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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사케는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②
니가타 사케, 왜 맛있다는 걸까? 1. 최고의 쌀이 최고의 술이 되는 건 아니지만, 최고의 술은 최고의 쌀을 필요로 한다! 겨울이면 3m 넘게 눈이 쌓이고, 그 눈 녹은 물이 강에 흘러들러, 니가타의 평야를 비옥하게 만드는데, 니가타에는 무려 8개의 강이 지난다. 그중 시나노강은 일본에서 가장 긴 강이다. 니가타가 일본의 대표적인 쌀 산지일 수밖에 없다. 일본 최대 쌀 축제 '니가타 사케노진이 해마다 개최되는 도키멧세 컨벤션은 바로 시나노강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에 지어졌는데, 이곳에서 축제가 개최되는 점도 의미심장하다.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쌀품종 고시하카리의 고향도 바로 니가타다. 식용 쌀과 더불어 양조용 쌀의 재배도 활발히 이루어 지고 있다. 대표적인 품종이 1957년 탄생한 '고햐쿠만고쿠(五百万石)'인데, 일본의 대표적 주조호적미(酒造好適米)인 '야마다니시키(山田錦)'와 업치락뒤치락 쌍벽을 이룬다. 오백만석(75만톤)이란 뜻의 '고햐쿠만고쿠'란 명칭은 1957년 니가타의 쌀 생산량이 500만석을 돌파한 것은 기념해 붙여졌는데, 니가타 사케의 '탄레이(淡麗)'란 특징을 갖게 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된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일본에서 쌍벽을 이루는 주조호적미인 '야마다니시키'와 '고햐쿠만고쿠'를 교배하는 15년간의 연구 끝에 2004년 '코시탄레이(越淡麗)'란 신품종 주조호적미를 세상에 내놓는다. '코시(越)'는 니가타의 옛 이름, 탄레이(淡麗)가 니가타 사케를 일본의 대표 사케로 이끈 상징적 단어인데, 보란 듯이 대놓고 그것을 쌀의 품종명으로 등록한 것. 그래서 니가타는, 식용쌀이든, 양조용쌀이든 대단한 자부를 갖고 있다. 최고의 쌀이 꼭 최고의 사케를 만드는 것은 아니지만, 최고의 사케를 만드는데 최고의 쌀이 결정적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 눈이 녹으며 생성된 연수 부드럽고 담백한 사케의 비결 우리 막걸리도 마찬가지지만, 사케의 주질에 있어 쌀 만큼이나 큰 영향을 끼치는 것은 바로 물이다. 니가타 사케 역시 물의 영향이 주질을 형성하는데 있어 결정적이다. 막걸리는 곡물이 질감이 입안에 함께 머물지만, 질감 대신 맛과 향에만 더욱 예민한 사케(사실 '사케'는 일본 술에 대한 통칭이지만, 여기서는 '세이슈(清酒, 청주)로 국한한다)의 경우 물의 중요성이 탁주보다는 더 클 수 있다. 그런데, 물에는 경수와 연수의 구별이 있다. 경수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 미네랄이 많으며 경도가 높은 것을 말한다. 연수는 그 반대다. 경수의 미네랄 성분이 양조 과정에서 효모의 영양원이 되며 발효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과 달리, 미네랄 성분이 적은 연수는 발효에 시간이 좀 더 걸리지만 부드럽게 발효되며 담백한 술이 된다는 것이다. 니가타의 물은 눈이 녹아 생성된 연수로 평균적인 경도는 40 정도라고 한다. 때문에 '담백한 카라구치(淡麗辛口)'로 규정되는 니가타 사케는 '고햐쿠만고쿠'와 '코시탄레이'로 대표되는 니가타 주조호적미, 그리고 눈이 녹아 생성된 니가타 연수의 합작품이라 할 수 있는 것. 3. 겨울이 길고 눈이 많은 자연 환경 장기 저온 발효에 적극 활용 니가타는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하다. 보통 겨울철 3m는 기본이라고 하는데, 4m 이상의 눈이 내리는 산간지방도 있다고 한다. 필자는 실제로 그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겨울 시즌 성수기라 할 수 있는 지난 1월 23일 필자는 4박5일 일정으로 홋카이도 여행을 갔었다. 사실 홋카이도 술에 대한 관심 때문에 떠난 여행이었는데, SNS를 달구고 있는 홋카이도 설경에 대한 기대감도 조금은 있었다. 하지만 눈을 거의 보지 못했다. 패딩이 거추장스러울 정도였다. 삿포로나 오타루보다 훨씬 내륙인 비에이에 가서야 겨우 진눈개비같은 눈을 만났다. 그런데, 3월 8일의 니가타 사케노진 탐방을 위해 니가타에 미리 들어간 이틀 전날, 우연히 일본 현지TV의 일기예보를 보게 되었다. 그야말로 깜놀! 니가타보다 훨씬 북쪽에 있는 야마가타나 아오모리, 홋카이도까지 일본 전역이 모두 '흐림'이었는데, 니가타 현만 '눈' 아닌가! 그날 니가타에서 가장 높은 도키멧세 컨벤션에 위치한 호텔닛코 31층 객실에 묵었다. 일본에서 가장 긴 시나노강과 바다가 만나는 광할한 전망이 막힘 없이 창밖으로 펼쳐졌다. 서쪽 방향으로 직진하면 강원도 양양이 나오려나. 밤하늘에는 별이 총총 아무래도 눈이 올 날씨는 아니었다. 그러데 새벽 즈음 서쪽에서 바람과 구름이 몰려오며 순식간에 눈발이 흩날리기 시작했다. 먼바다에서부터 '시커먼 것'들이 밀려오는 그 장면을 잊을 수 없다. 니가타의 기후환경이 실제 그렇다. 동해를 건너온 습기를 가득 머금은 구름이 해발 2,000m 이상이 고산이 수두룩한 니가타현 에치고(越後)산맥(제주도 한라산의 높이는 해발 1,950m)에 이르러 엄청난 양의 눈을 토해낸다. 그런데 이렇게 쌓인 눈에 의해 만들어진 저온의 환경은 공기를 정화시키고 잡균의 번식을 막아 누룩곰팡이와 효모균 등 미생물의 활동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긴 겨울 이러한 환경은 장기저온 발효에 최적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니가타에는 '유키무로(雪室: 눈을 이용한 저장고)를 양조장 내에 만들어, 사케를 저온숙성하는 양조장들도 많다. 그러한 모습을 보기 위해 핫카이산주조(八海山酒造)가 있는 미나미우오누마 작은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도 끊이지 않는다. 4. '에치고 토지(越後杜氏)'라 불리는 사케의 장인들 전통을 잇기 위한 관심과 노력 소제목을 달아놓고 보니, 약간 홍보성 카피 느낌이 쌀짝 나는데, 눈꼽만큼도 그렇지 않음을 먼저 밝힌다. 2024년 12월 5일, 일본은 '일본 전통술 빚기 기술'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시키는 쾌거를 이룬다. 우리나라에서도 막걸리의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움직임도 있었지만, 일찍이 차근차근 준비해온 일본이 훨씬 빨랐다. 일본의 전통 술빚기 기술은 근대 과학의 보급 이전부터 '토지(杜氏)'라 불린 '일본의 전통적 사케 제조 장인(또는 그룹)'이 경험의 축적을 통해 찾아내서 수작업으로 쌓아올린 결과물이다. 오늘날에 '토지'는 술맛과 제조법을 정하고 제조공정을 총괄하는 주조책임자를 말하는데, 매우 오래된 지역별 계파 역사를 갖고 있어 집단만의 기술 정보를 공유하며 네트워크를 형성해왔다. 그런데 일본이라는 거대한 사케왕국의 수면 아래에는 크게 대표적 3대 계파가 존재한다. 니가타 현의 '에치고 토지(越後杜氏)' 이와테 현의 '난부 토지(南部杜氏), 그리고 효고 현의 '단바 토지(丹波杜氏)'다. '에치고 토지'의 발상지인 니가타에는 에도시대부터 메이지시대까지 약 2만명의 사케 제조 종사자(酒男)가 있었다고 한다. 이들은 에치고의 사케 장인집단으로 성장하며, 주변 지역(26개 도도부현)으로 세력을 확장하며 활약한다. 수작업으로 하던 제조공정에 기계화가 도입되며, 사케 종사자의 수는 훨씬 줄었지만, 에치고 사케 장인의 명맥은 오늘날까지 계승되어 이어진다. 에치고류(越後流) 기술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해 '니가타현 양조 시험장'이 1930년 설립되어 니가타 사케가 전국적으로 이름을 떨칠 수 있도록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큰 역할을 해온 것. 사케를 전문으로 하는 현립연구기관으로는 전국에서 유일하다고 한다. 1984년에는 '니가타 사케 학교'가 설립되어 양조장에서 일하는 젊은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에치고 장인의 기술과 정신을 이어가겠다는 신념으로 운영중인데, 이 또한 전국 유일의 '양조인 학교'라고 한다. 또한 지자체에 '사케진흥실'이란 조직을 둔 것도 니가타 현이 유일하다고 한다. 니가타의 쌀, 물, 자연....그것만으로 저절로 니가타 사케가 만들어지지는 않는다. 최고의 사케를 위한 장인들의 열정, 그리고 전통을 계승하며 최고의 자리를 지키려는 관계자와 지자체의 관심과 노력이 있었기에 비로서 오늘날의 니가타 사케를 만들졌다고 할 수 있는 것. 한편 니가타에서는, 영연방이 4년마다 그들만의 스포츠제전을 하는 것처럼, 매년 4월 '에치고류越後流'라는 독자적인 품평회를 개최, 제조 기술을 겨루며 니가타 사케의 깃발 아래 결속력를 다지고 있다. ()'로 입맛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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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사케는 어떻게 최고가 되었나? ①
니가타를 알면 일본 사케가 보인다! 흰 눈과 흰 쌀, 그리고 투명한 사케가 유명해 '삼백(三白)'의 고장으로 손꼽히는 니가타(新潟)는 150년 전만 해도 일본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었다. 하지만 경제의 중심이 한국과 중국을 바라보는 서쪽이 아니라,동쪽 태평양 연안으로 넘어가며 니가타는 경제발전에서 뒤처진 지역이 되었다. 실제 니가타역 주변의 일부 번화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침잠된 중소도시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거기서 조금만 더 나가면 멀리 고산을 배경으로 끝없이 논이 펼쳐진 시골마을이다. 하지만 매년 겨울이면 니가타의 분위기는 바뀐다. 겨울이면 3m 넘게 눈이 쌓이는 니가타의 50개 스키장에는 신칸선을 타고 스키를 즐기러 온(도쿄에서 에치코유자와까지 70분) 스키어들로 성황을 이룬다. 3월에는 일본에서 제일 큰 사케 난장이 펼쳐진다'니가타 사케노진酒陣2004년 처음 시작된 니가타 사케노진은 일본에서 가장 큰 사케 축제다2019년에는 행사 이틀 동안 무려 .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시작됐는데. 행사 기간인 이틀 동안 오전과 오후로 나눠. 매회차 5백명4회 진행되니 8천명만 입장할 수 있는 것이다. 일본 전역 사케 마니아들의 폭발적 관심 속에 발매 ! 필자는 해외 판매분을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가격도 만만치 않다. 1인 4,015엔. 우리 돈으로 4만원 가까이 된다. 이번 니가타 사케노진에는 니가타현 소재 80개 양조장이 참가해 500종의 신주를 선보였다. 도키멧세 컨벤션 행사장에 입장하기 위해 800m 정도 늘어선 행렬의 후미에서 차례를 기다리며, 이보다 관람객이 7~8배 많았던 코로나 이전의 2019년 행사는 도대체 어땠을까 잘 상상이 가지 않는다. 이쯤 되면 니가타가 일본 사케의 중심인 것만은 분명한 사실 같다. 실제로 니가타 현은 일본 47개의 도도부현(都道府県) 중 사케 양조장이 가장 많은 지자체이다.다소 부침은 있지만, 현재 89개 양조장이 운영중이다. 1인당 사케 소비량도 8.3ℓ로 일본 내에서 압도적 1위다. 2위는 아키타 현으로 4.4ℓ, 3위는 야마가타 현으로 3.8ℓ다.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어마무시하게 사케를 마시는 것. 사케 생산량은 약 3,000만ℓ로 일본에서 세번째다. 1위는 고베가 있는 효고현으로 일본 사케의 30%에 해당하는 9,000만ℓ를 생산한다고 한다. 2위는 연간 5,000만ℓ 생산하는 교토부. 그런데 효고현과 교토부는 팩 사케 생산이 압도적으로 많다. 전국 어디, 어느 시골 마트의 주류 매장에서 볼 수 있는 팩사케를 대량 생산하는 전국구 사케공장이 효고와 교토에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한국 어느 마트 또는 웬만한 편의점에 가더라도 효고현에서 생산하는 하쿠츠루(白鶴)의 '마루'나 교토에서 생산되는 '월계관(月桂冠)' 팩사케를 만날 수 있을 정도. 때문에 효고현이나 도쿄부에 비해 생산량은 뒤지지만, 흔히 등급 외 보통주로 통하는 팩사케를 제외한, 질 좋은 사케로 따지자면 니가타가 뒤질 게 없다. 일본에서 사케 양조장이 가장 많은 곳! 대부분이 100년 이상의 업력을 자랑하며, 300년 된 양조장도 수두룩하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눈에 익은 사케 브랜드는 물론 지역의 탄탄한 소비에 기반을 둔 지자케(地酒)가 현내 구석구석에 맹주로 또아리를 틀고 있다. 한국에서도 웬만한 주당이라면 이 브랜드가 눈에 익을 것이다. '구보타(久保田)’ ‘핫카이산(八海山)’ ‘코시노칸바이(越の寒梅)’... 어쩌면, 요즘 일본에서보다 한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더 유명한 니가타의 BIC3 사케 브랜드라 할 수 있는데, 각각 아사히주조, 핫카이산주조, 이시모토주조에서 생산한다. 그런데 니가타 사케를 세 브랜드만으로 설명하는 것은 가당치 않은 일이다. 니가타에는 무려 1548년에 창업한 요니노가와(吉乃川)가 있고, 1717년에 창업한 우오누마 현지의 맹주인 아오키주조(青木酒造)의 '가쿠레이(鶴齢)'와 '유키오토코(雪男)'가 있으며, 니가타 사케 붐을 이끄는데 기여한 미야오주조(宮尾酒造)의 '시메하리츠루(〆張鶴)'를 비롯, 니가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타카치요주조(高千代酒造)와 기린잔주조(麒麟山酒造)가 있다. 니가타현 사도시마에 있는 화제의 양조장도 빼놓을 수 없다. 사케로는 최초로 에어프랑스 비지니스석 기내주로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던 오바타주조北雪酒造의 '마노츠루(真野鶴)', 그리고 미국의 명배우 로버트 드니로가 경영에 참가한 레스토랑 노브(NOBU)에 공급되는 호쿠세츠주조(北雪酒造)의 사케도 니가타 사케를 풍요롭게 한다. 이외 좀더 언급하고픈 니가타의 사케가 많지만, 하나만 더 추가하라며 필자가 이번 니가타 여행중 에치고유자와에서 양조장 투어를 하며 완전히 반한 시라타키주조(白瀧酒造)다. 한국에서도 '조젠(上善如水)'이란 사케로 꽤 유명한 양조장인데, 가성비 갑 순미주 '우오누마(魚沼)'와 함께 노벨문학상 수상의 산실이 되었던 설국의 낮과 밤을 함께 했다. 특이하게도 한국에서 대 히트를 친 니가타의 팩사케도 있다. 현지에서는 아무리 찾아도 구경할 수 없고, 현지인들도 잘 모르는 '간바레 오토상'(하쿠류주조)이다. 고량주 수입을 하던 태산주류가 우연한 인연으로 들어오게 됐는데, 한국에서 대 히트를 친 것. 다소 품질이 떨어지는 교토 후시미나 고베 나다의 대량 생산 팩사케와 차별도 됐지만, 이자카야에 간 샐러리맨들이 '아빠 힘내세요'라는 제품명 소비하며 위안을 삼은 게 아니었을까 하는 해석도 뒤따른다. 그런데 도대체 니가타의 무엇이 니가타 사케를 최고로 만들었을까. 이제 그 비밀을 풀어보자! 2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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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맥주박람회 개최
제 맥주 산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Korea Int’l Beer Expo) 2025’가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침체된 맥주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 세계 맥주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4) 하이라이트 ‘제6회 대한민국맥주박람회(KIBEX 2024)’ 전시회장 전경 지난해 성공을 기반으로 ‘KIBEX 2025’는 글로벌 맥주 산업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미국 국가관에서는 미수입 맥주가, 중국 국가관에서는 다양한 양조 장비와 설비가 소개됐으며, 올해는 브라질 국가관에서 새로운 미수입 맥주 및 스피릿이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글로벌 스폰서인 Fermentis와 비전바이오켐의 후원과 더불어 글로벌 브루어리 패키지를 통해 다양한 해외 브루어리가 참가한다. 특히 올해는 KIBEX의 국제적인 영향력을 확장하기 위해 인터내셔널 바이어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며, 한국수제맥주협회뿐만 아니라 미국, 브라질, 벨기에, 대만, 필리핀, 일본 등 주요 국가의 맥주 유관 협회와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이 박람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수제맥주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과 협업 기회를 확대해 국내 맥주 산업의 기반을 확장하고 국제 무대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KIBEX와 함께 개최되는 ‘대한민국국제맥주컨퍼런스(KIBCON, Korea Int’l Beer Conference)’는 세계 각국의 맥주 협회가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침체된 맥주 산업을 위한 위기 극복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 수요를 반영한 최신 원재료 및 양조 장비 관련 테크니컬 세션을 통해 맥주 산업의 혁신을 도모한다.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제 상업맥주대회로 자리 잡고 있는 ‘대한민국국제맥주대회(KIBA, Korea Int’l Beer Award)’도 동시 개최된다. 지난해 KIBA에는 16개국 76개 브루어리에서 347종의 맥주가 출품됐으며, 미국양조자협회(BA)에서 발표한 국제 가이드라인에 맞춰 저명한 글로벌 심사위원에게 평가됐다. 2025년에는 참가 규모를 더욱 확대해 450종 이상의 맥주가 출품될 것으로 예상된다.올해 KIBEX 2025에서는 기존의 신제품 쇼케이스 및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에 더해 맥주 산업의 성장을 촉진할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rew It Yourself’ 프로그램을 운영해 홈브루어들을 위한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홈브루어들은 원재료를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4월 10일 아카데미에서는 원재료 세미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국수제맥주협회에서 홈브루어 출신 양조사가 참여해 선진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가 열리며, 참가자들은 직접 양조한 맥주를 공유하며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홈브루잉 워크숍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홈브루어들이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아울러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 ‘The Brew-In Tour’를 통해 맥주 업계 전문가들이 원재료와 장비의 신제품 및 최신 기술을 탐색하고,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또 일반 관람객을 위한 도슨트 투어도 운영되며,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맥주 산업의 인사이트를 얻고 산업을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또 하나의 동시 개최 행사인 ‘드링크서울(Drink Seoul)’에서는 국내외 증류주,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류가 소개된다. 지난해 안동시 공동관을 통해 한국 전통 소주와 지역 특산주가, 영천시 공동관을 통해 국내 와인이 선보였으며, 올해는 증류주, 미드, 그리고 사케 분야까지 확장해 더욱 폭넓은 주류 산업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주류 브랜드 간의 교류와 협력 기회를 극대화하며, 주류 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KIBEX 2025는 아시아 맥주 산업의 중심 허브로서 주요 업계 관계자들을 연결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시장 성장을 주도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를 넘어 각국의 수제맥주 양조장과 업계 종사자를 초청해 세계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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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안성재 셰프가 극찬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출시!
- 편의점 GS25가 미식 트렌드를 이끄는 안성재 셰프가 직접 선택한 프리미엄 하이볼,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500ml)'을 7월 17일 출시했다. GS25는 급증하는 하이볼 수요에 맞춰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내세운 이번 신제품으로 주류 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은 세계적인 와인 산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소비뇽 블랑 와인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주정을 따로 섞지 않아 와인 고유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으며, 신선한 생레몬을 더해 인공적인 향이 아닌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완성했다. 은은한 와인 향과 청량한 탄산감이 어우러져 가볍고 산뜻하게 즐기기에 좋으며, 알코올 도수는 4.5도, 가격은 4500원이다. GS25는 최근 편의점 하이볼 수요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보다 객관적이고 정확한 맛 평가를 위해 안성재 셰프에게 개발 중인 하이볼 상품들의 맛 평가를 의뢰했다. 그중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이 안성재 셰프에게 가장 높은 극찬을 받았고, GS25는 맛에 대한 신뢰성 확보를 위해 안 셰프에게 해당 상품의 공식 모델을 제안했다. 안 셰프 또한 자신이 직접 인정한 상품인 만큼 흔쾌히 모델 참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GS25는 안성재 셰프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만큼,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 '이리오너라'를 통해 안 셰프의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맛 평가 영상, 어울리는 음식 추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안성재 셰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서도 해당 상품의 소개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GS25의 하이볼은 다양한 신상품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끌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하이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1%나 증가했다. 주류 내 매출 구성비에서도 하이볼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2024년 상반기에는 하이볼(26.0%), 와인(29.9%), 양주(44.1%) 순이었으나, 2025년 상반기에는 하이볼이 40.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와인(25.9%), 양주(34.1%)의 순위를 뒤바꿔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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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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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안성재 셰프가 극찬한 '소비뇽레몬블랑하이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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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위 하드티 한국 상륙, 저도수 주류 시장 새바람
- 차(Tea)에 알코올을 더한 신개념 주류 '하드티(Hard Tea)' 시장의 글로벌 선두 주자, 미국의 '트위스티드 티(Twisted Tea)'가 한국 시장에 전격 출시된다. 수입사 선인터내셔널은 트위스티드 티 오리지널(473ml) 제품이 전국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24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드티는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인 유행을 선도하는 저도수 알코올 음료로, 제품 그대로 즐기거나 다른 알코올 음료와 믹스해 칵테일처럼 즐길 수 있다. 국내에서도 하이볼 등 저도수 주류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어 '트위스티드 티'의 이번 출시는 국내 하드티 시장의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트위스티드 티'는 전 세계적으로 거의 최초로 실제 우려낸 홍차를 베이스로 사용한 하드티다. 특히, 차의 깊은 맛을 강조하기 위해 탄산을 과감히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시원하게 마시면 산뜻하고 깔끔한 아이스 티의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향긋한 감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일품이다. 캔 형태로 출시되어 어디서나 쉽게 즐길 수 있고, 부담 없는 알코올 도수로 가벼운 파티, 피크닉, 캠핑 등 야외 활동에도 잘 어울린다. 시장조사기관 IWSR(The International Wine and Spirits Research)의 최근 분석에 따르면, 미국을 비롯한 10개국 주요 시장에서 하드티 카테고리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8년까지 연평균 18%의 성장이 예측된다. 특히 '트위스티드 티'는 2024년 4월 기준, 미국 내 상위 15개 맥주 브랜드 제품군에서 하이네켄, 밀러보다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10위에 랭크될 정도로 전통적인 맥주 브랜드들을 위협하는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출처: Circana Total US MULO + C, 2024/04/08) '트위스티드 티'를 생산하는 보스턴 비어 컴퍼니(The Boston Beer Company)는 사무엘 아담스(Samuel Adams) 맥주로 미국의 크래프트 비어 시장을 개척한 미국 5대 주류 회사다. 2020년부터 고품질 원재료를 사용한 하드셀처, 하드사이더, 하드티 등 혁신적인 라인업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미국 주류 시장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트위스티드 티'의 국내 출시는 다양해지는 국내 주류 소비자들의 취향을 충족시키고, 저도수 주류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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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위 하드티 한국 상륙, 저도수 주류 시장 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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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든 안 마시든 내 취향대로" 스마트한 드링킹
- 술을 즐기는 사람도, 즐기지 않는 사람도 모두에게 맞춤형 음료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문화, '스마트한 드링킹(스마도리)'이 한국에 상륙했다. 일본 스마도리 주식회사(본사 일본 도쿄, 대표이사 다카하시 테츠야)는 '#SUMADORI Me'의 첫 해외 이벤트인 ‘스마도리 바 팝업 in 서울’을 7월 1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이번 팝업은 일본에서 시작된 '스마도리' 문화를 한국의 트렌드 중심지인 성수동에서 소개하며 양국에서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특히 젊은 층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스마도리' 문화를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SUMADORI Me'는 '나를 아는 것에서 시작되는, 나다운 즐거움'을 콘셉트로 내세운 글로벌 팝업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일본 나고야를 시작으로 서울, 오사카, 후쿠오카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스마도리 주식회사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서울 팝업은 '나다움을 찾아가는 여행'을 테마로 기획돼 눈길을 끈다. 여행의 시작점인 공항을 콘셉트로 한 공간에서 방문객들이 다채로운 '스마도리' 체험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됐다. '스마도리 바 팝업 in 서울'의 운영사무국을 맡은 코모래비는 방문객들이 '스마도리'를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알코올에 대한 체질을 간이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알코올 패치 테스트 ▲자신에게 맞는 음용법을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SUMADORI Q&A' ▲'여행'에 관한 취향이나 선호하는 맛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칵테일을 제안하는 칵테일 테스트 ▲칵테일 테스트 결과에 따라 논알코올 또는 저알코올 중에서 선택 가능한 칵테일 제공 등이 있다. 또한, 도쿄 시부야의 'SUMADORI-BAR SHIBUYA' 시그니처 칵테일인 '마블링 스노우'를 이번 팝업을 위해 재해석한 스페셜 칵테일도 수량 한정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스마도리 바 팝업 in 서울'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기존의 음주 문화를 넘어선 새로운 음료 문화를 제안하며, 술에 대한 접근 방식을 더욱 다양하고 개인화된 방식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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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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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든 안 마시든 내 취향대로" 스마트한 드링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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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홍콩·대만 출시 동시 완판 쾌거!
- 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직접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이 1차 출시국인 홍콩(6월 26일)과 대만(7월 4일)에서 출시 직후 전량 품절되는 기염을 토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입증했다. 제조사인 부루구루와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이 출시 전부터 현지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아 수십만 캔 이상의 초도 물량이 공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전량 완판되어 재주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성공을 통해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지 유통 채널에서는 추가 입고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에 성공한 소비자들의 인증샷과 시음 후기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대만에서는 출시 당일 태풍이 몰아쳤음에도 불구하고 "편의점 30곳 넘게 돌았는데도 못 샀다"는 후기가 올라오는가 하면, 입고 시간을 미리 파악해 물류 차량 도착을 기다리는 '사냥 전략'까지 공유되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현재 국내에서는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과 ‘피스마이너스원 레드 하이볼’이 CU 편의점에서 3캔 1만2000원에 판매 중이다. 부루구루는 론칭 파티 당시 공개되었던 세 번째 하이볼인 ‘피스마이너스원 데이지 하이볼’을 7월 중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루구루는 글로벌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해외 출시국을 연내 20개국 이상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드래곤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 시장을 무대로 건강한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드래곤의 영향력이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의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안착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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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피스마이너스원 하이볼', 홍콩·대만 출시 동시 완판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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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막걸리 세계화 박차...페인터즈앤벤처스, 테키앤라우지에 투자 단행
- 소규모 막걸리 양조와 안테나숍 '7.8'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테키앤라우지(대표 이주원)가 페인터즈앤벤처스(대표 김경숙, 이정훈)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K-막걸리의 글로벌 시장 확장에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페인터즈앤벤처스는 테키앤라우지가 보유한 비용 및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소규모 막걸리 양조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현재 생산 중인 '해당없음'과 '취급주의' 막걸리의 뛰어난 품질과 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했다. 특히, 2030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막걸리 안테나숍 '7.8'의 운영 방식이 투자 결정에 주효했다. '7.8'은 단순히 막걸리를 판매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새로운 막걸리 경험을 제공하고 시장 피드백을 제품 개발에 반영하는 혁신적인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테키앤라우지는 현재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면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한식 주점에 막걸리를 납품하는 B2B 모델과 '7.8'을 통한 B2C 모델을 성공적으로 병행하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7.8'은 2030 여성과 외국인 관광객 비중이 90% 이상을 차지하며, K-푸드 열풍에 힘입어 막걸리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방문객이 급증하고 있다. 테키앤라우지의 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해외 현지에 소규모 양조장과 안테나숍을 직접 구축하여 '생막걸리'를 생산하고 판매함으로써 글로벌 막걸리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올해는 독일 등지에 소규모 양조장 및 안테나숍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원 테키앤라우지 대표는 "페인터즈앤벤처스의 이번 투자를 통해 소규모 양조 기술을 더욱 고도화하고, '7.8'을 통한 고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해외 현지화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K-막걸리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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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막걸리 세계화 박차...페인터즈앤벤처스, 테키앤라우지에 투자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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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추억이 빚어낸, 속초 'R9펍'의 맥주 맛
- 속초 롯데리조트 9층의 ‘R9펍’에서 즐기는 맥주가 유독 맛있게 느껴지는 건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다.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술맛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하루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R9펍에 앉으면 풍미 가득한 맥주 거품 속에 추억이 스며든다. 이런 감성적인 요소는 맥주맛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 R9펍에서의 경험은 단순히 맥주를 마시는 행위를 넘어, 여행의 즐거웠던 기억, 아름다운 풍경,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시간 등 긍정적인 추억들과 결합된다. 외옹치 해변과 동해바다, 그리고 해질녘 은빛 윤슬이 선사하는 환상적인 풍경은 시각적인 만족감을 극대화한다. 어둠이 내리면 멀리 ‘속초아이’(대관람차)의 불빛이 야경의 절정이다.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 것은 뇌의 보상 시스템을 활성화하여 도파민과 같은 쾌락 호르몬 분비를 촉진한다. 이 쾌감은 단순히 풍경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그 공간에서 경험하는 모든 것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즉, 맥주를 마시는 행위 자체가 이 긍정적인 감정과 연결되어 더욱 맛있게 느껴진다. 여행의 하루를 마무리하고 편안한 장소에서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술을 마시는 것은 심리적 안정감을 가져다준다.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몸과 마음이 이완된 상태에서는 미각이 더욱 예민해지고, 음식이나 음료의 맛을 더욱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다. 조명, 음악, 좌석 배치 등 R9펍의 전반적인 분위기 또한 술맛에 영향을 미친다.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고객이 느끼는 만족도를 높인다. 이는 자연스럽게 맥주의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진다. 시끄럽고 불쾌한 환경에서 마시는 술보다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에서 마시는 술이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R9펍은 실내에 100석을 갖추고 다양한 수제맥주를 비롯 위스키, 와인, 하이볼과 함께 피자, 파스타, 스테이크, 수제치킨 등의 안주로 페어링이 훌륭하다. 야외 루프탑에 32석을 갖추고 패밀리 프리미엄 바비큐를 할 수 있어 한여름밤의 낭만이 절정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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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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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추억이 빚어낸, 속초 'R9펍'의 맥주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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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김재중의 손에서 탄생한 '류' 막걸리 출시
- GS더프레시가 오늘(25일)부터 전통주 전문 브랜드 '압구정막걸리'와 아티스트 김재중이 협업한 '류' 막걸리를 오프라인 단독으로 출시하며, 전통주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준비를 마쳤다. 새롭게 선보이는 '류' 막걸리는 100% 국내산 햅쌀(경기미*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총 다섯 번의 발효 과정을 거쳐 완성된 프리미엄 전통주다.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풍미와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이며, 고급스러운 병 디자인까지 갖춰 소장 가치를 더한다. 용량은 750ml, 도수는 6도, 가격은 3,800원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아티스트 김재중이 직접 기획과 개발에 참여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김재중은 "우리나라 전통주를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널리 알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혀, 이번 협업에 대한 진심을 전했습니다. GS더프레시는 최근 신도시 지역을 중심으로 2030세대 고객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는 추세에 맞춰, '류' 막걸리가 젊은 세대에게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상품으로 다가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김재중이 방송을 통해 보여준 성실하고 친근한 모습이 중장년층 고객의 관심까지 이끌어낼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재혁 GS리테일 주류팀 MD는 "전통주를 국내와 해외에 알리고 싶은 김재중 씨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슈퍼마켓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류 막걸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시도와 협업을 통해 전통주 시장을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GS더프레시는 지난해 출시한 '이균 막걸리(참외미나리주)'에 이어 이번 김재중 '류 막걸리'까지, 이색적인 전통주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통주에 대한 관심과 대중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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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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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김재중의 손에서 탄생한 '류' 막걸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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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오 맥주, '사천 후추'의 풍미를 느끼는 이색 테이스팅
- 후추의 얼얼한 맛과 맥주의 부드러운 맛이 만났을 때 어떤 미뢰의 충돌이 일어날까? 중국에서 생산되는 화자오(花椒)맥주는 일반적인 맥주와는 확연히 다른 독특한 풍미를 자랑한다. 화자오는 ‘사천 후추’라 불리는 향신료다. 훠궈나 마파두부, 탄탄면에 들어가는 식재료다. 캔맥주를 마셔보니 맥주의 맛이 느껴지다가 마신 후에 입안이 조금 얼얼한 느낌이다. 마실수록 끌리는 맛이다. 화자오 맥주의 가장 큰 특징은 화자오 특유의 '마(麻)와 향(香)'이 맥주에 더해졌다는 점이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으로, 혀끝이나 입안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마비감 또는 짜릿함이 있다. 고추의 매운맛과는 다르게 알싸하면서도 시원한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이는 화자오의 핵심 성분인 하이드록시 알파 샨쇼올 때문이다. 화자오 특유의 상쾌하면서도 시트러스(레몬, 라임) 계열의 향이 느껴진다. 일반 맥주에서는 맡기 힘든 독특한 아로마가 특징이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약간의 허브나 꽃향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청화자오를 넣은 맥주의 경우, 더욱 청량하고 상큼한 과일 향이 두드러질 수 있다. 사천광안화성임업개발 유한책임공사에서 생산되는 화자오 맥주는 과일향과 단맛이 상쾌하고 부드럽게 느껴진다. 고품질 밀과 다양한 원료를 혼합 발효시켜 진한 밀 향을 내고 홉을 엄선해 달콤한 맛을 더한다고 한다. 화자오의 얼얼함과 향이 맥주 본연의 단맛 및 부드러운 목넘김과 조화를 이루는 맥주다. 맥주 자체의 탄산감과 어우러져 화자오의 상쾌한 향이 더욱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특히 매운 요리와 함께 마실 때, 입안의 얼얼함을 시원하게 가라앉혀주는 역할을 한다. 중국의 화자오 맥주는 전통적인 맥주의 맛에 화자오의 독특한 얼얼함과 상쾌한 향, 그리고 약간의 달콤함이 더해져, 기존에 경험하지 못했던 색다른 미각 경험을 선사하는 맥주다.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사천 요리의 '마라' 맛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매우 매력적인 페어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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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오 맥주, '사천 후추'의 풍미를 느끼는 이색 테이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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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양주연구소 총동문회, 제13회 삼오주/삼해주 대회 성료
- 한국가양주연구소 총동문회 ‘양온서’(회장 김용우)가 주최한 제13회 ‘삼해주/삼오주 대회’가 지난 6월21일 한국가양주연구소에서 열렸다. 대회 심사결과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상 신주희씨, 최우수상 박운석씨, 우수상 심찬씨, 인기상 이병철씨가 차지했다. 총동문회측은 이번 대회 참가대상은 한국가양주연구소를 졸업한 동문이며 올 해 빚은 삼해주/삼오주에 한해 탁주 약주 상관없이 2리터를 수량으로 한정했다. 심사위원은 모두 8명이 참가했다. 김용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문들께서 전통주를 사랑하시고 그 가치를 더 넓게 알리시기 위해서 하는 노력들에 대해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같은 길을 가는 그런 사람들로서 동료애를 다시 느껴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이런 대회를 1년 동안 또다시 준비해 주셨던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이 가치를 잊지 말고 이런 대회가 성황리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같이 참여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류인수 한국가양주연구소장은 “조금 아쉬운 게 예전에는 참가술이 20개 넘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는 17개가 나왔네요. 내년 1,2월에 또 시작을 하게 될 텐데 더 많은 분들이 이 대회에 참여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이것은 사실 술이 아니고 우리가 술 빚는 문화를 이어나가자 하는 취지로 만든 대회잖아요. 다음에는 100개 정도까지 출품할 수 있게끔 서로 노력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명광호 심사위원의 총평. 삼해주는 저온 숙성으로 오랜 기간을 정성을 들여야 한다. 1등과 2등이 갈리는 게 상업양조냐 아니면 우리 전통주의 가치를 살리는 것이냐로 결정했다. 1등하고 2등을 가려야 할 때 어떤 부분이 과연 삼해주로서의 올해에 가장 잘 빚은 술로 선정을 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 심사위원이 모두 8명인데 1차에서도 4대4, 2차에서도 4대4인데 마지막에 가서 1등을 선정했다. 삼해주와 삼오주의 전통 한국의 전통주인 삼오주와 삼해주는 모두 오랜 역사와 특별한 양조법을 지닌 술이다. 두 술 모두 여러 번 덧술하여 빚는 '삼양주' 방식이 특징이며, 특히 정월의 특정 날짜를 기준으로 빚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삼해주(三亥酒)는 정월의 첫 번째 해일(亥日, 돼지날)에 밑술을 하고, 이후 돌아오는 해일(약 12일 간격)마다 두 번 더 덧술하여 총 세 번에 걸쳐 빚는다고 하여 '삼해주'라고 불린다. 이 술은 정월의 낮은 기온을 이용해 장기간 저온 발효시켜 빚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술의 순한 향미를 내고 보존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맑고 깨끗하며 은은한 향기가 특징이다. 약주 형태로 마시거나, 이를 증류하여 '삼해소주'를 만들기도 한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8호로 지정되어 전승되고 있다. 고려시대 문인 이규보의 시에 등장할 정도로 오랜 역사를 지닌 명주이며, 조선시대에는 양반들이 즐겨 마시던 고급 술이었다. 마포 지역에서 대량으로 빚어졌다는 기록도 있다. 삼해주라는 단 하나의 제조법이 있는 것이 아니라, 조선시대에만 15가지 정도의 제조법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삼오주(三午酒)는 정월의 첫 번째 오일(午日, 말의 날)에 만들고, 이후 돌아오는 오일(약 12일 간격)마다 세 번에 걸쳐 덧술을 하여 담금 과정을 거쳐 빚는다고 하여 '삼오주'라고 불린다. 삼해주와 마찬가지로 정월의 추운 계절에 빚기 시작하여 이른 봄에 마시는 술이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말(午)'이 예로부터 출세, 힘, 권력 등을 상징하여, 수험생이나 승진을 앞둔 사람에게 삼오주를 권하기도 했다. 순후한 맛과 은은한 수박향이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다. 일부 기록에는 한 번 취하면 사흘 동안 술이 깨지 않는 명주라고 묘사되기도 했다. 옛 문헌에 따르면 이렇게 빚으면 비록 여름이 지나고 1년이 지나도 맛이 변하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다. 서울식 과하주처럼 소주를 넣어 여름철에도 마실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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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이야기
- 전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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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양주연구소 총동문회, 제13회 삼오주/삼해주 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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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우량예로 평가받는 이빈주, 한국진출 물색중
- 중국 사천성 ‘사천주차(酒茶)그룹’ 산하 이빈 주류 유한회사는 이빈 지역의 28개 증류주 회사가 공동으로 설립한 대형 주류 기업으로 2015년에 설립됐다. 이빈주 유한회사에서 생산, 저장, 연구 개발, 판매를 통합하고 있다. 이빈주는 사천성 정부에서 "주류 산업을 강화, 최적화, 확장하여 세계적인 주류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더 많은 사천 백주 브랜드를 육성한다"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그룹의 전략적 이니셔티브의 핵심 기관이다. 이빈 주류 유한회사는 ‘중국 주류의 수도’로 유명한 쓰촨성 이빈시에 위치하고 있다. 이빈 주류는 지역 브랜드의 공식 운영사로서, 완제 주류 판매, 대량 주류 판매, 그리고 원주 조달 및 유통을 전문으로 한다. 이빈 주류는 중국 우량예 농향형 백주 핵심 생산 지역의 두 번째 상징적인 브랜드로 격상시키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중국 지역 주류 브랜드 운영의 벤치마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빈주 생산 인프라는 15개의 프리미엄 주류 생산 기지와 1만5000개 이상의 발효조를 가지고 있다. 여기에는 쓰촨성 최초 농향형 백주 평가에서 ‘40년 우수 발효조’로 인증받은 3100개 이상의 유서 깊은 발효조를 포함하고 있다. 100명 이상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마스터 자문팀과 협력하여 최고의 양조 품질을 보장한다. 현재 브랜드 가치가 82억7100만 위안(한화 1조 6542억원)이다. 이빈주의 주요 상품은 4종류다. 빈이라이 프리미엄(宾义来、佳品) 우량예 스타일의 스트롱 아로마 향으로 식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외관이 맑고 투명하며 눈부신 광택을 자랑한다. 풍부한 숙성 향과 조화로운 멀티 그레인 향이 특징이다. 맛은 부드럽고 달콤하며, 발효된 곡물의 풍부한 풍미와 셀러 숙성으로 복합적인 풍미가 뛰어난 균형을 이룬다. 깔끔하고 오래 지속되는 단맛으로 세련된 여운을 남깁니다. 용량 500ml, 도수 38%,52%, 중국내수가격 129위안(52%). 쉬정허 컬렉션 (叙政和・尚品) 우량예 스타일의 잡곡 향이다. 풍부하면서도 상쾌한 풍미로 가족 모임에 적합하다. 크리스탈처럼 광채가 난다. 숙성된 복합미가 돋보이는 우아한 향과 함께 조화로운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이 뛰어난 균형을 이룬다. 깔끔한 마무리에 오래도록 상쾌함이 남는다. 의식적인 우아함을 위한 웨딩 연회에 어울린다. 용량 500ml, 도수 38%,52%, 중국내수가격 199위안(52%) 롱허메이 프리미엄 리저브(戎和美 臻藏) 우량예 스타일의 잡곡향이 은은하게 풍긴다. 우아한 향과 세련된 숙성된 복합미.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벨벳처럼 부드러운 여운을 남긴다. 격식 있는 리셉션을 위한 비즈니스 연회용으로 사용된다. 용량 500ml, 도수 38%,52% 중국내수가격 339위안. 롱후이징 컬렉션(戎汇景 典藏) 우아한 세련된 향과 함께 풍부하고 부드러운 맛에 자연스러운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벨벳처럼 부드러운 여운이 오래 남는다. 독특한 우량 스타일의 잡곡 향이 특징이다. 의례적인 행사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프리미엄 연회에 어울린다. 용량 500ml, 도수 38%,52% 중국내수가격 499위안(52%) 바이두 검색해 보니 이빈 지역의 특징 이빈은 백주의 고향으로 4000년이 넘는 양조 역사를 자랑한다. 이빈은 고품질 순수 증류 백주를 양조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다. 수천 년 동안 이빈은 탁월한 와인 양조 환경, 독창적인 생산 기술, 그리고 장강, 민강, 금사강의 영기(靈氣)와 곡물의 정수를 바탕으로 백주 기업들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빈 와인은 맑고 투명하며, 에틸 카프로산이 주를 이루는 다곡 복합 향이 특징이다. 부드럽고 풍부한 바디감,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상쾌한 뒷맛과 풍부한 풍미를 지닌다. 이빈시는 쓰촨성 남부 지역에서 찹쌀, 찹쌀, 쌀, 밀, 옥수수 등 다양한 곡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삼강 유역의 양질의 강물, 우물물, 산천수를 사용한다. 이빈의 자연 미생물 생태계에서 이빈의 전통적인 잡곡 생산 공법으로 양조된다. 색상과 외관은 무색 또는 옅은 노란색이며, 맑고 투명하며 부유물이나 침전물이 없다. 에틸헥사노에이트를 주성분으로 한 우아한 잡곡 복합 향이 난다. 은은하고 풍부하며, 달콤하고 부드러우며, 뒷맛이 깔끔하고, 풍부한 와인 풍미와 뛰어난 스타일을 자랑한다. 양쯔강, 진사강, 민강이 흐르는 이빈은 우수한 수질을 자랑한다. 곡식은 술의 정수이고, 토지는 술의 정신이며, 물은 술의 신이다. 이빈의 독특한 토양, 수질, 기후, 그리고 오곡은 이빈 술, 특히 고급 술인 우량예의 독특한 맛을 만들어냈다. "사천 명주는 천하제일이고, 이빈에는 명주가 천 병 있다"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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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우량예로 평가받는 이빈주, 한국진출 물색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