되고 있었다. 청동기 시대부터 근대까지 사용된 다양한 요리 기구(도마, 솥, 칼 등)가 눈길을 끌었다. 사천 요리의 핵심인 고추, 화자오(사천 후추), 두반장(豆瓣酱) 등 특산물의 제조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마파두부(麻婆豆腐), 훠궈(火锅), 꿔바로우(锅包肉) 등 대표 요리의 조리 과정을 시연 및 체험도 가능하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었다. 전시관에는 화려한 색상을 자랑하는 식기와 차 도구 등이 대부분이었다. 사오홍수에 올린 글에는 “이곳은 세계 유일의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음식 문화를 주제로 한다. 천천히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간식들이 준비되어 있다” 그러면서 미식가들에게는 그야말로 천국과 같은 곳이라고 자랑했다. 컬렉션관은 6000점이 넘는 전시품을 통해 사천 요리의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다양한 청동기, 도자기, 고대 훠궈, 송나라 때의 김치항아리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물론 한국의 김치와는 다른 요리다. 고대의 훠궈 청동기를 통해 전국시대부터 어린아이들이 훠궈를 먹는 풍습이 있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부뚜막 사당은 부뚜막 신을 모시는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박물관의 전시관에는 관람객이 거의 보이지 않았다. 간식 구역인 옥외에 나가자 노인들이 오전 11시 점심 식사 시간에 맞춰 삼삼오오 몰려들고 있었다. 이 구역에서 탄탄면, 종만두, 젤리면, 삼포, 훠궈면, 매운 닭 너겟, 홍유 심폐, 냉새우, 찹쌀 누룽지 등을 조금씩 맛볼 수 있다. 시중에서 보는 흔한 요리였다. 사천요리박물관은 박물관이라기보다는 전통음식 뷔페식당같은 느낌이 강했다. 입장료가 60위안이니 그 돈 내고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셈이다. 30분도 안되는 관람시간을 마치고 다시 시내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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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요리박물관의 이상한 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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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30일 개막
- 전국 최대 규모의 해양축제인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사흘간 화성시 전곡항에서 펼쳐진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Sailing + Entertainment + Activity'를 표현한 슬로건 'Let's S.E.A IN 화성'처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해양 레저와 즐길 거리로 가득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화성 뱃놀이 축제만의 특화 프로그램인 요·보트 승선 체험을 비롯해, 물놀이 체험, 갯벌 체험, 다양한 체험 부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육상 체험 프로그램까지 기존 인기 프로그램 외에도 새로운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뱃놀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 **'풍류단의 항해'**가 올해는 육상과 해상에서 모두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여름 바닷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모래놀이터가 마련되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조성될 예정이다. 장민호, 다이나믹듀오 등 화려한 개막 공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가수 장민호, 다이나믹듀오, 강자민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들이 개막식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밤을 뜨겁게 달굴 메인 공연인 라틴 DJ 댄스 페스티벌에서는 라퍼커션, 띰띰이, 린넨 등 라틴 DJ들의 열정적이고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춤, 신나는 DJ 음악이 어우러져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어촌계 요리교실 프로그램, 다양한 수공예품을 만나볼 수 있는 플리마켓, 축제장 곳곳에서 펼쳐지는 문화 전시 및 공연 등 이전보다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콘텐츠가 방문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매년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바람의 사신단 댄스 퍼포먼스'도 올해 어김없이 펼쳐진다. 지난 5월 17일 개최된 동부권 사전 예선전에는 작년 대비 두 배를 웃도는 참가자들이 몰려 더욱 치열한 본선 경쟁을 예고했다. 축제 현장에서 펼쳐질 본선 경연에서는 더욱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향연이 기대된다. 한편, 승선 체험 프로그램은 티켓링크 홈페이지에서 예매할 수 있으며, 축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 뱃놀이 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s://hs-boatingfestival.com) 또는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I 오디오 오버뷰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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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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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30일 개막
- 대한민국 대표 민간예술축제인 '제25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오는 5월 30일 개막해 6월 1일까지 목포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어기영차 마당아!'라는 슬로건 아래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며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눈길을 끈다. 이번 마당페스티벌에서는 시민 야외극, 광팔홉 라이브, 풍물놀이 한마당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하여 1945년 당시 시민의 힘으로 세워졌던 '목포광복탑'을 복원하는 시간이 개막 놀이의 절정으로 펼쳐질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프랑스 극단 아마니의 거리극 '세 얼굴의 오케스트라'도 대형 인형 개막 놀이에 참여해 국제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당극, 전통연희, 공중곡예, 탈놀이, 소리극, 마술, 저글링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남녀노소 누구나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 축제는 극단 갯돌과 세계마당아트진흥회 주관으로 목포 차 안 다니는 거리 등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다. 해외 초청작부터 국내 유명 공연까지 '풍성한 볼거리' 해외 초청 공연으로는 프랑스 극단 아마니의 거리극 **'세 얼굴의 오케스트라'**가 관객들과 함께 거리를 활보하며 유쾌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이 작품은 프랑스 아비뇽 축제 등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대형 인형이 결합된 독특한 형식으로 주목받았다. 국내 공연으로는 수학적 개념을 마당극으로 극화한 예술공장 두레의 전통연희극 '마방진', 인간의 본성과 자유를 동물농장에 빗댄 창작집단 쟁이의 풍자탈춤 '그믓 넘차!!', 마리오네트 인형극과 오토마타 오브제가 만나는 박연철 작가의 판타지 인형극 '헨젤과 그레텔 인 판타지' 등 20여 작품이 마당판을 신명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이번 '제25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은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적 의미와 함께,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국내외 수준 높은 공연으로 목포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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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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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카프리썬'과 함께 '트로피컬 써머' 패키지 출시
- 라한호텔이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농심 음료 브랜드 '카프리썬'과 협력하여 '트로피컬 써머 with 카프리썬'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트로피컬 써머 with 카프리썬'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시원하고 달콤한 카프리썬이 담긴 '카프리썬 써머 스낵팩'으로 구성된다. 특히 패키지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100% 당첨되는 '써머 스크래치 카드'를 증정하여 특별한 재미를 더한다. 스크래치 카드를 긁으면 통합 숙박권, 커피 교환권, 클럽라한 포인트, 호텔 여름 기프트, 카프리썬 제품 중 하나를 받을 수 있어 체크인과 동시에 깜짝 선물을 받는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라한셀렉트 경주를 비롯해 라한호텔 전주, 라한호텔 포항,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등 전국 라한호텔에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트로피컬 퀴즈 이벤트': 7월 31일까지 라한호텔 곳곳에 숨겨진 퀴즈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해 정답을 맞히면 정답자 전원에게 클럽라한 3,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인증샷 이벤트: 올여름 라한호텔에서 카프리썬과 함께 찍은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라한호텔, #카프리썬, #트로피컬라한)와 함께 SNS에 올리면 라한호텔 숙박권, 카프리썬 1박스, 커피 1잔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특히 라한호텔 최상위 브랜드인 라한셀렉트 경주에 마련된 '라한호텔 트로피컬 무드 ON'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리면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이 포토존은 파라솔 아래 썬베드와 과일 튜브 등 여름 소품으로 꾸며져 있다. (8월 25일까지 운영) 여름 한정 시그니처 칵테일: 경주와 울산 라한호텔에서는 6월 1일부터 선착순 100잔 한정으로 여름 시그니처 칵테일 2종(△카프리썬-라이즈 칵테일 △카프리 마티니)을 판매한다. 특히 '카프리썬-라이즈 칵테일'은 상큼한 카프리썬에 달콤한 과일을 더해 여름 해질녘을 연상시키며, 논알코올과 알코올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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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한호텔, '카프리썬'과 함께 '트로피컬 써머' 패키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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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평화의 하모니, 문래메탈시티 'Conflict Paradise' 개막
- 여름의 시작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이 다시 한번 굉음과 평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변모한다. 오는 6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영등포아트홀 극장에서 국내 최대 메탈 페스티벌인 **문래메탈시티(Mullae Metal City, 이하 MMC)**가 **‘Conflict Paradise’(충돌하는 낙원)**라는 주제로 막을 올린다. 한때 '철의 도시'로 불리며 산업의 현장이었던 문래동은 이제 메탈 음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MMC는 한국에서 유일무이한 메탈 페스티벌로, 음악과 도시의 산업적 정서를 융합하며 서울을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성장했다. 특히 올해는 **'Conflict Paradise'**라는 주제를 통해 대립의 시대를 공존의 에너지로 전환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메탈 음악의 불협화음 속 조화를 사회적 갈등 속 공존의 메시지로 확장한다. 이승혁 집행위원장은 "메탈 음악의 진정한 매력은 굉음처럼 들리는 각각의 사운드가 결국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는 과정에 있다"며, 갈등 또한 하나의 음악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MMC에는 국내외 최정상급 메탈 밴드들이 총출동한다. 일본의 Ethereal Sin, Gargoyle, 대만의 Emasculated Vituperation 등 아시아 메탈신의 핵심 밴드들이 내한하며, 국내에서는 디아블로, 블랙신드롬, 다크미러오브트래지디, 진격, 에이틴에이프릴 등 한국 메탈계를 대표하는 팀들과 신흥 강자들이 무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또한, 올해 신설된 **'Ultra Hyper Stage'**에서는 기타리스트 Pickingman, 드러머 Ami Kim 등 국내 최고 메탈 테크니션들의 솔로 퍼포먼스가 펼쳐져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문래동 시각 예술가들과의 협업으로 제작된 메탈 조형물 전시, 관객 참여형 콥스페인팅 체험, 포토존,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되어 메탈 음악과 지역 문화, 예술이 어우러지는 종합 페스티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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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음과 평화의 하모니, 문래메탈시티 'Conflict Paradise' 개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