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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명 오드린 대표의 와인과 음식 페어링
와인은 단지 술이 아니다. 한 병의 와인속에는 자연, 시간, 그리고 정성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커의 철학과 신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국내 와인 브랜드인 오드린(EAU DE LUNE, 달의 물방울)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섬세한 맛과 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드린에서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만든 스위트 와인 브랜드 베베마루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은 무엇일까? 베베마루 3종과 잘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을 소개한다. 1. 아내를 위한 베베마루 ‘캠벨얼리 스위트 레드’ 부드러운 탄닌과 달콤한 과일향이 특징인 스위트 레드 와인. 체리, 딸기, 블루베리 같은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매력적이며 포도의 농축미와 복합미를 모두 갖춘 와인으로 전문가도 인정한 와인이다. 추천 페어링 음식으로 제육볶음, 훈제 오리구이 또는 불고기, 양념치킨이 어울린다. 장조림, 고추장 베이스 찜요리 등 단맛이 있는 한식 반찬류도 좋다. 브리 치즈나 크림치즈 베이스 디저트가 어울린다. 와인의 달콤함이 매콤하거나 짭짤한 음식과 조화를 이루며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2. 나를 위한 베베마루 ‘감 스위트 화이트’ 감과 카라멜의 산뜻한 향이 인상적이며, 기분 좋은 산미가 입맛을 돋구고 마지막에 부드러운 타닌이 마무리 해 준다. 추천 페어링 음식으로 해물파전, 굴찜, 연어회, 새우튀김이나 가벼운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이나 과일 드레싱과 궁합이 좋음), 닭가슴살 파스타가 어울린다. 미디움 이상의 점도와 부드러운 산미로 가벼운 질감의 음식과 함께할 때 이 와인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3. 사랑을 부르는 와인, 베베마루 ‘캠벨얼리 스위트 로제’ 포도와 딸기의 향이 영혼까지 적시는 와인으로 입안에서 퍼지는 과실향의 상큼함이 일품이다. 추천 페어링 음식은 닭도리탕, 과일 플래터 (특히 멜론, 포도, 베리류), 치즈 케이크나 마카롱, 크림치즈를 곁들인 핑거푸드 등이 조화를 이룬다. 새콤달콤한 아시안 요리인 태국식 스위트칠리 치킨 등도 어울린다. 로제와인은 레드와 화이트의 중간에서 팔색조와 같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담백한 음식 또는 달콤한 디저트류와 함께라면 최고다. 와인 페어링의 기본은 '균형'이다. 맛의 강도, 산도, 당도, 풍미를 서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베베마루 와인은 특히 '친숙한 맛'과 '한국 음식과의 높은 궁합'이 강점이기 때문에, 한식과의 페어링 실험도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베베마루 와인 한 잔과 함께 감각적인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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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산 가르나차 & 그르나쉬 와인 페어링
4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그라나쉬 와인 집중탐구에서 박찬준 대표(브릭 이벤트 코리아) 진행으로 스페인산 가르나차와 프랑스산 그르나쉬 와인 페어링 쇼가 진행됐다. 유럽산 가르나차/그르나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서기전 153년) 가장 널리 심는 포도인을 만드는 데 있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많이 재배된다. 감미롭고 과실 향이 나며, 굉장하채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의 지중해성 기후와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 이곳에서장 강렬하고 매혹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적색,흰색,회색 그리고 펠루다 품종이 있는 가르나차/그르나쉬는 선천적으로 떼루아(산지의 성격)를 즉각 반영하며 아주 다양한 종류의 많은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든 가르나차/그르나쉬 품종의 와인이 공통적으로 지닌 특징은 우수한 균향성과 풍부한 표현력이다. 스파클링 와인 신선하고 발랄한 맛이다. 과실향과 꽃향의 노트로 신선한 과일, 어패류, 해산물, 구운 오리, 구운 닭, 튀김과 스프링롤 등이 어울린다. 풀 바디 화이트 와인 풍만함, 감칠맛이 나고 향이 조화롭다. 사과 복숭아, 레몬, 모과, 소금 맛이 난다. 포크 바비큐, 팟타이, 두부, 새우, 삶거나 구운 닭, 전복, 구운 연어, 오징어, 버섯과 냉면이 좋은 페어링이다. 라이트 바이 화이트 와인 가볍고 상쾌하고 미네랄이 가득한 느낌이다. 감귤류 과일, 꿀, 꽃, 커런트와 멜론 맛이 난다. 스시,사시미,김밥, 어묵, 튀김, 스프링롤, 가리비, 광동식 밥 그리고 망고, 리치, 수박, 용과 등의 과일 향이 난다. 로제 와인 맛있고 과일향이 나며 신선한 느낌. 딸기, 수박, 대황(루바브) 및 장미 향이 난다. 닭고기, 두부, 비빔밥, 튀김.볶은 야채, 생선구이(참치,연어 등), 오징어와 만두 등이 두루 어울린다. 라이트 바디 레드 와인 싱싱하고 과일 향이 나며 밝은 느낌이다. 딸기, 라즈베리, 체리, 후추 맛이 난다. 구운 북경 오리, 모듬고기 구이, 닭 튀김, 쇠고기 데리야끼, 락사 향 누들 스프, 고기와 야채 카레, 불고기, 김치전, 닭꼬치가 안주로 적당하다. 풀 바디 레드 와인 무겁고 진한 향, 강하고 집중적인 느낌이다. 블랙베리, 커런트, 올스파이스,아니스 및 담배 향이 난다. 고베 비프, 한국 불고기, 달콤새콤한 돼지 튀김, 매운 사천식 고기 요리, 로스트 비프 등이 짝을 이룬다. 감미로운 스위트 와인 과일향이 나며 부드럽고 달다. 말린 과일, 잼, 가죽, 커피와 코코아 맛이다. 간장에 절인 닭고기나 돼지고기, 해파리 요리, 매운 동양 음식, 생강소스가 들이간 음식, 밥, 파인애플, 각종 과일 (양고복숭아, 수박, 용과 등) 떡종류와 망고 푸딩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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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셰프의 한식요리와 미국 맥주의 페어링
김수정 셰프가 지난 10일 미국 크래프트 맥주협회가 제공하는 맥주에 한식과의 페어링으로 주목을 받았다. 미국 맥주의 풍미와 한국 식재료가 융합돼 식도락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처음 나온 맥주는 아우터 레인지 브루잉 컴퍼니의 ‘인 더 스팁으로 알콜 도수 6.7%다. 인 더 스팁은 차 홉을 사용한 영국 IPA로, 자몽, 귤, 살구의 생동감 넘치는 풍미를 선사한다. 키아이와 인동덩굴과 송진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진 맛이다. 흙내음과 소나무 향이 어우러져 균형 잡힌 맛이다. 드라이한 맛과 선명한 신선함이 어우러져 조화를 이룬다. 요리는 햇양파 삼겹살말이 튀김과 매운 고추, 마늘로 맛을 낸 토마토 소스, 생새우를 다져서 만든 멘보사와 훈제 액젓으로 만든 시저 드레싱이 나왔다. 두 번째 요리는 한국의 봄 채소 달래와 가자미, 새우 조개 등 해산물 찜요리다. 여기에 시에라 네바다 ‘페일 에일’이 등장했다. 이 맥주는 미국 페일 에일의 기준을 제시한 클래식한 맥주다. 캐스케이드 홉을 사용하여 소나무와 자몽의 풍부한 향이 특징이며, 은은한 꽃과 시트러스 향이 더해진다. 풍부한 홉의 쓴맛과 캐러멜, 구운 빵의 맥아 향이 조화를 이루어 깔끔하면서도 복합적인 맛이다. 호박색과 깔끔한 마무리는 상쾌함과 풍미를 동시에 선사하며, 은은한 쓴맛이 오래도록 남았다. 네 번째 맥주는 ‘태호 딥’과 최상급 소고기와 표고버섯을 곁들인 궁중 떡볶이가 어울렸다. 태호 딥 맥주는 홉의 풍부한 향이 느껴지는 웨스트 코스트 스타일의 임페리얼 IPA다. 캐스케이드, 센테니얼, CTZ 홉으로 양조되었으며, 꽃, 시트러스, 열대 과일 향에 소나무 향과 레진 향이 더해져 풍부한 맛이다. 자몽, 파인애플, 오렌지 향이 은은하게 느껴지며, 몰트 베이스에 구운 빵의 풍미가 더해져 균형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러브 건’은 진한 바닐라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크림 에일이다. 가볍고 산뜻한 중간 바디감에 크리미한 질감이 특징이다. 풍부한 바닐라 향과 부드럽고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 마무리, 은은한 캐러멜 몰트 베이스와 쌉쌀한 맛이 균형을 이룬다다. 드라이하면서도 만족스러운 맛과 크리미하고 상쾌한 입안을 선사한다. 이 맥주는 곶감과 우도 땅콩으로 만든 다크 초콜릿 크런치와 어울렸다. 또 하나의 맥주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등장한 알콜 도수 11%의 ‘라이노 슈트’다. 갓 비운 버번 배럴에서 숙성한 임페리얼 밀크 스타우트다. 달콤하고 초콜릿 향이 풍부한 몰트 베이스 위에 바닐라, 캐러멜, 코코넛의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져 풍부하고 향긋한 풍미를 선사한다. 버번 숙성은 따뜻한 오크 향과 부드러운 마무리를 더해 추운 계절이나 특별한 날에 어울리는 풍부한 맛의 맥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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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마틴, 웨이티하우스와 함께 ‘코냑 데이’ 전개
-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코냑 브랜드 레미마틴(수입·유통 메타베브코리아)이 미식 문화의 정수를 담은 ‘코냑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이라는 테마 아래 프리미엄 중식 다이닝의 선두주자인 웨이티하우스와 협업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웨이티하우스의 시그니처 칵테일 ‘레미 그린’ 웨이티하우스의 레미마틴 XO 서브 레미마틴 1738과 마작 봉봉 초콜렛 코냑과 중국 미식 문화는 깊은 연결고리를 갖고 있다. 19세기 후반부터 코냑은 중국 시장에서 부와 권위를 상징하는 주류로 자리 잡아왔다. 레미마틴은 뛰어난 블렌딩 기술과 정교한 숙성 과정을 통해 오랜 시간 동안 중국 미식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온 대표적인 코냑 브랜드다. 메종 레미마틴이 300년에 걸쳐 축적한 블렌딩 노하우는 코냑 파인 샴페인 블렌딩을 통해 다층적인 풍미를 만들어내며, 이는 중국 각 지역의 향신료와 재료와 조화를 이뤄 미식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한다.웨이티하우스는 ‘동양과 서양의 만남’을 테마로 중식의 현대적 해석을 시도하며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에서는 웨이티하우스의 시그니처 메뉴와 레미마틴 코냑을 페어링해 새로운 미식적 가치를 제안한다. 특히 웨이티하우스에서만 즐길 수 있는 ‘레미마틴 아상블라주’, ‘레미 그린’ 등 시그니처 칵테일은 웨이티하우스의 독창적인 차와 코냑의 조화를 이루며, 미식가들에게 깊이 있는 향과 맛의 조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레미마틴 코냑의 각기 다른 개성은 웨이티하우스의 다양한 요리와 어우러져 색다른 미식을 이끌어 낸다.- 가벼운 요리와 VSOP 코냑: 신선한 해산물 요리, 야채 볶음, 하가우(새우 딤섬) 등 가벼운 요리는 과일 향이 풍부한 VSOP 코냑과 조화를 이루며, 요리의 섬세한 맛을 돋보이게 한다.- 매콤한 요리와 1738 코냑: 마파두부, 라즈지(사천식 매운 닭요리), 타초어(사천식 생선 요리) 등 스파이스가 강조된 요리에는 부드러운 질감과 은은한 스파이스 노트를 가진 레미마틴 1738 코냑이 매운맛을 부드럽게 감싸며 감칠맛을 극대화한다.- 풍미 강한 요리와 XO 코냑: 허니 바베큐, 흑식초 돼지갈비, 탕수육 등 진한 풍미를 가진 육류 요리는 XO 코냑의 깊고 복합적인 아로마와 어우러져 요리의 풍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디저트와 XO 또는 VSOP 코냑: 마작봉봉 초콜릿, 에그타르트, 행인두부, 작왠쇼와 같은 디저트는 XO 또는 VSOP 코냑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코냑의 바닐라와 캐러멜 노트가 디저트의 달콤함을 한층 깊이 있게 만들어준다.이처럼 레미마틴과 웨이티하우스의 미식 페어링은 전통적인 중식과 코냑의 조화를 재해석하며, 더욱 풍성하고 세련된 다이닝 경험을 제공한다.‘코냑 데이’ 스페셜 프로모션도 마련돼 있다. 2월 말부터 시작하는 ‘코냑 데이’에서는 레미마틴 칵테일을 한 잔 주문할 때마다 다음 방문 시 동일한 칵테일 한 잔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는 특별한 ‘레미마틴 럭키 코인’이 제공된다. 이 코인은 레미마틴이 선사하는 미식 경험을 더욱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방문객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코냑 데이’는 코냑과 중국 미식 문화가 교차하는 특별한 순간을 선사하며, 레미마틴의 헤리티지를 조명하는 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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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마틴, 웨이티하우스와 함께 ‘코냑 데이’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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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북경식 중화요리 전문점 ‘마오’의 북경오리구이
- 프리미엄 중식당 '마오(MAO)' 목동점은 정통 북경식 중화요리를 선보이는 곳이다. 마오는 '중식다운 중식'이라는 철학 아래, 북경 전통 조리법을 바탕으로 진정한 중화요리의 맛을 재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한중국대사관 관계자들이 회식 장소로 이용할 만큼 현지인들에게도 맛과 정통성을 인정받았다. 마오의 시그니처 메뉴는 베이징 카오야로 불리는 북경오리다.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속살이 특징이며, 그 맛과 조리법 때문에 '천하 진미'로 불리기도 한다. 마오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북경오리를 즐길 수 있다. 주방장은 화교 3세인 국문명 셰프로 신라호텔, 백리향 등 주요 중식당에서 30여 년 경력을 쌓은 베테랑이다. 목동의 현대 하이페리온 2차 아파트 지하1층으로 내려가면 마키노차야 뷔페 식당 맞은편에 있다. ‘MAO’라 적힌 입구 간판이 눈길을 끈다. 그 옆에 적힌 ’건륭8년‘이 무슨 뜻일까. 베이징 카오야의 기원은 14세기 원나라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명나라의 수도가 베이징으로 천도하면서 황제가 즐겨 먹는 궁중 요리로 자리 잡았다. 특히 미식가였던 청나라 건륭제가 이 요리를 즐겨 먹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을 정도로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건륭8년이면 1743년으로 조선 영조임금 시절이다. 마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청나라 황실 분위기가 식당 전체 분위기를 압도한다. 고풍스러운 색감과 섬세한 디테일로 마치 영화세트의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MZ세대 고객들에게 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얻는 요소이기도 하다. 벽 한쪽에 마오쩌둥 초상화 3점이 나란히 걸려 있어 어리둥절하다. 건륭제와 마오쩌둥은 언밸런스한 조합이다. 북경오리와 궁합이 맞는 술은 마오타이다. 마오쩌둥이 내려보는 가운데 북경오리와 53도짜리 폐이텐 마오타이가 세팅된다. 마오타이 스토리텔링에는 항상 마오쩌둥이 등장한다. 마오타이주는 중국 구이저우성 마오타이진에서 생산되는 백주로, '중국 국주'라고 불릴 만큼 중국을 대표하는 술이다. 1935년, 마오쩌둥이 이끄는 홍군은 국민당군에 쫓겨 대장정에 나선다. 이들은 마오타이진을 지나게 되었는데, 당시 홍군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부상을 입은 병사들이 많았다. 이때 마오타이주를 마시고 피로를 회복했다는 기록 있다. 이 에피소드는 마오쩌둥과 마오타이의 첫 번째 연결점이다. 마오쩌둥은 국빈 연회에서 마오타이주를 즐겨 마셨으며, 1954년 제네바 회담, 1972년 닉슨 대통령의 방중 등 중요한 외교 행사에서 마오타이주가 건배주로 사용했다. 이제 '마오쩌둥이 즐겨 마시던 술'이라는 이미지는 마오타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북경오리는 먹는 순서가 있다. 1.손바닥에 밀전병을 올린다. 2. 소스(야장)를 살짝 바른다. 3. 오리고기와 바삭한 껍질을 올린다. 4. 채 썬 오이와 파를 얹는다. 5. 밀전병을 돌돌 말아 한 입에 먹는다. 프리미엄 중식당 ‘마오’는 비즈니스 미팅, 가족 외식, 각종 기념일, 단체 회식 등 다양한 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소규모 모임부터 30인 이상 단체까지 수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을 갖추고 있어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킨다. 서울 고급 중식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북경오리 등 고급 요리의 품질을 보장하는 '프리미엄 가성비'를 추구한다. 짜장면, 짬뽕과 같은 식사 메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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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북경식 중화요리 전문점 ‘마오’의 북경오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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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레스토랑 에빗, 세계 최고 와인 리스트 선정
-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에빗(EVETT*이 세계적인 와인 전문지 'The World of Fine Wine'이 주관하는 ‘World’s Best Wine Lists Awards 2025’에서 아시아 지역 최고의 와인 리스트로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에빗은 이번 시상식에서 'Best Champagne & Sparkling Wine List for Asia'와 'Best Long Wine List for Asia'부문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는 와인 리스트의 다양성과 깊이 모두에서 아시아 최고 수준임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Best Long Wine List' 부문에서는 북미 대표인 'Blue Hill at Stone Barnes'와 함께 이름을 올리며, 에빗의 와인 프로그램이 세계적인 수준의 기준을 충족했음을 증명했다. 'The World of Fine Wine Awards'는 전 세계 레스토랑의 와인 리스트를 대상으로 다양성, 깊이, 음식과의 조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에빗은 이번 수상 외에도 와인 리스트의 우수성을 여러 차례 입증했다. 'Wine Spectator Restaurant Awards 2025'에서도 3년 연속으로'Best of Excellence(2글라스)' 등급을 유지하며 뛰어난 와인 셀렉션과 운영 역량을 재확인했다. 또한, '2025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서 2스타 레스토랑으로 격상되며 음식과 와인 프로그램 모두에서 국제적 기준을 만족시키는 독보적인 레스토랑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 서울 역삼동에서 문을 연 에빗은 호주 출신 셰프 조셉 리저우드가 이끄는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이다.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해석한 요리로 국내외 미식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23년 압구정으로 확장 이전하며 와인 리스트를 대폭 강화하고 소믈리에 팀을 재정비한 이후, 불과 2년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세계 유수의 평가 기관들로부터 동시다발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했다. 현재는 프랑스 출신 헤드 소믈리에 야니스 페랄(Yanis Feral)과 박준호 음료 디렉터가 함께하며 폭넓은 셀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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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레스토랑 에빗, 세계 최고 와인 리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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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하이트진로와 '맞춤 안주' 3종 출시
- 편의점GS25가 하이트진로와 손잡고 주류 브랜드에 최적화된 맞춤형 안주 시리즈를 선보인다. 7월 20일 GS25는 하이트진로의 대표 주류인 '참이슬'과 '테라' 소비 고객을 겨냥한 안주 3종을 오는 24일부터 순차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양사 고객에게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제공하고, 주류 구매 시 안주 연관 구매율을 높여 서로 윈-윈(Win-Win)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고객들은 주류에 어울리는 안주를 고민할 필요 없이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참이슬' 안주로는 '직화알곱창'과 '직화불막창' 2종이 첫선을 보인다. GS25는 고객 설문에서 자주 언급된 '부속 부위'와 '매운맛' 키워드를 반영해 메뉴를 개발했으며, 혼술·홈술족에 최적화된 곱창·막창 메뉴를 최종 선정했다. 특히 참이슬을 전면에 내세운 곱창·막창 컬래버 안주는 업계 최초 사례다. '테라' 안주로는 '콘치즈마요'가 낙점됐다. '단짠' 풍미와 테라 특유의 청량한 목 넘김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는 평가다. GS25는 테라와 기존 콘치즈류 상품의 높은 연관 구매 데이터는 물론, '의외의 꿀조합' 안주로 입소문을 탄 트렌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 제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GS25는 안주 상품 패키지 전면에 해당 주류 브랜드와 이미지를 크게 표기해 고객들이 맞춤형 안주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GS25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 특수로 인해 7월 1일부터 18일까지 맥주(20.1%), 소주(18.1%), 안주류(20%)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늘었다"며, "이번에 선보이는 '참이슬'과 '테라' 맞춤형 안주 시리즈가 특히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GS25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참이슬', '테라'와 각각의 맞춤형 안주를 함께 구매하는 고객에게 안주 가격을 할인해 주는 행사를 오는 8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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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하이트진로와 '맞춤 안주'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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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르글라스, 와인 이색 페어링 선보인다
- 국내 최초의 올 글라스 와인바로 문을 열었던 서울 압구정의 르글라스(운영사 오늘연구소)가 6월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와인과 다양한 콘텐츠를 접목한 특별한 이벤트*‘페어링 데이’를 시작한다. 이는 한 잔의 와인을 넘어 다채롭고 특별한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하려는 르글라스의 새로운 시도다. ‘페어링 데이’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하며 와인과의 색다른 조합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르글라스 매장 운영을 총괄하는 곽성진 이사는 "한 잔의 와인이 주는 만족감을 넘어 다양한 콘텐츠와의 조합을 통해 좀 더 다채롭고 특별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기획했다"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6월 첫 선을 보일 프로그램은 ‘Wine & Art Pairing: 와인과 미술 페어링*이다. 와인 전문가와 큐레이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와인 한 잔이 지닌 매력과 그림이 전해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페어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6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는 와인 애호가들의 기대를 모으는 ‘Wine & Dining Pairing: 나파 밸리 프리미엄 와인 페어링’이 예정되어 현재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페어링에서는 수집 대상으로도 잘 알려진 나파 밸리의 정상급 와인 ‘오퍼스 원(Opus One)’을 비롯해 한국인 와인메이커의 혁신적인 도전으로 탄생한 ‘이노바투스(Inovatus)’, 그리고 컬트 와인의 계보를 잇는 ‘더 마스코트(The Mascot)’ 등 3종의 프리미엄 와인이 르글라스의 다이닝 코스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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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르글라스, 와인 이색 페어링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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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막걸리’, 누룩맛 없애 해외서 인기
- 집에서 막걸리를 빚으려면 쌀을 깨끗이 씻어 몇시간 물에 담갔다가 다시 물을 빼서 고두밥을 찌거나 쌀가루를 빻아 범벅을 만들어야 한다. 여기에 누룩과 혼합해 48시간을 발효시키면 막걸리가 된다. 막걸리를 가장 간단하게 담는 방법은 키트를 이용하면 된다. 케이푸드 전문 브랜드 샐리쿡이 개발한 ‘샐리 막걸리’는 최근 일본을 비롯한 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샐리 막걸리도 생막걸리로서 물만 부으면 발효가 돼서 48시간 후면 마실 수 있다. 정은희 샐리쿡 대표가 실험해서 직접 개발했다. “막걸리는 균이 살아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도수는 높아지고 단맛은 떨어져요. 냉장고 안에서는 6개월을 놔둬 봤는데 그 맛이 고소해서 제가 먹어봤던 술과는 다르더군요. 아스파탐같은 인공 감미료를 넣지 않아요. ” 막걸리에 단맛을 내자고 설탕을 넣으면 단맛이 나지 않고 모두 알콜이 되어 버린다. 천연 감미료인 스테비아를 넣으면 끝맛이 약간 비정상적인 단맛이 난다고 한다. 아롤로스가 들어가 부드러운 단맛이 난다. 외국인들은 누룩맛을 싫어하기에 천연 당인 아롤로스가 들어간다. “누룩맛을 줄였어요. 먹어보면 막걸리 같지 않은데 막걸리다 이렇게 생각이 들 정도에요. 단맛은 바나나와 단호박 그리고 약간의 치자를 넣어서 색깔이 노랗게 나와요. 대만에서는 바나나를 살짝 얼렸더니 아주 맛있다고 해요. 유럽에서는 ‘라이스와인’으로 반응이 좋습니다” 샐리막걸리는 생막걸리 유통의 어려운 점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샐리쿡이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팝업 행사하며 컵나물로 부침개를 만들자 반응이 좋았다고 한다. 여기에 막걸리를 페어링시키기 위해 개발하게 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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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막걸리’, 누룩맛 없애 해외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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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야경과 와인 뷔페 '미드나잇 145'
- 마키노차야 롯데월드타워점 31층에 위치한 '미드나잇 145' 와인 뷔페는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롯데월드타워 31층이라는 고층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파노라마 야경은 그 어떤 와인바에서도 쉽게 경험할 수 없는 '미드나잇 145'만의 독보적인 장점이다. 특히, 잠실과 강남 일대의 불빛이 반짝이는 모습은 로맨틱하고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여 와인 맛을 더욱 돋우는 역할을 한다. 특별한 기념일이나 데이트 장소로 이곳을 찾는 이유이기도 하다. 로제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와인, 레드 와인 등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큰 매력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와인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여러 종류의 와인을 비교하며 테이스팅할 수 있어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즐거움을 더할 수 있다. 와인 뷔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와인과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다채로운 뷔페 안주류가 제공된다. 와인과 어울리는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와인의 풍미를 더욱 살려주는 안주들은 미식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야경과 함께 품격 있는 인테리어, 그리고 섬세한 서비스는 '미드나잇 145'를 단순한 와인바가 아닌 특별한 장소로 만든다. 기념일, 프로포즈, 중요한 모임 등 의미 있는 순간을 더욱 빛내줄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어,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단품 와인바에 비해 뷔페식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다양한 와인과 안주를 한 번의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요소다. 특히 여러 종류의 와인을 맛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매우 효율적인 선택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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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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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야경과 와인 뷔페 '미드나잇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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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명 오드린 대표의 와인과 음식 페어링
- 와인은 단지 술이 아니다. 한 병의 와인속에는 자연, 시간, 그리고 정성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커의 철학과 신념도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국내 와인 브랜드인 오드린(EAU DE LUNE, 달의 물방울)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섬세한 맛과 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오드린에서 와인의 대중화를 위해 만든 스위트 와인 브랜드 베베마루 와인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은 무엇일까? 베베마루 3종과 잘 어울리는 음식 페어링을 소개한다. 1. 아내를 위한 베베마루 ‘캠벨얼리 스위트 레드’ 부드러운 탄닌과 달콤한 과일향이 특징인 스위트 레드 와인. 체리, 딸기, 블루베리 같은 붉은 과일의 아로마가 매력적이며 포도의 농축미와 복합미를 모두 갖춘 와인으로 전문가도 인정한 와인이다. 추천 페어링 음식으로 제육볶음, 훈제 오리구이 또는 불고기, 양념치킨이 어울린다. 장조림, 고추장 베이스 찜요리 등 단맛이 있는 한식 반찬류도 좋다. 브리 치즈나 크림치즈 베이스 디저트가 어울린다. 와인의 달콤함이 매콤하거나 짭짤한 음식과 조화를 이루며 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줍니다. 2. 나를 위한 베베마루 ‘감 스위트 화이트’ 감과 카라멜의 산뜻한 향이 인상적이며, 기분 좋은 산미가 입맛을 돋구고 마지막에 부드러운 타닌이 마무리 해 준다. 추천 페어링 음식으로 해물파전, 굴찜, 연어회, 새우튀김이나 가벼운 샐러드 (발사믹 드레싱이나 과일 드레싱과 궁합이 좋음), 닭가슴살 파스타가 어울린다. 미디움 이상의 점도와 부드러운 산미로 가벼운 질감의 음식과 함께할 때 이 와인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3. 사랑을 부르는 와인, 베베마루 ‘캠벨얼리 스위트 로제’ 포도와 딸기의 향이 영혼까지 적시는 와인으로 입안에서 퍼지는 과실향의 상큼함이 일품이다. 추천 페어링 음식은 닭도리탕, 과일 플래터 (특히 멜론, 포도, 베리류), 치즈 케이크나 마카롱, 크림치즈를 곁들인 핑거푸드 등이 조화를 이룬다. 새콤달콤한 아시안 요리인 태국식 스위트칠리 치킨 등도 어울린다. 로제와인은 레드와 화이트의 중간에서 팔색조와 같은 존재감을 드러낸다. 담백한 음식 또는 달콤한 디저트류와 함께라면 최고다. 와인 페어링의 기본은 '균형'이다. 맛의 강도, 산도, 당도, 풍미를 서로 맞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베베마루 와인은 특히 '친숙한 맛'과 '한국 음식과의 높은 궁합'이 강점이기 때문에, 한식과의 페어링 실험도 매우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다. 베베마루 와인 한 잔과 함께 감각적인 미식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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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명 오드린 대표의 와인과 음식 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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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출신 레시피 개발자, 김수정 파인푸드랩 대표
- 지난 4월10일 미국 크래프트 맥주협회 초청으로 열린 맥주와 한식의 페어링 이벤트에서 김수정 셰프가 주목을 받았다. 김수정 셰프는 유창한 영어로 일곱 종류의 맥주와 각각의 한식요리가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설명했다. 김수정 파인푸드랩 대표는 셰프 출신의 레시피 개발자다. 식품개발자로 알려지기까지 김대표의 이력이 화려하다. 그는 미국에서 영문학을 전공해 한식, 양식 조리사 과정을 거쳐 우리 술 빚기, 발효과정, 바리스타, 약초 등을 두루 섭렵했다. 올리브TV ‘마스터셰프코리아’에 출연해 1만명의 도전자 중 16위전까지 도전했다. 한국식음료세계협회 회장 경력도 있다. ‘토스트 럭’ 미국 LA점 컨설팅 및 메뉴개발 업무도 맡았다. 서울푸드페스티벌에서는 장류 발효인협회를 대표해 외국인 강의를 했다. 지자체 요청으로 향토음식 개발 교육 이력도 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2021년 파인푸드랩을 설립했다. “요리 명인들이 많이 있지만 통역으로는 언어 전달이 잘 안돼요. 제가 식자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이 갖고 있어 영어로 설명을 잘했죠. 한식문화원에서 외국인 대상 강의를 많이 했어요. 식당 상대로 레시피 개발하는 강의를 3년 정도 했어요. 파인푸드랩은 김수정 대표가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열정에서 출발했다. 건강한 식단과 음식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업으로 삼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내 몸이 건강한 음식으로 채워졌을 때 건강한 생각과 행동을 할 수 있다"라는 기업 철학 아래 설립됐다. “현재는 퓨어하고 오롯이 자연에서 온 원료만을 담아 만든 제품을 유통하는 브랜드 '퓨롯(Purrot)' 에서 수퍼푸드 햄프씨드를 활용해 만든 햄프밀크, 햄프씨드, 햄프 프로틴 파우더와 함께 근성장과 뼈 건강을 강화시켜주는 특허출원된 단백질 쉐이크 “퓨롯 퓨어프로틴”을 유통하고 있습니다“ 첨가물, 유전자변형 원료 없는 식품 파인푸드랩이 말하는 '파인 푸드'는 단순히 고급 음식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연에서 온 깨끗한 재료로, 영양소를 제대로 섭취하여 건강을 지키고 몸과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음식이다. "You are what you eat"이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추구하며,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가치를 둔다. 차별점은 건강에 좋은 원재료와 첨가물 없는 제조, 그리고 식습관 개선과 교육까지 아우르는 통합적 접근을 한다. “대표 제품인 퓨롯 햄프밀크는 설탕, 유화제, 방부제, 색소 등 유해 첨가물을 넣지 않고 제조됩니다. 또한,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 ESG 경영도 실천하고 있습니다. 퓨롯 퓨어프로틴은 설탕과 첨가물 뿐만이 아니라 유전자변형 원료 또한 사용하지 않고 Non-GMO 식물성 단백질 보충제를 만들었으며, 근육 성장과 뼈 건강을 위해 칼슘, 마그네슘, BCAA 성분 모두 자연에서 온 식물성 원료를 사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유전자 변형 콩을 이용한 식물성 단백질은 미국이나 유럽은 성분 표기를 하지만 한국이나 일본은 표기법이 없는 게 맹점이다. 이 유전자 변형 원료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나라가 한국과 일본이다. 유전자 변형은 발암률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파인푸드랩의 경쟁력은 차별화된 원재료 선택과 혁신적인 제품 개발, 그리고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에 있다. 파인푸드랩의 전 제품은 직접 연구개발을 진행하여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입증 할 수 있는 특허 및 지식재산권을 14개 보유하고 있는 식품기업이다. 단백질 보충제 ‘퓨롯 퓨어 프로틴’ “파인푸드랩은 건강, 지속가능성, 간편성, 프리미엄화 등 최근 식품 시장의 주요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원료인 햄프씨드를 활용한 제품 개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Ready-To-Drink(RTD) 제품 출시, 그리고 친환경 포장재 도입 등으로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며,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맞 맞춰서 시니어에게 꼭 필요한 단백질 보충제인 ‘퓨롯 퓨어 프로틴’을 출시했습니다.” 시니어 맞춤 단백질 보충식품은 퓨롯 퓨어프로틴은 설사, 복통, 복부팽만을 일으키는 유당불내증으로부터 안전하며, 식물성이라 섭취 시 속이 편안하다. 또한 특허출원된 근 성장과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원료들로 구성되어 시니어 맞춤 단백질 보충제다. 파인푸드랩 성공 사례는 '퓨롯 햄프밀크'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해외 진출이다. 출시 한 달 만에 목표 매출 3,000%를 달성하고, 6개월 만에 30개 유통채널 확보, 그리고 서울어워드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베트남 등 해외 박람회에서 우수기업상을 수상하고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파인푸드랩의 단기 목표는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하고, 신제품 라인업 확대 및 유통 채널 다각화를 이루는 것이다. 특히 유당불내증이 있는 군인들을 위해 군대 및 공공기관 유통을 목표로하며, 전문 병원과 시니어센터 유통을 준비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식품 생태계 구축과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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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출신 레시피 개발자, 김수정 파인푸드랩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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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밍글스’ 오너 셰프 강민구 신간'장' 출간
- 우리맛연구중심 샘표의 장이 올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3스타를 획득한 한식 파인다이닝 ‘밍글스’의 오너 셰프 강민구의 신간 ‘장’에 소개되며 다시 한번 맛과 품질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샘표, 강민구 셰프 신간 ‘장’ 출간 기념 이벤트 진행 강민구 셰프의 ‘장’은 지난해 영문으로 출간해 뉴욕타임스 선정 ‘2024 최고의 쿡북’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주목받은 ‘Jang: The Soul of Korean Cooking’의 한글 번역본이다. 샘표 우리맛 연구 멘토로 활동 중인 강 셰프는 이 책을 집필하기 위해 4년여에 걸쳐 샘표 연구개발(R&D)센터인 ‘우리발효연구중심’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장(醬) 명인을 직접 찾아다니며 깊이 있는 조언을 구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식은 물론 한국 문화와 전통 장에 담긴 철학까지 폭넓게 조망한 내용을 담아냈다.강민구 셰프는 자신의 저서에서 “장은 한식에서 가장 중요한 식재료”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직접 사용해 보고 레시피에 적용한 장들을 추천했다. 특히 샘표 간장에 대해서는 “미쉐린 3스타 밍글스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장”이라며, 쉽게 구할 수 있으면서도 맛과 품질이 안정적이라며 높이 평가했다. 이 외에도 콩, 소금, 물로만 만든 ‘맑은조선간장’, 조선 영조 임금이 즐겨 먹었던 비법 고추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든 ‘국산 조선고추장’ 등 전통을 바탕으로 제대로 만든 샘표 장류가 추천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샘표는 한식과 우리 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맛 연구 멘토 강민구 셰프와 협업해 온·오프라인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교보문고 3개 지점(광화문, 강남, 잠실)에서 도서를 구매한 독자 중 추첨을 통해 15명을 선정, 강민구 셰프가 추천한 샘표 간장과 조선 고추장, 토장, 요리에센스 연두로 구성된 ‘샘표 프리미엄 장 선물 세트’를 선물한다. 오는 27일 오후 3시 교보문고 광화문점에서 진행되는 저자 북토크 현장 참석자 선착순 30명에게도 샘표 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샘표 공식 인스타그램과 북커스 공식 인스타그램, 북커스 블로그를 통해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도서를 구매한 후 책에 수록된 레시피로 요리한 인증샷을 개인 SNS에 공유한 독자 중 우수 리뷰어 10명을 선정해 샘표 제품을 선물한다.샘표는 우리맛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최고의 셰프가 샘표의 장을 추천해 주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장과 발효에 몰두해 온 우리맛 전문기업으로서 앞으로도 강민구 셰프 등 한식에 진심인 전문가와 함께 한국의 건강한 식문화인 장을 세계에 잘 알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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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3스타 ‘밍글스’ 오너 셰프 강민구 신간'장'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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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산 가르나차 & 그르나쉬 와인 페어링
- 4월 17일 서울에서 열린 그라나쉬 와인 집중탐구에서 박찬준 대표(브릭 이벤트 코리아) 진행으로 스페인산 가르나차와 프랑스산 그르나쉬 와인 페어링 쇼가 진행됐다. 유럽산 가르나차/그르나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서기전 153년) 가장 널리 심는 포도인을 만드는 데 있어 유럽에서 세 번째로 많이 재배된다. 감미롭고 과실 향이 나며, 굉장하채로운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의 지중해성 기후와 환경에 가장 적합하다. 이곳에서장 강렬하고 매혹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적색,흰색,회색 그리고 펠루다 품종이 있는 가르나차/그르나쉬는 선천적으로 떼루아(산지의 성격)를 즉각 반영하며 아주 다양한 종류의 많은 와인을 생산할 수 있다. 모든 가르나차/그르나쉬 품종의 와인이 공통적으로 지닌 특징은 우수한 균향성과 풍부한 표현력이다. 스파클링 와인 신선하고 발랄한 맛이다. 과실향과 꽃향의 노트로 신선한 과일, 어패류, 해산물, 구운 오리, 구운 닭, 튀김과 스프링롤 등이 어울린다. 풀 바디 화이트 와인 풍만함, 감칠맛이 나고 향이 조화롭다. 사과 복숭아, 레몬, 모과, 소금 맛이 난다. 포크 바비큐, 팟타이, 두부, 새우, 삶거나 구운 닭, 전복, 구운 연어, 오징어, 버섯과 냉면이 좋은 페어링이다. 라이트 바이 화이트 와인 가볍고 상쾌하고 미네랄이 가득한 느낌이다. 감귤류 과일, 꿀, 꽃, 커런트와 멜론 맛이 난다. 스시,사시미,김밥, 어묵, 튀김, 스프링롤, 가리비, 광동식 밥 그리고 망고, 리치, 수박, 용과 등의 과일 향이 난다. 로제 와인 맛있고 과일향이 나며 신선한 느낌. 딸기, 수박, 대황(루바브) 및 장미 향이 난다. 닭고기, 두부, 비빔밥, 튀김.볶은 야채, 생선구이(참치,연어 등), 오징어와 만두 등이 두루 어울린다. 라이트 바디 레드 와인 싱싱하고 과일 향이 나며 밝은 느낌이다. 딸기, 라즈베리, 체리, 후추 맛이 난다. 구운 북경 오리, 모듬고기 구이, 닭 튀김, 쇠고기 데리야끼, 락사 향 누들 스프, 고기와 야채 카레, 불고기, 김치전, 닭꼬치가 안주로 적당하다. 풀 바디 레드 와인 무겁고 진한 향, 강하고 집중적인 느낌이다. 블랙베리, 커런트, 올스파이스,아니스 및 담배 향이 난다. 고베 비프, 한국 불고기, 달콤새콤한 돼지 튀김, 매운 사천식 고기 요리, 로스트 비프 등이 짝을 이룬다. 감미로운 스위트 와인 과일향이 나며 부드럽고 달다. 말린 과일, 잼, 가죽, 커피와 코코아 맛이다. 간장에 절인 닭고기나 돼지고기, 해파리 요리, 매운 동양 음식, 생강소스가 들이간 음식, 밥, 파인애플, 각종 과일 (양고복숭아, 수박, 용과 등) 떡종류와 망고 푸딩이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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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산 가르나차 & 그르나쉬 와인 페어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