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23(월)
  • 전체메뉴보기

트렌드
Home >  트렌드  >  업계뉴스

실시간뉴스
  • 샘표, '차오차이' 블랙데이 프로모션 '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집에서 짜장은 물론 동파육, 고추잡채, 마파두부, 훠궈 등 고급 중화요리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던 차이니즈 퀴진 브랜드 차오차이가 14일 블랙데이를 앞두고 집에서 짜장은 물론 고급 중화요리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웬만한 식당에선 짜장면이 1만 원을 호가하고, 호텔 중식당 짜장면은 3만 원이 훌쩍 넘는 요즘, 차오차이는 소스만 있으면 양파와 호박 등 집에서 일상의 식재료만으로도 고급스러운 짜장을 완성할 수 있어 인기다. 차오차이 짜장 소스는 센 불에 볶은 춘장의 고소한 풍미에 4시간 동안 정성껏 캐러멜라이즈한 양파의 은은한 달콤함이 더해져 짜장 라면이나 분말 짜장과 확연히 다른 맛을 선사한다. 두반장, 노두유, 화자오, 마자오 등 중국 현지에서 엄선한 양념과 향신료를 최적의 비율로 조합한 요리소스 13종과 렌지업 8종이 큰 인기를 끌며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 개를 돌파하기도 했다.블랙데이를 맞아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는 ‘차오차이 중화요리 6개 & 면기 2P 세트’를 2만8900원에 판매한다. 맛이 깊고 고급스러운 차오차이 제품과 함께 은은한 옥색 바탕에 골드 패턴이 그려져 멋스러운 그릇까지 최대 54%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차오차이는 블랙데이 당일인 14일 오전 11시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중화요리집보다 맛있고, 호텔 중식당보다 가성비 좋게 근사한 중화요리 한 상을 차리는 법을 공유할 계획이다. 라이브 중 구매하면 무료배송 및 5% 적립 혜택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별 추가 쿠폰도 증정한다. 구매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피크닉 매트를 선물한다.라이브에서는 전자레인지에 데우기만 하면 되는 ‘짜장&마파두부 12개 세트’를 반값 특별가로 선보인다. ‘차오차이 홍콩식 마파두부’와 ‘차오차이 시추안 마파두부’는 일반 두부 대신 곱게 간 콩물을 진공 농축해 만든 비단두부를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밀도 있는 식감이 매력적이다.삼겹살과 청경채만 준비하면 8분 만에 오향의 풍미가 그윽하게 밴 동파육을 만들 수 있는 화제의 ‘차오차이 동파육볶음소스’도 최대 50% 할인으로 살 수 있다. 파기름의 고소한 풍미와 굴소스의 진한 감칠맛이 조화로운 ‘고추잡채소스’를 비롯해 △차오멘소스 △몽골리안비프소스 △홍콩식마파두부소스 △시추안마파두부소스 △마라샹궈소스 △마라훠궈소스 △즈마훠궈소스 △백탕훠궈소스 등 양념을 추가할 필요 없이 원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맛있는 중화요리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차오차이 요리소스도 만나볼 수 있다.차오차이는 블랙데이를 맞아 집에서도 중식당 부럽지 않은 맛의 짜장과 고급 중화요리를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특별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고물가 시대에 부담스러운 외식 대신 차오차이로 집에 있는 재료들만으로도 맛있고 근사한 중화요리를 푸짐하게 맛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04-13

실시간 업계뉴스 기사

  • 짝퉁 마오타이' 주의보, 10년 묵어도 '독'이다
    중국은 짝퉁 명주의 천국이다. 술 가격이 비쌀수록 가짜가 기승을 부린다. 그 일순위가 마오타이주다. 고가 명주 위조품 시장이 기승을 부리면 중국 언론은 가끔 짝퉁 명주에 대한 기사를 내보낸다. 중국의 국주로 불리는 고가 주류 마오타이의 위조품 유통이 기승을 부리며 소비자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특히 위조범들은 저렴하고 품질이 낮은 대체 주류를 사용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고 있어, 단순한 사기 피해를 넘어 보건 당국의 주의가 요구된다. 저가 '짝퉁 와인'의 실체... 유해 물질 가능성 농후 가짜 마오타이를 만드는 데 주로 쓰이는 대체 주류는 그 품질과 제조 방식 면에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 벌크 소스 맛을 내는 술은 마오타이 생산지 주변에서 제조된 저렴한 술이다. 유사한 '다취 쿤샤(大曲坤沙)' 공정을 표방하지만 품질이 현저히 낮아 지하실 바닥 향이나 아세트산 등 불쾌한 특성이 나타난다. 다취 쿤샤는 전통 마오타이주의 핵심 양조 공정이다. 대곡(밀)과 통수수를 원료로 사용하며 ‘12987’ 공정을 거친다. 12978은 1년 주기, 원료 2회분, 9번의 숙성, 8번의 발효, 7번의 추출과정을 말한다. 품질이 좋으며 장기 숙성이 필요한 것이 특징이다. 유사품 마오타이는 열등한 블렌디드 와인을 사용한다. 이것은 식용 알코올에 향료와 물을 섞어 만든 혼합주다. 제조 원가가 극히 저렴한 대신, 맛이 맵고 향이 단조로우며 메탄올, 산업용 알코올 등 유해 물질이 포함될 위험이 있어 장기간 섭취 시 중독이나 간 손상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유발할 수 있다. '10년 숙성' 허위... 보관은 독성만 증폭 고급 주류일수록 오래 보관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가짜 마오타이에는 해당되지 않는 이야기다. 가짜 마오타이는 생산 과정 자체가 식품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불법 위조품이다. 따라서 10년 이상 장기간 보관한다고 해도 본질적인 결함이 개선될 수 없으며, 오히려 보관 환경(온도 변동, 밀봉 불량 등)에 의해 알코올 변질이나 미생물 오염이 발생하여 더 많은 유해 물질을 생성할 가능성이 크다. 전문가들은 "가짜 술은 순수 곡물 양조의 기반이 없어 장기간 보관해도 맛이 부드러워지거나 깊어지지 않는다"며, "가짜로 의심되는 술은 폐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절대 마시지 말아야 한다"고 강력히 경고한다. 가짜 마오타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비자들은 구매 시 진품 식별 방법을 숙지해야 한다. 진품은 외부 상자 인쇄 선명하고 병뚜껑에 기어 표시 및 NFC 칩 장착되어 스캔으로 진위 확인 가능하다. 반면 가품은 인쇄 상태가 불량하고, 위조 방지 장치가 미흡하다. 진품은 아로마층이 풍부하지만 가품은 향이 빨리 사라지고 매운 알코올 맛이 난다. 위조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정식 유통 경로를 이용하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마오타이 직영점이나 공인 전자상거래 등 공식 채널을 이용해야 하며, 시장 가격(약 2,500위안)에 비해 지나치게 저렴한 제품은 일단 의심하고 피해야 한다. 또한 구매 시에는 반드시 공인된 송장을 요청해 증빙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안전하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10-22
  • 아태지역 '미식의 미래 2026' 보고서 발표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전반의 식문화 변화와 소비자 취향을 심층 분석한 최신 보고서 '식문화의 미래 2026(The Future of Food 2026)'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20개 시장 내 270개 메리어트 호텔 F&B 팀의 설문 조사와 30명 이상의 셰프, 전문가 인사이트를 종합한 결과로, 전통적인 미식의 경계를 허무는 6가지 주요 트렌드를 제시했다. ■ 편안함이 새로운 럭셔리: '파인 캐주얼' 부상 보고서가 주목한 가장 큰 변화는 '캐주얼 럭셔리(Casual Luxury)' 트렌드다. 격식 있는 파인 다이닝 대신 편안함과 세련미가 공존하는 '파인 캐주얼(Fine-Casual)'이 미식의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메리어트 호텔 응답자의 59%가 전년 대비 격식 있는 정찬보다 캐주얼 다이닝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었다고 답했다. 캐비아를 곁들인 프라이드 치킨처럼 익숙한 메뉴에 창의적인 감각을 더하거나, 고객의 개성을 반영한 단품(à la carte) 메뉴 구성이 확산되는 추세다. ■ 단순한 식사 넘어 '오감 자극 경험' 추구 오늘날의 미식가들은 단순히 음식을 맛보는 것을 넘어 스토리텔링, 엔터테인먼트, 공간 디자인이 결합된 몰입형 다이닝 경험을 중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응답자의 48%는 전년 대비 '다크 다이닝', '먹을 수 있는 예술', 오마카세 등 인터랙티브 다이닝을 찾는 고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이닝이 모든 감각을 자극하는 '여정'으로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 로컬 식재료 재조명과 AI 기술 도입 가속화 지속 가능성과 진정성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지역 식재료의 재발견도 두드러진 트렌드다. 아태지역 메리어트 호텔의 85%가 이미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제공 중이며, 이는 셰프들이 지역 고유의 식재료를 요리 정체성과 문화적 표현의 핵심으로 삼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AI 기술은 예약 관리 시스템(76% 도입)과 AI 기반 메뉴 엔지니어링 등을 통해 운영 효율성과 맞춤형 다이닝 경험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로 등장했다. ■ 아시아 미식의 위상 강화 이 외에도 보고서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중국 본토가 새로운 미식 중심지로 부상하는 현상과 △전통을 혁신적으로 재해석하는 3세대 아시안 셰프들의 부상 및 호커프리너(노점 창업자*의 활약을 주요 트렌드로 꼽았다. 피터 라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 F&B 부문 부사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글로벌 미식의 방향성을 이끌고 있다"며 "이번 보고서는 고객들이 미식적 완성도뿐만 아니라 감정적 연결과 공감의 경험을 추구하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음식은 더 이상 단순한 '연료'가 아니라 스토리텔링과 문화적 연결의 매개체"라고 강조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10-18
  • '체면보다 실속'… 중국 술 소비 패턴 격변
    중국의 올해 10월은 국경절과 중추절이 겹쳐 주류업계 최고의 대목이다. 베이징 란위 주류 기획 연구소가 황금연휴 기간, 중국 주류 시장은 과거의 '술 권하는 사회'와 '고가 선물' 문화에서 벗어나 '실질 중심'과 '개인 취향'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세계주류시장에서 출고금액이 216조원(2023년 기준)으로 가장 큰 시장을 형성하고 그 뒤를 이어 미국과 영국이 차지한다. 세계주류시장 출고금액은 1041조원이다. 베이징에서는 허마, 우마트 등 주요 슈퍼마켓에서 월병 진열대와 물량이 예년 대비 현저히 줄었다. 펀주, 궈자오 등 유명 백주와 주류 선물 상자도 거의 사라졌다. 유일하게 눈에 띈 것은 베이징 얼궈터우 등 가성비 높은 대중주와 펜폴즈, 위스키 같은 브랜드 파워가 확실한 수입 주류 선물 상자였다. 베이징 식당가에는 백주 마시는 손님을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한다. 가족 및 친목 모임에서 '술이 건강에 해롭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음주를 피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손님들은 음식을 주문하자마자 메이투안(배달 플랫폼)을 통해 수제 맥주와 밀크티를 주문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다. 40대 이상 '원로'층과 젊은 세대 모두 개인의 취향을 중시하며 술을 강권하는 문화가 사라졌다. 모임의 대화 주제도 경제 상황, 부동산 등 현실적인 문제에 집중되었다. 란위 연구소는 중국 주류 산업이 '체면치레 소비 감소', '실질 중심 소비 증가'라는 구조적 전환기를 맞이했다고 분석했다. 백주업계는 마오타이처럼 초고가 지위를 공고히 하거나, 진파이(金牌)와 같이 저렴하고 품질 좋은 대중주로 다각화해야 하는 양극화에 직면했다. 이제 밀크티, 수제 맥주, 그리고 위스키는 젊은 층과 고액 자산가들 사이에서 현대적이고 국제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며 전통 백주 시장을 빠르게 잠식하고 있다. 연구소는 "주류 산업의 권력이 '채널 지배'에서 '사용자 지배'로, '단일 카테고리 독점'에서 '다중 카테고리 공존'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기업들이 소비자를 위한 진정한 품질과 경험에 집중해야 생존할 수 있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10-15
  • 세계 최고 바텐더의 영예, 노르웨이 펠리체 카파소
    세계 최고 권위의 칵테일 경연대회인 '디아지오 월드 클래스(Diageo World Class)'에서 노르웨이 출신의 펠리체 카파소(Felice Capasso)가 '2025년 월드 클래스 글로벌 바텐더 오브 더 이어'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번 대회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51개국에서 온 정상급 바텐더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오슬로의 네드레 뢰카 칵테일바 소속이자 세스토 센소 아카데미 창립자인 카파소는 독창성과 열정이 돋보이는 시그니처 칵테일 시리즈로 국제 심사위원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니 워커 블랙 라벨을 활용해 '클래식 프렌치 75'를 재해석한 '탑 노츠(Top Notes)', AI 원화에서 영감을 얻은 돈 훌리오 1942 아페리티프, 그리고 명곡 '댓츠 아모레'와 나폴리의 미소를 담은 더 싱글톤 시그니처 '비트윈 어스(Between Us)' 등의 혁신적인 작품들을 선보였다. 카파소는 우승 소감에서 "월드 클래스 우승은 오랜 시간 쉼 없이 노력해 온 목표가 실현된 것"이라며, "간절히 원하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살아 있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우승 부상으로는 트로피 외에도 내년 글로벌 파이널 참가 기회, 업계 최고 멘토링, 그리고 디아지오의 지원 아래 전 세계 마켓을 순회하는 1년간의 여행 일정이 주어진다. 카파소는 앞으로 최고급 바에서 게스트 바텐더로 활동하며 전 세계 칵테일 문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10-11
  • 중국 '액체 황금' 마오타이 가격 대폭락
    중국에서 ‘액체 황금’이라 불리는 마오타이 가격이 급락하며 주류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중국 일부 매체가 보도하고 있다. 주력 제품인 페이톈 마오타이의 낱개 병 도매가는 2025년 추석 성수기에 1800위안(한화 35만원) 아래로 떨어지면서 2018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3년 전 최고가 3,000위안(한화 60만원)에서 거의 반토막 난 수준이다. 또 다른 인기 제품인 마오타이 1935 역시 최고가 1800위안에서 600~700위안대로 폭락하며 공장도 가격(798위안)마저 밑돌고 있다. 이로 인해 마오타이 유통업체들은 병당 100~200위안의 손실을 보는 등 심각한 자금난에 직면해 있다. 업계 전반의 재고 회전일은 정상 수준을 훨씬 넘는 180일까지 늘어났다. 이번 가격 폭락은 복합적인 요인들이 작용한 결과라고 한다. 2025년 5월, 공식 접대 및 국영 기업 업무 식사까지 금지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주류 판매 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마오타이의 '강력한 화폐'로서의 지위가 박탈됐다. 정부 지출 비중은 40%에서 0.8%로 급락했다. 마오타이의 기본 주류 생산량이 2019년 대비 2024년에 약 두 배 가까이 증가하며 '품절' 논리가 무너졌다. 반면 시장 수요는 감소하며 미개봉 재고가 상당한 판매 압박으로 작용하고 있다. 쌍십일절 등 쇼핑 시즌에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보조금을 통해 마오타이 1935를 650위안에, 페이톈 마오타이를 1499위안에 판매하며 기존 유통 채널의 가격 체계를 붕괴시켰다. 또 한편 Z세대는 건강상의 이유로 음주를 줄이고 저알코올 주류를 선호하면서, 마오타이의 핵심 수요층인 선물 및 회식 소비가 약화되고 있다. 위기에 직면한 마오타이 그룹은 자구책 마련에 나섰다. 2024년 7월 이후 신규 계약을 중단하고 기본 주류 생산량을 전년 대비 약 900톤 감축할 계획이다. 또한, 375ml 소마오 등 다양한 용량을 출시하고, 문화적 프리미엄을 활용한 한정판을 선보이고 있다. 더불어 스파클링 백주와 칵테일 시리즈를 출시하며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맞춘 제품군을 확장하고 있다. 중국 주류산업계는 마오타이 가격 폭락이 백주 산업을 가격 대비 가치를 중시하는 합리적인 소비 단계로 전환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10-07
  • 김선우 바텐더, 전통주 칵테일 강좌
    2025년 코리안컵칵테일대회 프로리그 우승에 빛나는 김선우 바텐더(JW 메리어트 호텔)가 오는 10월17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한국 전통주를 활용한 특별한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는 (사)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가 주관하며 장소는 협회 평생교육원이다. 참가자에게 ‘우리술 조주사 쉽게 따기’(정가 3만3000원)를 제공하며 참가비는 5만원이다. 전통주의 깊은 풍미를 현대적인 칵테일로 재해석하는 자리로, 전통주에 관심 있는 일반인과 예비 바텐더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클래스는 우리 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들은 직접 칵테일을 만들어보고 시음하는 시간을 가지며, 김선우 바텐더로부터 칵테일의 역사와 재료의 특징 등 심도 깊은 지식을 배울 수 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10-04
  • 올해 최고의 술맛 '베스트4'
    지난 9월 25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주최한 '2025 경기주류대상'에서 4개 부문별 대상 수상작이 발표됐다. 올해는 '2025 경기술페스타'가 서울국제주류&와인박람회와 동시에 개최되면서 경기도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웠다. 이번 경기주류대상은 도내 36개 양조장에서 출품된 67개 제품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진행됐다. 각 부문별 대상에는 ▲민주콘체르토1번(농업회사법인 민주술도가㈜, 탁주) ▲천비향약주(농업회사법인 ㈜좋은술, 약·청주) ▲담 다이아몬드(내올담㈜, 증류주) ▲경성과하주오크(농업회사법인 ㈜술아원, 기타주류)가 선정됐다. 민주술도가의 '민주콘체르토1번'은 한국식품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저도수 막걸리다. 첨가물 없이 쌀 본연의 단맛을 살려 배를 갈아 넣은 듯한 신선한 과일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6도로, 매콤한 쭈꾸미볶음과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또한, 자매품인 '민주콘체르토2번'은 자연 발효를 통해 망고, 바나나 등 시트러스 과일의 풍미를 담아냈으며, 알코올 도수 12도로 홍어삼합이나 닭발 등과 잘 어울린다. 다섯 번 발효시킨 오양주인 '천비향약주'는 6개월 이상 저온 숙성을 거쳐 황금빛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덧술을 네 번 추가하는 '오양주' 제조법을 통해 미생물 활동을 극대화하여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다. 담 다이아몬드는 2014년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주류 대상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푸른빛이 감돌며 향이 좋은 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고문헌의 벽향주를 발효원주로 하여 맑은 술만 상압 증류했으며 항아리에서 1년씩 이상의 숙성을 거쳐 완성됐다. 이번 경기 주류 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제품은 3년간 옹기에서 숙성하고 스텐레스용기에서 1년 숙성한 제품이다 곡류의 구수한 향과 단향 및 아카시아 꽃향, 완숙된 과일의 향이 느껴지며 목넘김이 부드럽고 입안에서 벨벳 같이 부드럽게 퍼지며 후미와 향이 오래 남는 증류식 소주다. 어울리는 음식은 향이나 맛이 강하지 않은 소갈비구이, 동파육 같은 기름진 육류 요리 및 감필맛이 풍부한 해산물 요리, 육포 등 마른안주외 니트(Neat)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다. 술아원의 '경성과하주 오크'는 전통 과하주를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제품이다. 찹쌀의 은은한 단맛과 산미, 그리고 오크 숙성에서 오는 고급스러운 향이 조화를 이뤄 전통과 현대의 감각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알코올 도수 25도로 위스키나 와인을 즐기는 소비층에게도 익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K-쌀 증류주'로 주목받고 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09-29
  • 서울커피앤티페어 양재동 aT센터에서 21일 성료
    국내 커피·차 산업을 대표하는 전문 박람회 '서울커피앤티페어 2025'가 9월 18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오픈했다. 올해로 1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커피와 차 애호가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서울커피앤티페어'는 원두, 생두, 커피 머신 등 전문 장비부터 차 관련 용품,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커피와 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에서는 전문 로스터의 원두 로스팅 시연, 커피 전문가와 함께하는 커핑 세미나, 그리고 자신만의 차를 만들 수 있는 티 블렌딩 클래스 등 풍성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박람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커피와 차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최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산업 종사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09-20
  • 춘천 감자빵, 일본 열도 홀렸다… K-푸드 신흥 강자 등극
    춘천의 명물, 농업회사법인 밭이 운영하는 ‘감자밭’ 감자빵이 일본 시장을 강타하며 K-푸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감자밭'은 일본 최대 백화점인 이세탄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한국 농산물 가공식품의 글로벌 성공 가능성을 증명했다. 지난 4월 일본 요코하마 이세탄에 첫 매장을 낸 감자밭은 연일 매출 신기록을 경신하며 현지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8월 13일 이세탄 신주쿠점에서 문을 연 팝업 스토어에는 '오픈런' 행렬이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일본의 유명 연예인들이 매장을 방문하고 현지 언론의 인터뷰 요청이 쇄도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이세탄 신주쿠 본사 관계자는 최근 5년간 진행된 260여 회의 행사 중에서도 감자밭의 성과는 단연 상위권이라며,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고객층을 끌어모은 점을 높이 평가했다. 관계자는 내년까지 기다리지 않고 조만간 다시 한번 행사를 열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오프라인 판매만으로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4억 원을 돌파하며 이세탄 관계자들마저 놀라게 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감자밭은 이세탄 나고야점을 비롯한 일본 주요 도시로 매장을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에도 박차를 가하며 유통망 확장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번 감자빵의 성공은 단순한 베이커리의 성공을 넘어 K-푸드가 가진 글로벌 시장 저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풀무원의 냉동 김밥이 미국 샘스클럽에 입점해 11개월 만에 약 104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롯데리아도 미국 시장에 도전하는 등 한국의 식문화가 전 세계로 확산되는 K-푸드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09-12
  • 이석현 회장, ‘우리술 조주사’가 뜬다
    최근 들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전통주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어르신들이 마시는 술'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제는 힙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전통주 칵테일 시장도 성장하고 있다. 우리술 조주사는 우리 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칵테일 제조 기술을 결합하여, 독자적인 전문성을 갖춘 직업이다. 일반적인 바텐더와는 다르게, 전통주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통주 전문점, 퓨전 한식 레스토랑, 전통주 양조장, 전통주 관련 교육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는 데 유리하다. '우리술 조주사’ 시험은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 전문가임을 증명하는 민간자격증이다. 조주사 시험은 (사)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에서 주관한다. 서양의 리큐르나 증류주가 아닌, 막걸리, 약주, 청주, 증류식 소주 등 우리 전통주를 베이스로 하는 칵테일 제조에 특화되어 있다. 이석현 한국베버리지마스터협회 회장을 만나 ‘우리술 조주사’에 대해 인터뷰 했다. “우리나라에 조주기능사라는 국가 자격증이 있는데 제가 2012년부터 이 시험에 전통주 칵테일을 좀 넣어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산업인력공단과 고용노동부 전문위원 5명을 설득해서 제가 레시피를 만들었어요.” 그런 과정을 거쳐 경기도는 감홍로, 충청도는 금산 인삼주, 전라도는 고창 복분자, 진도 홍주, 경상도는 안동소주를 중심으로 칵테일이 만들어졌다. 이석현 회장은 이것으로 만족하지 않았다. ‘조주기능사 실기 시험에 칵테일이 40가지가 있거든요. 그 중에 전통주가 5가지 뿐입니다. 사실 전통주가 20가지 정도는 들어가야 된다고 봐요. 2012년부터 조주기능사 시험에 전통주 칵테일이 이제 들어가게 됐어요. 우리술 조주사 자격증은 2015년도 농림축산식품부를 통해서 실시하게 됐습니다. 현재 협회를 통해 배출된 우리술 조주사는 약 500명 가량 됩니다.“ 우리술 조주사 필기시험은 전통주의 역사, 종류, 제조 방법 등 우리 술 전반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평가한다. 음료학, 칵테일 이론 등이 포함된다. 실기에서는 우리 술을 활용한 특정 칵테일 레시피를 바탕으로 직접 칵테일을 만드는 실무 능력을 평가한다. “수험생 연령은 20대부터 70대까지 70대까지 다양합니다. 전통주 양조하는 분들도 칵테일의 필요성을 느껴 많이 참가합니다. 외국의 양조장들이 대개 자기 카페를 운영하잖아요. 자기가 만든 술로 뭔가를 만들 수 있는 형태가 되어야 그 양조장이 살아남을 수 있을 겁니다. ” 이석현 회장이 운영하는 ‘전통주칵테일 입문과정’에는 양조장을 운영하면서 칵테일바를 창업하려는 사람들도 있다. 또 전통주 바만 하려는 지원자도 있는데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하다. ‘우리술 조주사’ 자격증을 취득해서 칵테일바를 운영하려면 사람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유리하다. 칵테일바가 10평~15평 정도면 혼자 근무할 수도 있고 인건비도 별로 들어가지 않는다. 칵테일에 대한 아이디어만 있으면 3천만원~5천만원 정도면 창업할 수 있다. 최근의 주류 트렌드는 저도수 무알콜 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것이다. 전통주 칵테일은 이런 트렌드에 어울린다. 전통주 확산을 위해서도 우리술 조주사는 좋은 방법이 될 수도 있다.
    • 트렌드
    • 업계뉴스
    2025-09-12
비밀번호 :